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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쿨(ヴァージンループCOOL)

초대 귀여운 OL이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 이 상쾌한 여름 사양의 포켓만으로도 살 가치가 있네요.
원본이 되는 초대 버진루프의 실측 중량은 266g. 하지만 이번 제품은 그 초대의 약 2배 가까운 볼륨을 주고 있으므로 기대하게 되어버립니다.
소재는 같은 번지 터치이지만 외관 디자인은 심플하게 되어 있고 측면에는 로고가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클로버 모양의 삽입구입니다.이 엣지있는 세로줄기가 촘촘한 V홈과의 콤보로 무한한 쾌감을 만들어냅니다.
사이즈 업해도 균일하고 절묘한 주름 구조는 건재. 세로줄기의 산은 질압에 의해 약간 얇아지지만, 가로줄기의 조릿함은 변하지 않습니다.
구조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쾌감 특성은 비슷하지만, 중량에 따른 질압이나 밀착감 등은 상당히 다른 느낌입니다.
이렇게 늘어놓다 보니 꽤 사이즈감이 다릅니다. 초대도 결코 작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결속이 부족한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딱 달라붙는 구조이지만, 스트로크는 쾌적. 원래 진공 성능은 낮고, 오싹오싹 밀착해오는 감촉이 농후해져 있습니다.
올록볼록한 구조의 원조적인 존재입니다. 동일한 쾌감을 꾸준히 주는 것으로 강렬한 고자극의 쾌감을 페니스 전체에 안겨줍니다.
로션이 쉽게 역류하지 않도록 고안된 삽입구 초반의 홈과 심플한 귀두 포켓. 자세히 보면 초대 내부 구조와는 약간 다르게 되어 있어 확실한 재설계를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