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바디 줄리아 ,하프 리얼돌

av로 만 보던 줄리아 잘때까지도 생각나서 안고 자네요

크기가 커서 안고 하기도 좋아요 저는 정말 맘에 들어요

비싼 값어치 하는 제품 입니다. 진작에 이것부터 구입할껄 그랬네요. 사실 줄리아 몸매는 현실적인 몸매가 아닌지라 그렇기에 대리만족 제대로 입니다. 세척은 샤워하면서 같이 세척해야 해요.

거금을 들여 산건데 제가 격렬하게 한건도 있지만, 실제 섹스 느낌을 살리려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금방 파손될까봐 걱정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걱정하지 마시라고 시행착오 끝 얻은 나름 팁 공유합니다. 관리 팁: 1. 옷을 입혀놓으면 색이 물듭니다. 그러니 대도록이면 속옷을 구매하시더라도 \"흰색, 스킨색, 빨간색\" 이 세가지 색상을 이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 빨간색 속옷위주로 입혓는데 처음 입히자말자 색이 물들더라구요. 의도치않게 빨간색이 약간 전체적인 생기?를 불어넣어서 오히려 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진짜 같아요. 2. 사용안할떄는 브라를 착용시키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몇일 안됐는데 벌써 가슴이 옆으로 살짝 쳐질려는게 보이네요. 제가 격렬하게 하다보니 더 빨리 진행된거 같습니다. 브라로 모양 잡아주는게 좋습니다. 3. 삽입각도를 맞추기 위해 쿠션은 필수입니다. 그냥 하면 하체부분이 잘린부분, 허벅지 부분이 굉장히 넓어서 삽입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실제 섹스 느낌을 살리기 위한 팁: 1. 베이비 파우더를 바르시고 향수를 뿌리시면 좋습니다. 일단 베이비파우더 효과가 진짜 최고입니다. 존슨즈 베이비파우더 쓰면 냄새도 진짜 사람냄새 같고 촉감이 정말 살아납니다. 거기다 은은한 향수나, 바나나몰에서 파는 페로몬 여성용 향수 뿌리면 살짝 분냄새랑 섞여서 실제 여자랑 하고있다는 착각이 듭니다. 2. 정상위로 하실 때에, 허리 뒷부분을 잡고 끌어안은 자세로 하시면 촉감이 진짜 사람을 안은 것 같아서 실제 섹스를 하는 느낌이 배로 납니다. 끌어안은 자세로 가슴쪽을 쳐다보면, 가슴을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는 각도가 되는데, 가슴 무브먼트도 진짜 같습니다. 이렇게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혹은 침대 모서리 부분에 낮두고, 본인 다리 한쪽을 침대위에 올려놓은 상태로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면 삽입감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줄리아 허리부분에 조금 무리를 줍니다. 그 밖에 다른 체위는 사실상 구현하기가 힘듭니다. 하체 부분때문에 삽입각도가 안나와요. 그리고 관리차원에서 여성상위나 측면은 하지마세요. 줄리아 허리 꺽입니다. 후배위는 쿠션만 제대로 받친다면 무리없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 옆으로 누운다음 줄리아 허리부분을 한손으로 받쳐주고 옆으로 안으시면 실제로 사람을 안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삽입은 힘듭니다. 롱좃이면 가능할지도...

이제 막 배송 받아서 간단히 세척을 하고 말리고 있습니다. 만족: 물건을 받아보고 놀란 점은 이게 정말 줄리아씨의 몸인가.. 사람 몸이 이럴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몸입니다 가슴의 볼륨감과 잘빠진 허리라인 탄탄한 둔부와 허벅지의 두께감은 정말 관리 잘하고 타고난 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진이나 영상보다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움: 물건을 살 때 설명에 3d 뼈대 모형이 삽입 되어있다고 해서 몸이 조금 탄탄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허리가 가슴위 부분을 지탱하지 못 할 정도로 힘이 없습니다. 바디를 수직으로 곧추 세울 수가 없습니다. 아예 허리부분에 뼈대가 없는 것 같이 보입니다. 덕분에 허리가 앞뒤 옆으로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상당히 무거운 바디이기 때문에 잘 못 다루면 실리콘이 찢어질까 두렵습니다. 상자에 첨부되어있는 설명서에서도 곧추 몸을 세워서 두지 마라고 그림으로 그려져있네요. 주로 눞혀두고 사용하거나 몸을 세울때에는 반드시 기대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뼈대가 있다면 전체적인 라인을 잡아주는 용도로만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옷을 입혀두고 껴안고 있는 용도로만 사용하려고 샀는데, 전체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바디라인이 너무 아름다워서 옷을 입히고 껴안고 있으면 아주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배송과 꼼꼼한 비밀포장이 맘에 들어요

국내에선 리얼돌을 구매할수 없기에.. 리얼바디 julia 정도는 구입가능 하지 않을까 하면서 구매가능 사이트를 찾아보던중 드디어 바나나몰에 입고된것을 보았지요! 물론 만만치 않은 가격.. 딱 봐도 어마어마한 크기..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 후기.. 저걸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등등거의 한달은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매번 술취하면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술깨고 정신차리고 다시 취소를 하고를 반복하다 결국 많이 취한 어느날!! 지르고 말았습니다ㅎㅎㅎㅎ...(항상 술은 적당히....) 아래에서는 리얼바디 julia의 특징(이자 개인적 소감)을 적어볼까 합니다. 1. 외관 정말 큽니다. 60cm라고는 하는데 딱 받아봤을때 솔직히 1m는 되보였습니다.. 색감도 정말 이쁘고 무게감이 장난아닙니다. 20kg정도라고 알고 있었는데 들고 나르는데 여자친구 들고 나르는거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더군요.(택배아저씨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실제 줄리아가 실제 가슴이 이렇게 큰가? 라는 묘한 흥분감이 듭니다. 실리콘 특유의 냄새는 조금 나긴 하지만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특히 크기를 고려해볼때) 2. 사용감(感) 우선 위아래 모두 제품설명을 보면 삽입길이가 17cm라는데 정말 깊습니다..(젓가락 넣어서 직접 길이를 재보았다는...) 제껀 14cm정도 되는데 가장 안쪽 자궁까지는 정상,후배위로는 절대 안닿고 여성상위로 하니 무게감에 아래로 압축되서 그런가 딱 실제 자궁구 닿는 느낌이 들더라구요(워낙 무거워서 피스톤은 못합니다.. 잘못하다 죽어요). 대형의 장점은 결국 실제와 흡사한 피스톤이기에 하고 싶던 자세 다해보고 돌기도 제법 잘 느껴지고 두 구멍 모두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3. 단점(?) 가슴이 저~~~~~엉말 큰데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운동 많이 한 여성분 엉덩이 만지는 느낌이랄까.. 가슴제품으로 서큐버스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부드러움이 있었다면 출렁거림과 그립감이 좀 더 리얼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한가지.. 이건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드는데 혼자, 그것도 적당히 넓은(숨길 공간을 보유한) 곳에 사시는 분이 아니라면 저 제품 감당이 안될것 같습니다.(저는 박스도 엄청커서 저걸 어떻게 처리해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다행히 어찌저찌 온 집을 뒤집지 않는이상 발견 못할곳에 거치하기로 했으나 나중에 버릴려면 어찌해야되나 고민이 되긴합니다^^.. 4. 총평 보관할 장소만 충분하다 또는 걸려도 상관없다면 무조건 5점만점에 5점입니다. 실제 줄리아와 하는 느낌도 나고 특히 가벼운 무지티 하나 입혀놨을뿐인데 볼륨감이 어우.. 장난없습니다. 저는 개봉 첫날 우선 한번.. 워낙 무거워서 낑낑거리고 씻기고 샤워하고 나왔더니 놓여진 모습이 너무 요염해서 물기 제거하다가 또 한번..(하면서도 씻길생각하면 암담합니다..) 냄새 좀 덜나게 옷입혀놓았다가 너무 섹시해서 또 한번 세번이나했네요^^.. 어차피 이거보다 더 크고 무거운 리얼돌은 감당도 안될거 같기도 하고! 얼굴이 고정되어 있으니 질릴거 같기도 하고! 결국 나름 현 시점 최선의 선택은 리얼바디 julia 인 것 같습니다. 혼자 사시는 분, 이정도 돈은 쓸만 하시다는분(업소 6번 안가면되요^^;;)께 적극 추천하는 리얼바디 julia였습니다. p.s. 살면서 인터넷 게시판에 처음 써보는 후기라 내용이 길어졌습니다... 정보가 잘 없기에(저는 후기를 아예 하나도 못찾았습니다..) 최대한 많은 정보를 드리고자 한것이니 양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