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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 번외편 ~츠바키의 우울~(くノ一淫法 触手裏剣 番外編 ~椿の憂鬱~) (NPR)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의 번외편 등장입니다.
전작「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은 특징적인 돌기가 눈에 띄는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의외로 안정된 오나홀이라는 감상이 많았습니다.
의표를 찌르는 외관과는 달리, 사용감은 제법 괜찮은 편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몇번이나 안정의 주름에 강한 어필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입장에서도 재미 없게되어 버립니다.
외관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더욱 기분 좋게되는 것을 만들자는 컨셉으로 내부 구조를 다시 만들게 된 것입니다.
가로 주름의 경우 스트로크의 수직 운동에서 최고로 기분 좋게 될 수있다면, 세로 주름을 만들면 회전 옆의 움직임에서 최고로 기분 좋게 되지 않을까? 라는 지극히 이지적인 논리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을 혼합 한 내부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세로 주름 만하지 않았다는 수직 운동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돌기의 배열을 약간 비스듬하게 해서 훨씬 휘몰아치는 느낌입니다.
주름의 이미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전작의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과 달리 깨끗하고 정돈 된 주름이 아니라 울퉁불퉁하거나 약간 고르지 못한 주름이 있습니다.
이 조금 거친 느낌이 공기와 로션을 모아두고, 질척이는 소리에 희롱 된 느낌을 낳습니다.
전작보다 삽입구를 작게했습니다. 이제 로션이 새어나오는 것을 다소 억제 할 수 있게 되었을 뿐더러 진공 효과도 전보다 더 생생해졌습니다.
그리고 바닥을 두껍게 해 원래 뒤집어도 괜찮은 튼튼한 내구성이지만 더욱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이것이라면 아무리 바닥까지 닿는 사이즈여도 절대로 찢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특징을 올리면 ...
1 공기가 침투하기 때문인지 질척이는 소리가 꽤 납니다.
타액이 많은 여성의 펠라치오를 좀 더 과장 한듯한 느낌입니다.
소리가 신경이 쓰이지 않는 환경에있는 분은 이미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2 손바닥 크기의 요정 10명 정도가 펠라치오를 하는듯한 이물감
돌기가 도대체 어떤 작용을 일으키고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다만, 아니, 어쩌면 일부러 고르지 못하게 한 주름에 스며든 로션이나 공기의 작용으로?
주름에서도 돌기에서도 아닌 정체 불명의 무언가가 굉장히 기분 좋게 긁어옵니다.
손바닥 크기의 요정 씨가 모여 잘게 날름 날름 해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망상을 불러일으키는 사용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