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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버진(ぷにあなばーじん)

유명 오나홀 시리즈, 푸니아나! 이번에는 성숙한 캐릭터로 디자인된 신 제품이 등장!
소형화되었지만 매끄러운 굴곡에서 묻어나오는 에로함은 불변. 냄새나 끈적임도 없는 편입니다.
더러움을 모르는 깨끗한 형태의 음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관통식이었던 DX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비관통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작지만 둥근 엉덩이를 말랑말랑 주무를 수 있는게 매력 포인트. 말랑한 탄력과 적당한 신축성이 절묘하게 양립하고 있습니다.
비좁은 삽입구를 활짝 열면 내부에는 분홍색 점막으로 덮힌 내부구조가 보이게 됩니다. 위 아래의 점막 선명도가 차이나는 편.
다소 쫄깃쫄깃하게 제작된 아랫쪽의 붉은 점막부분이 페니스의 민감한 아랫부분을 강하게 훑어줍니다.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 "푸니아나 DX"와의 비교. 외관 상으로는 사이즈의 차이를 제외하면 살짝 부푼 배나 통통한 허벅지와 히프 모두 동일합니다.
한 손으로 들기엔 너무나 풍만한 바디. 양손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며, 덕분에 한층 더 리얼한 삽입감에 푹 빠지게 됩니다.
한개의 주름과 섬세한 연속 주름층의 혼합 자극이 전반에 배치되어 있으며, 안으로 갈 수록 솟아난 점막들이 황홀하게 어루만져줍니다.
안쪽에 즐비한 11개의 점막 계곡. 이 부분이 귀두 전방위에서 공격해와 강렬한 악센트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