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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통째로 소음순 꽃봉오리·제비꽃(まるごと小陰唇 蕾·菫)
충격의 문제작!
작지만 대단한 쾌감성능&사정력!
인체 모형의 성기 부분만 꺼낸 듯한 리얼 조형의 소음순.
2가지 종류, 내부 구조와 조형은 다르지만 소재는 공통된 소재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신축성이 높을 것 같다는 예상을 하게 되는데 일반적인 사이즈의 핸디 오나홀과 같은 탄력이 있습니다. 리얼한 소음순이 컨셉인 바디이기 때문에 입구부분이 다소 삽입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삽입 시 손가락으로 구멍을 넓혀서 사용하면 문제 없습니다.
내부 구조는 돌기와 주름이 혼합된 구조입니다.

[꽃봉오리] 검은 색의 패키지. 모양과 색상이 다른 2종류의 제품이 전개되어 있습니다.
[꽃봉오리] 소음순으로 그대로 꺼낸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현실감. 아담한 사이즈의 소형 제품입니다.
[꽃봉오리] 표면의 주름과 유연성까지 훌륭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동그랗게 뚫린 삽입구가 조금 아쉬운 편.
[꽃봉오리] 시작부터 육감적인 느낌의 자글자글한 벽면이 반겨줍니다. 안쪽으로 나아갈 수록 좁아지는 통로가 눈에 띕니다.
[꽃봉오리] 홀 표면이 얇기 때문에 페니스에 찰싹 달라붙어 내부의 작은 입자 하나하나 세세하게 느껴집니다.
[꽃봉오리] 단면도. 내부 구조도 사실적인 질 내부처럼 표현되어 있습니다.
[제비꽃] 꽃봉오리와 다르게 흰색으로 된 패키지.
[제비꽃] 갈색 피부와 크게 벌어진 삽입부의 주름 표현이 리얼합니다.
[제비꽃] 유연성이 뛰어나 페니스의 모양에 딱 맞게 늘어나는 비관통형의 오나홀입니다.
[제비꽃] 완급이 있는 내부 구조. 무수히 배치된 섬세한 입자와 수직 주름의 조합이 스릴과 쾌감을 만들어냅니다.
[제비꽃] 작은 입구를 누르면서 꿀꺽 삼키듯이 삽입. 올록볼록하게 된 표면 덕분에 그립감 좋게 삽입할 수 있습니다.
[제비꽃] 단면도. 격한 주름이 세워져 있는 울퉁불퉁한 주름과 돌기가 있는 두터운 둔덕들이 기분 좋은 자극을 안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