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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으로 보기에는 과자봉지 같은 케이스에 들어있는 오나피트! ♡ 제품을 뜯어보면 본 제품과 러브젤이 들어있습니다. ♡ 초상급 실리콘을 채택,보송 보송하고 탄력있는 최고의 제품입니다. ♡ 비틀고 쪼이고 피스톤운동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내구성이 좋아 뒤집어서 세척도 가능합니다. ♡ 제품은 빨판형과 주름형이 있습니다. (주문시 선택하셔야 합니다) ♡ 비 관통형이라 꽉 쪼일 수 있습니다.
늦은 후기 올립니다. 오나피트 _ 서커 (빨판형) 후기입니다. 사용횟수는 10회 이상 중~상 정도의 강도로 사용 했습니다. 후기에 올려진 사진에서는 조금 뿌옇게 나오는데, 파우더로 관리한 상태입니다. 일단 서커(빨판형) 인 만큼 느낌은 오랄 받는 느낌이 듭니다. 쪼임이 아주 강하진 않지만 아주 두꺼운 편은 아니기에 공기를 빼서 압축하는 형식으로 감싸주시면 빨판의 느낌을 제대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사용하실땐 젤이 필요한데, 젤을 많이 넣으실 수록 오럴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실거라 생각합니다. 제질면에선 일반 실이콘이고 약간의 냄새가 나는 편입니다. 신축성도 좋은편이라서 뒤집어서 꼼꼼이 세척이 가능하십이다. 잘 찢어지는것 같진.않은데 제경우엔 빨판을 너무 강하게 다룰 시에 사이가 조금 벌어지는경우는 있습니다. 젤을 충분히 사용하시면 마찰이 적어서 잘 보존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럴 좋아하시는 분들께 입문용으로 가격대비 강추 드립니다.
길 이
9cm
재 질
소프트 고급 실리콘
윤활젤이나 마사지젤을 꼭사용하세요. 용품 특성상 젤을 사용하지 않을시 중요부위에 손상이 갈 염려가 있습니다.
용품 사용시 꼭 콘돔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위생과 청결뿐아니라 제품의 수명에도 도움이 됩니다.
세척 및 보관시 뜨거운 물은 형태의 변형을 줄 수 있으므로 상온이하의 물로 세척하시기 바랍니다.
세척 후 물기를 잘 제거하고 건조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온열 제품(워머,발열제품등)의 경우 전원ON 후 상품의 발열 상태를 꼭 확인해주세요. 실리콘 재질에 따라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제품의경우 란제리 착용시 이염될 수 있으므로, 특히 색상이 있는 란제리 착용시 주의 바라며 착용시 충분한 세탁후 착용 바랍니다.
USB 전원 제품의경우 휴대폰 급속 충전기 사용시 제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전원제품의 경우 컨트롤러,충전단자쪽으로 물이 들어갈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충전식 제품의경우 충전중 사용하시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으며, 이로인한 고장은 AS가 불가할수 있습니다.
동작되는 상품들은 검수과정중에 씰이 해제되며 이는 제품의 이상이 아닙니다.
제품 이상시 임의로 조작/분해등의 임의조치 하지마시고(임의조치시 처리불가) 고객센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품의 확인이 되기 전까지 사용하지 말아주시고, 케이스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제품의 교환/반품 및 기타 상품 문제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에 연락주셔야 처리가 가능합니다.
[일본 직수입] 오나피트 - 빨판형(서커)
오나피트 빨판형(서커) 구매후기입니다.
저가형 펠라느낌 제품인데정말 저렴합니다.
일단 포장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정말정말 꼼꼼하구요 ㅎㅎ
역시나 캔디를 챙겨주십니다.
동봉 사은품으로 미니젤과 콘돔이 딸려왔는데,
펠라느낌을 느끼려면 콘돔은 좀 아닌것 같아서 사용을 안했네요
제품 포장을 뜯으면 기다란 마사지로션(거의 젤인데 침같은 느낌.. 거품도나고)과 서커가 들어있네요.
서커의 내부는 오밀조밀 빨판들로 가득차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게 서커 밑단이 외관상 지저분? 하다고해야하나
그런데 부들부들 실리콘이다보니 사용감에있어서 전혀 느껴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
양말주머니같은 서커에 동봉된 마사지로션을 짜넣으니 제품의 1/4가량 젤로 차더군요.
생각보다 젤이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것보단 조금 사용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공기를 조금 빼내기 위해 삽입 후 한쪽을 들어 맨 끝쪽부터 눌러가면서 바람을 빼주고
머리부분을 안건들면서 기둥쪽만 서커를 당겨서 위아래 자극하니
실제 펠라의 100%느낌을 받진 못했지만, 상상하면서 천천히 자극해주니
어느정도 빨판들과 젤의 조화로 인한 것인가 느낌이 좋았습니다.
갖고있는 비관통형 오나홀은 세척이 무척 힘들고 안까지 말리기가 쉽지 않아서 늘 힘들었는데
이건 보관도 편하고 사용후 뒤짚어서 쉽게 세척하고 말릴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직까지 보진 못했지만 자동으로 피스톤하면서 장치안의 혀가 특정패턴으로 회전하면서
내부를 진공으로 흡입하고 하는 용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저가형 체험이였지만 기회가 된다면, 고가형 펠라치오 제품도 사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