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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텐가 홀로션(마일드)
플립홀에 동봉되어 구매할 수 없던 '텐가 러브젤' TENGA의 플립홀에 동봉되어있던 4가지 타입의 홀로션이 대용량 170ml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동안 사고 싶어도 살수 없었던 본 제품이 이렇게 대용량으로 출시되어 기존의 플립홀 '텐가 러브젤'은 플립홀의 쾌감을 더욱 느끼기 위하여 각각 다른 특성의 3가지 러브젤로 부드럽게 감싸면서 찰싹 달라붙는 마일드(화이트)와 리얼한 애액의 촉촉함을 느낄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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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텐가 홀로션 리얼을 써봐서 이번에는 솔리드를 써봤는데 이건 좀 많이 끈적한것 같아요부드럽게 미끌거리는게 아니고 끈적거려서 불편한 편입니다 느낌도 별로고다음에 살 일 있으면 리얼로 살 것 같네요~텐가 스피너 1,2,3을 써봐서 이번에 4,5번을 써봤는데요장점1. 앞에 잡고 넣었다 뺐다 하면 진짜로 빙글빙글 돈다2. 케이스가 예쁘다3. 세척이 쉽다단점1. 회전하긴 하는데 뭔가 엄청나게 좋지는 않다2. 세척하기는 편하나 엄청나게 잘 마르지는 않는다3. 작은감이 있다4. 흐물흐물한 감이 있어서 꽉잡고 흔들어야 한다텐가 123 하고 플립홀 제로를 써봤는데.. 플립홀 제로가 훨씬 감이 좋은것 같습니다플립홀 제로가 크기가 커서 그런가 손으로 꽉 안 잡아도 느낌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돈좀 더 주고 좋은거 오래(?) 쓰는게 나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