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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모리망 MORI-MAN(モリマン)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어필하고 있는 에로한 패키지 일러스트.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 덕에 상당한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앞부분에 쿠션같은 느낌의 층이 지어져 있는 독특한 디자인. 앞부분까지 포함해 홀의 약 30% 정도의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풍만한 소재감을 잘 살린 언덕처럼 부풀어 오른 삽입구. 70%를 차지하는 일반 소재도 탄력과 신축성의 벨런스가 좋습니다.
5연속 링 주름층 중 2개는 소프트한 소재로 인해 마찰감보다 부드럽게 감싸오는 감각을 맛볼 수 있어, 초반과 중반의 다른 조임과 완급이 더욱 자극 넘치게 다가옵니다.
5연속 링 주름층 다음에는 촘촘하게 솟아나 있는 세로 주름층이 존재. 마찰감이 높고 비좁은 통로를 이루는 구조가 강렬하게 덮쳐옵니다.
오나홀 내부의 공기를 빼준 뒤 삽입하게 되면 밀착감이 한층 올라가 더욱 강화된 자극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로와 세로 주름의 연속 콤보. 경도가 다른 부드러움의 차이까지 더해져 짜릿한 쾌감을 안겨줍니다.
링과 같은 주름층에 이끌려 오밀조밀하게 밀집된 주름 계곡의 자극. 그곳까지 넘게되면 내부의 자궁구가 귀두를 꿀꺽 삼켜옵니다.
육덕 컨셉. 670g으로 겁 나 무겁습니다.소프트한 소재, 크기가 별로 안커보이지만 한손으로 잡기 힘들정도로 크다.입구는 상당히 좁은편, 소프트라 사용하는데 문제될 정도는 아니지만 관리할때는 크게 다가온다. 입구부분 내구도가 좋은편이 아님.내부 주름은 탱탱하고 탄력있는 소재로 되어있음. 막 말랑하지는 않은 정도고 여전히 소프트 계열 홀로 느껴짐.자극은 적당한 편, 한손으로 쓰기 힘들어서 양손으로 쓰게됬는데 오히려 그게 더 좋은듯 함.소프트 재질상 약간의 기름기는 있는편, 또 과하게 무겁고 입구가 좁아서 세척, 건조가 다소 힘들다.그런부분 감안했을때 본인은 살만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