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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진실의 입 작은 입 미니(真実の口 おちょぼ口 Mini)
더욱 미숙한 펠라를 재현한 특이 컨셉!
딱딱한 치아가 끊임없이 느껴진다
펠라 오나홀의 시대를 열고 그 뒤로 이어진 치아 모델의 조상인 매직아이즈의 ‘진실의 입 시리즈’ 4탄으로 등장한 미니 타입입니다.
입부분은 평범하게 ‘진실의 입’을 줄여 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치아는 ABS 수지가 아니라 ‘아마가미’에서 사용된 약간 단단한 TPE입니다.
무게는 약 250g에 기본 제품과 마찬가지로 중간 사이즈에 속하기 때문에 그렇게 작아 보이지는 않네요. 그런데 이 작은 입을 열고 성기를 집어넣으면, 기존 제품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구멍이 꽉 조여서 치아가 끊임없이 닿게 됩니다.
미숙, 미경험, 서툰 펠라 컨셉이라고 하니 이게 맞는 거겠죠. 평범한 오나홀에서 느낄 수 있는 쾌감 자극과는 전혀 다른 이물감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집중에 방해가 될지도 모릅니다.
스탭 중에서는 예전부터 치아가 붙은 오나홀은 무조건 치아를 빼버리고 사용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런 사용자분들에게는 이번 제품이 이해가 안 될 겁니다.
하지만 이 딱딱한 감촉의 치아로 미숙한 여자가 열심히 봉사해 준다는 망상을 펼칠 수도 있기 때문에 S 기질이 있는 변태 신사분들은 심리적인 부분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펠라 오나홀의 치아는 소재가 어떻든 그 존재와 감촉을 포함해 개인의 취향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치아를 제외하고 입 속의 감촉은 기본 타입의 소형판 그 자체였습니다. 쫀득하게 달라붙는 점막질 소재와 두툼한 혓바닥이 종횡무진 움직이며 예측할 수 없는 자극은 그대로에, 작아진 만큼 성기에 닿는 밀착감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울퉁불퉁한 자극이 더 뚜렷해지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오히려 펠라 특유의 부드러운 자극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능을 이만큼이나 충실하게 재현했음에도 가격까지 상당히 낮아졌다는 점이 가장 기뻤습니다. 저렴한 제품 특유의 싼티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작은 것을 선호하는 매니아분들에게 안 먹힐 수가 없어 보였습니다.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진실의 입’의 소형 타입이고 치아의 소재도 이전 시리즈와 동일하기 때문에, 이미 진실의 입이나 시리즈 제품을 사용한 분이라면 신선함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시리즈를 사용해 보지 않았고 치아의 감촉이 너무나 궁금한 분이나 치아를 빼고 사용할 분이라면 아무 문제없이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순서대로 평가를 해볼게요
*성도회장 후기
실제로 애널을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삽입을 했을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저는 가장 근접했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오나홀처럼 귀두나 속 안을
자극하는 여러가지 돌기,주름 이런건
없었지만 괄약근으로만 조이는 애널섹스와
닮은점에 점수를 높게 주고 싶습니다
*진실의 입 미니
제가 경험한 오나홀 중 가장 센세이션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이빨이 긁는 감촉과 인공으로
만들었지만 느껴지는 혀의 자극은
방향을 틀어 사용할때마다 굉장히 화려했고
실제로 페라를 잘 못하는 사람 기준으로
비교했을때 이 친구가 이길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러스티 엔젤 시리즈
제가 경험한 가장 가성비 좋고
성감을 자극했던 친구는 쉔아이 시리즈의
간호사 버전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단점을 뽑자면 유분기가 자주 생기고
공장 기름 냄새가 심했거든요
그런 점에서 완벽한 보완까지는 아니더라도
얼추 만족을 시켜준 친구가 러스티 엔젤 인거
같습니다
이 버전은 앞으로 심심할때마다
여러 버전을 써보고 싶다 (가성비도 좋으니까)
생각이 들어 높게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우선 수령한 사진입니다. 왼쪽이 구매한 물품, 오른쪽이 사은품입니다 센스 있게 공기 주입기도 넣어주셔서 잘 쓰고 있어요 처음 구매한 후기지만 다른 분들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네요<남성용품>1.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 다른 분들 평가가 정말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처음 사용해서 그런지 저한텐 자극이 좀 강해서 다음에 구매할 땐 조금 자극이 덜한 제품으로 구매할 생각이에요 세척도 구멍이 작아서 쉽진 않았네요 그 외엔 무게감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자극이 좋으시면 추천드려봅니다2. 진실의 입 작은 입 미니 : 진실의 입 시리즈를 구매하려다 싼 것부터 써보려고 구매했어요 호불호가 좀 갈려서 자극이 심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빨이 불편하지 않고 좋았어요 페라홀은 이거 망가지기 전까진 구매 안 할것 같네요3. 공기소녀 우사하네 봄날 : 공기 인형이라는 걸 처음 봐서 호기심에 구입했습니다 사이즈만 봤을 땐 쿠파아 로린코도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장착해서 사용해보니 너무 조임이 심해서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었어요 다음엔 전용홀이나 조금 작은 홀을 구매할 생각입니다4. 진실의 타액 220ml : 같이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생각 외로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다른 젤에 비해서 가격이 싼 편은 아니라 진실의 입에만 사용할 것 같네요 겉포장은 분리할 수 있어서 눈에 안 띄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보조용품>1. 슈퍼 워시 : 세척용으로 구입했는데 손으로 세척하는 것보단 잘 되는 것 같네요 다만 맞는 페트병 찾기가 조금 힘들고 길이가 조금 더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수도꼭지에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2. 오나후킨-수분 초흡수 : 수건으로 닦자니 좀 찝찝하고 뭐가 묻을 것 같아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2개 들어있으니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2개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많이 비싼 것도 아닌것 같아요3. USB 인텔리전트 히팅 로드(워머) : 많은 워머 제품중 이거로 골랐는데, 방수 기능도 있어서 세척도 편합니다 홀에 끼워도 잘 고정되고 워머 사용하고 안하고 차이가 크네요4. 루브 런처(러브젤 주입기) : 젤을 직접 넣는것보단 아무래도 기구가 있는게 편리하겠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많았는데 여러 개 들어있는 것보단 하나 사서 제대로 쓰려고 이거로 샀네요 젤 넣기 정말 편하니 꼭 이 제품 아니더라도 주입기는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처음 구매 후 사용해보니 다른 용품들이 필요해져서 더 구매했는데 사용 후 자세히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