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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발정미인 젊은 아내의 육벽 모리 나나코(発情美人 若妻の肉襞 森ななこ) - 니포리기프트
하드한 고자극의 외설적인 육벽!
무차원 가공과의 상성이 뛰어나 엄청난 사정 유도 능력을 자랑한다.
패키지 분위기나 AV배우의 모델 기용, 본체 디자인, 애액 러브젤 등...다양한 부분에서 '명기의 증명 시리즈'와 유사하지만, 내용물은 완전 신작인 '발정미인' 시리즈가 발매되었습니다.
겉보기에는 '명기의 증명 시리즈'와 꼭 닮았지만, 소재는 의외로 약간 질긴 편. 내부 구조는 좁은 구멍이 꿈틀대는 듯한 무차원 가공으로, 두툼한 이너 점막이 갖춰진 2중 구조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삽입구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검붉은 내벽이 남자들의 욕정을 부채질 하는 것 같네요.
성기를 삽입하면 좁은 구멍을 파고 들어가는 듯한 쾌감과 함께 돌기와 주름의 디테일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마찰자극이 발생합니다. 변화무쌍한 입체적인 텍스처가 유기적인 쾌감을 주는 게 상당히 괜찮은 인상이었습니다.
소재 경도가 질긴 탓에 전체적인 자극은 제법 강한 편입니다. 특히 두툼한 소재가 빚어내는 압박감과 무차원 가공의 상성이 뛰어나, 기존의 '무차원가공→명기의 증명 시리즈→저자극 홀'이라는 3단 논법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마저 들더군요. 고자극 애호가 중에서 무차원 특유의 파고 드는 감촉을 원하는 분들께 딱 맞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나홀로서의 완성도는 높은 편이며, 쾌감 성능과 사정 유도 능력 모두 최상급. 가성비도 썩 나쁘지 않습니다. '명기의 증명 시리즈'가 가진 매력은 그대로 유지한 채 하드한 자극을 즐길 수 있는 제품! 이들 시리즈와의 차별점이 부족해 신규 브랜드로서의 입지는 조금 미묘하지만, '명기의 증명/품격'의 느낌을 다시 한 번 맛보고자 하는 분들께 감히 추천해드릴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19_0.jpg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19_1.jpg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19_2.jpg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19_3.jpg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19_4.jpg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19_5.jpg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19_6.jpg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19_7.jpg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19_8.jpg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19_9.jpg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46_0.jpg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46_1.jpg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46_2.jpg첨부파일 : 35_16846_20190212091746_3.jpg괜찮아요
여러가지 사용해봤지만
그 중에 괜찮은 제품으로 꼽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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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니 처음에는 뭐지?
했지만 여러번 사용하니 중독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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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좀....
부드럽지 않고 많이 하드하네요
저하고는 안맞아서 사용은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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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별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는 비슷하지도 않고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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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조금은 작은듯
기존에 같은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이게 아닌가봐요
조금 작고 느낌이 다르네요
제가 사이즈가 큰편은 아닌데
여하트 저는 사용감은 조금은 아쉬움이 있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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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아쉬움이 남아요
원하는 온도까지 시간이 좀 걸리네요
길이도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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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금 아쉬운
명기를 사용하다 사용해서 그런지
느낌은 별로에요
길이도 조금은 짧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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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를 간단히 작성하면
저렴한 제품부터 고급까지 여러 제품을 사요해봤지만
조금은 아쉽네요
각도가 중간까지는 괜찮지만 조금 더 들어가면
아랫쪽으로 휘어있어서 느낌이 별로에요
풀발기로 사용하면 그나마 괜찮지만
아니면 너무 아랫쪽으로 휘어있어서
손에도 느낌이 나고 신경쓰여서 별로에요
그냥 일자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버리기는 아까워서 일단 보관중이고
다른 제품으로 다시 주문했네요
원래 바로 올리려 했는데 <스탠드형 워머>가 작동은 되었지만 온열이 불량 이여서 바나나몰에서 신속하게 처리하여 주시고
오늘 다시 원하던 (워머)를 받았습니다 아주 잘되서 다행이군요.
모리나나코 분명 홀종류를 쓸때 고자극(강한 쾌락) 을 원하시는 분도 있고 실제와 같은 느낌을 받고 싶은 분도 있죠?
그런데 실상 명기의증명 시리즈 등 리얼 홀도 사람과 비슷 하지만 사람이 홀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후기글을 보면 아무 느낌도 없다고 하고 오랫동안 하다가 버린다고 하셨는데 고자극 계열은 바로 느낌이 즉시 전달 되지만
(안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증명 시리즈는 길들여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때 되면 고자극 보다 훨씬더 기분이 좋으실겁니다
그리고 다른 고자극 계열은 기타 젤을 써도 자극이 크지만 특히 증명 시리즈들은 젤을 쓸때 서치젤을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느낌이 훨씬 진짜와 같고 훨씬 좋으실겁니다
페페젤,오나츠유 기타등등 다른 제품들을 써보고 비교 해본 결과 서치젤이 증명과 가장 잘 어우러 집니다
글로라이드 와 서치젤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글로라이드가 약간더 덜빨리 마르지만 차이가 크지가 않고
집사람도 몰라요 글로라이드 서치젤을 쓰면 같은줄 알정도입니다
결론 증명시리즈는 서치젤 그리고 길들여지는 시간 마지막으로 워머를 하면 그냥 할때랑 정말 다릅니다
아무튼 바바나몰 감사하구요 잘 쓰겠습니다
첨부파일 : 35_13294_20180510090800_0.jpg첨부파일 : 35_13294_20180510090800_1.jpg첨부파일 : 35_13294_20180510090800_2.jpg첨부파일 : 35_13294_20180510090800_3.jpg저에게 오나홀을 알려준 친구가 추천했던 브랜드이 제품입니다.
쿨하게 무시하고 다른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다가 오늘만 할인을 통하여 꽤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모델도 예쁜것 같으니 검색해서 핫핫하하하핳.....
상당한 무게감과 정밀하게 묘사된 꽃잎에 눈이 제일 먼저 갑니다.
그립감도 좋고 오래 썼으면 딱 좋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만 아직 개시를 하지 못했습니다.
유분기와 약간의 냄새는 거의 니포리가 늘 지닌 문제인것 같습니다.
손가락을 미리 넣어본 결과 이전 제품에서 경험해본 진공(?)의 개념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게가 눌러주는 푹신함은 단연 압권이군요. 중형 이상 대형 홀 찾는 분들은 분명 이유가 있었겠네요. 처음 부터 오돌토돌 주름과 조금 지나면 굴곡과 오돌도톨 마지막 부분의 오돌토돌까지 알알이 잘 느껴집니다. 만져만봐도 짜릿합니다.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것 같고 사용 할 때장시간 흔들고 싶지만 단시간에 또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봉된 젤은 분명히 촉감으로 추정하면 점도가 낮은듯 한데 실지음이 적절히 나와주는게 흥분요소에 가산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