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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언니에게 물려받은 수영복을 입어봤다(お姉ちゃんのお下がりのスク水着てみた)

푸른색의 평범한 수영복을 입고 있지만 에로틱함이 한껏 느껴지는 패키지 일러스트.
내용물은 오나홀과 병 로션, 그리고 오나홀에 입힐 수 있는 '언니에게 물려받았다'는 컨셉의 작은 수영복이 들어 있습니다.
푹신푹신한 감촉이 느껴지는 실리콘 소재로 여성의 바디를 표현해낸 디자인으로 제작된 본 제품. 세미 토르소 타입의 모양이지만 그래도 여성의 느낌이 한껏 납니다.
말랑말랑 쭉쭉 늘어나는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된 비관통형 오나홀. 삽입구는 단순하게 표현되어 있지만 그것이 오히려 귀엽게 느껴집니다.
삽입구를 열면 귀드를 꽉 조여줄 비좁은 통로와 내부구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부속된 수영복을 오나홀에 입히면 한층 더 흥분되는 시츄에이션이 재현됩니다. 매끄러운 촉감과 신축성이 느껴지는 소재라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상태로 즐김으로써 보다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쪽이던 당신의 상상력을 충족시켜드립니다.
육감적인 주름들이 촉촉하게 얽히고 조여오는 내부구조. 붉은 빛이 감도는 촉촉한 소재감 덕분에 깔끔한 삽입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패키지 구성은 오나홀, 작은 통에 든 윤활제, 작은 수영복이 있습니다.젤은 오나츠유보다 더 묽은거 같습니다. 수영복은 거슬릴거 같아서 입히지도 않았고요홀은 삽입시 느낌이 많이 심심한편입니다. 입구 부분 자극외엔 거의 없어요그리고 내부 길이가 엄청 짧습니다.. 제것도 큰편은 아닌데 제가 처음으로 너무 짧다고 느꼇습니다소중이가 민감하고 작으신분들은 한번쯤 구매하셔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외형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런 토르소 오나홀을 좋아하는데제법 디테일하게 나와서 지금껏 사왔던 소형 토르소 오나홀중 외형 만큼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