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고페라

입으로 해주는걸 리얼하게 느끼고싶다?? 그렇다면 가격대가 있더라도 이걸강추!! 이유는 실제와같은 구강구조와 턱관절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여러느낌은 받을수있고 타제품보다 크기가 커서 리얼함이 더들고 참고로 깊숙히 삽입시에 또다른세상이 찾아옴!! 말로설명하기 어렵고! 모든오나홀 통틀어서 이게제일 느낌이 좋았음~~ 명기의증명12랑 같이사용하기좋고 먼저 엔조이토이즈로 느끼다가 명기의증명으로 번갈아가면서 하면 진짜 여친필요없음

입으로 해주는걸 리얼하게 느끼고싶다?? 그렇다면 가격대가 있더라도 이걸강추!! 이유는 실제와같은 구강구조와 턱관절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여러느낌은 받을수있고 타제품보다 크기가 커서 리얼함이 더들고 참고로 깊숙히 삽입시에 또다른세상이 찾아옴!! 말로설명하기 어렵고! 모든오나홀 통틀어서 이게제일 느낌이 좋았음~~ 명기의증명12랑 같이사용하기좋고 먼저 엔조이토이즈로 느끼다가 명기의증명으로 번갈아가면서 하면 진짜 여친필요없음

처음 받아보고 바로 사용해봤지만 이 관절이 좁아서 안들어감..... 안타깝게도 사용하는 첫날 이 제거 후 사용하니 약간은 흐물거리지만 굉장히 좋았음

페라 시리즈 몇개 써봤는데,가장 느낌이 좋은 녀석인듯.강약 조절하면서 오래 즐길수도후딱 끝내고 싶을때도 조절이 가능.예전 진실의 입의 이빨은 무용지물이라 이빨을 제거해 버렸지만이건 이빨을 두고도 제법 즐길수 있음.오리지널 주문했는데, 뚜껑 색이 하얀색으로 왔다.내용물은 그대로인거 같은데,역시 가장 가성비가 좋다. 젤 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다.

일단 겉모습으로만 보면 다른 거랑 차이가 없고 유분기가 조금은 있긴 있어요 입안을 보면 다른 페라홀이랑 다르게 이빨이 다 재현돼있는데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젤 중요한 게 페라랑 비슷하냐인데 혀는 고정돼있어서 없는 둥 있는 둥이고 혀 뒤부터 목구멍 부분이 있는데 거기 들어갈 때 좀 기모찌한데 좁혀지다가 다시 약간 벌어져서 다시 풀림 이빨은 단계를 조절할 수 있는데 보통 수준으로 좁히고 왔다 갔다 할 때마다 이빨이 기둥을 긁어주는데 이게 이 페라홀의 핵심 부분인듯함요

페라홀도 오나홀 못지않게 실제보다 더 리얼하고 느낌 좋을 수도 있다는걸 알게해준 제품입니다ㅎㅎ 가격은 좀 부담스럽긴했는데 사용감은 만족스러워서 잘 쓰고 있습니다진짜 펠라치오 받는 느낌같앴어요 이로 긁어주는 느낌이 좋은데 진짜 이 닿는 느낌같고 특유의 진공기믹이 있어서 그런지 뺄때 볼이 홀쭉해지면서 진짜로 빨아주는 느낌이 나네요ㅎㅎ

두번정도 사용후 후기 올립니다^^ 페라받을때 살짝씩 이로 긁어주는 느낌이 좋았는데 턱관절 기믹덕분에 그 느낌을 조절가능하다는게 최대 장점인거 같고 얼굴쪽을 손으로 잡고하면 진짜 여자얼굴 잡고 흔드는거 같아 더욱 리얼한거 같네요ㅎㅎ 그리고 넣을때 공기빠지면서 푸슉푸슉하는 소리나는것도 그렇고 뺄때 약간의 진공덕분에 볼쪽이 홀쭉해지면서 입술로 부드럽게 훑어주는 느낌이 페라홀도 오나홀 못지않게 이정도로까지 리얼하게 느낌좋게 만들 수 있구나 생각이 들어 앞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거 같습니다^^ 살짝 아쉬운점을 꼽아보자면 우선 턱관절조절을 너무 뻑뻑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넣을때랑 옆으로 넣을때랑 관절을 벌려야하는 각도가 달라지는데 이때 힘조절 잘못 해서 세게 닫히다간 제 소중이가 잘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절조절할때는 뺀상태서 조절하고 다시 넣는데 사용중에도 미세하게 조절 가능하도록 만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치아부분이랑 잇몸쪽 마감이 좋진 않아 보이는데 처음제품받을때 입천장이랑 혀부분이랑 붙은채로 와서 불량인가 교환받아야 되나 싶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손으로 떼서 사용했습니다^^ 그것만 빼면 값어치는 하는 제품인거 같아 구매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립스틱이랑 볼터치는 제품이 외양적인게 아쉬워 제가 별도로 구매해서 한거지 원래는 그냥 밋밋한 살색이에요ㅎㅎ[전립선 자극] 젤리 프로스테이트(Jelly Prostate) - JBG_0421 (JBG)드라이 오르가즘 도달하려고 한번 시도할때 pc근육 쥐날때까지 괄약근 수축하며 케겔운동했는데 첫번째는 삽입할때 배변감만 느끼고 드라이는 실패했고 두번째 시도에선 젤리프로스테이트가 자꾸 돌아가거나 위치가 안맞아서 엉뚱한데 자극하나 싶어 손으로 조금씩 바로잡아주고 살짝도 넣어보고 하면서 괄약근을 조인결과 드라이느낌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전립선 비스무리한곳이 살짝 부푸는 느낌만 들면서 젤리를 살짝 밀어내는 느낌은 들었지만 금새 사그라들어서 그닥 오르가즘이라고 느낄만한 자극은 없이 끝났네요ㅠㅠ 금딸도 일주일정도 해보고 다시 시도해봐도 세번째도 별느낌없이 한시간동안 허무함만 남네요ㅠㅠ 제가 만원짜리 저가제품을 써서 제대로 자극이 안가서 별 느낌이 없는건지.. 10만원대 아네로스 고가제품은 좀 다를지 잘 모르겠지만 다음엔 전기자극까지는 좀 무섭고.. ㅎㅎ 진동자극되는 4만원정도 선에서 구매해서 다시 도전해볼라구요ㅎㅎ

페라홀은 처음써보는데 나쁘지 않네요 턱관절에다가 사실적인 외형이라 좋긴한데 진공 조절이 어려움 자극은 저자극 이는 딱히 날카롭지도 않아서 거슬리진 않음 세척은 귀찮음 점수는 5점만점에 3.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