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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床オナ式名器 ミミズ締め)
    바닥식 오나홀 시리즈의 새로운 자극 방식이 등장!
페니스에 휘몰아치는 이 무수한 주름들의 압박은 대체?
    
마치 수많은 지렁이들이 드글거리는 복잡한 곳에 민감함이 한 껏 오른 자신의 페니스를 꽂아넣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절륜한 내부구조를 지닌 본 제품,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일본에서 흔히 말하는 명기의 조건 중 하나인 지렁이 같은 구불구불한 구조를 격하게 표현해낸 내부구조를 통해 절륜하고 짜릿한 자극을 한껏 폭발시키며 느낄 수 있습니다.

"바닥식 오나홀 명기 시리즈"에 '지렁이 조임'이 새롭게 등장! 위 제품은 "이너 소프트" 옵션의 패키지입니다.
이쪽은 "하드" 의 패키지 이미지. 캐릭터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색상이 금색과 은색의 차이가 있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01. 이너 소프트] 외부는 탄력 있지만 내부는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된 하이브리드 구조.
[02. 하드] 핑크빛의 이너 소프트와 다르게 조금 피부를 태운것 같은 갸루 색상의 피부톤으로 제작되었습니다.
[01. 이너 소프트] 제품 사이즈. 기본적으로 바닥에 내려놓고 사용하는 컨셉이기 때문에 바닥 접촉부가 넓습니다.
[02. 하드] 바닥 혹은 침대 위에 내려놓은 뒤 삽입하고 허리를 움직여 즐기는 제품입니다.
[01. 이너 소프트] 외부 소재는 하드와 비슷한 촉감의 단단한 소재. 탱탱한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냄새, 끈적임은 없는 수준입니다.
[02. 하드] 안까지 전부 하드 소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단단한 탄력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01. 이너 소프트] 음부 모양의 삽입구를 살짝 벌리면 꽉 조여주는 체결 포인트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02. 하드] 하드 또한 동일한 구조를 띄고 있지만 탄력성과 경도가 다릅니다.
[01. 이너 소프트] 클리어 컬러로 되어 있어 마치 젤리같은 느낌이 드는 내부 소재. 외부와는 다른 이중 레이어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말랑말랑한 자극이 페니스 전체를 휘감습니다.
[02. 하드] 마치 속살같은 컬러의 붉은 빛 실리콘으로 제작된 이중 레이어. 올록볼록한 구조가 페니스를 꽉 움켜쥐듯이 압박해 옵니다.
비관통형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의 공기를 뺴낸 상태에서 삽입하게 되면 굉장한 밀착감을 느끼며 즐길 수 있습니다.
양손으로 붙잡고 사용하거나, 오나홀에 몸을 싣듯이 기대면서 허리만을 움직여 피스톤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압박을 가하면 더욱 강렬한 자극이 덮쳐옵니다.
				
				
						
					
				
				
							어린 시절 바닥에 대고 비빈 추억이 생각나 바닥 오나홀 한 번 사봤습니다.박스는 사진을 못 찍었는데 오픈하면 아래와 같이 포장돼있습니다.포장을 벗기면 아담한 본체가 나와요. 만져보면 엄청 쫀득 쫀득합니다너무 세게 압박해서 그런가 한번 썻는데 찢어져 버렸네요. 내구성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하드라곤해도 제 기준엔 그렇게 하드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삽입구 살 부분이 좀 굵어서 짧으신 분들은 안쪽까지 깊이는 못넣을거같네요. 저는 기존에 명기 후카다에이미 핸드잡을 사용했었는데, 이제 이녀석으로 갈아탑니다. 크기도 그렇게 안커서 보관하는데 불편함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