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태성숙 ,일본 대형 히프

자극보단 시각적 효과가 좋내요,

부드러우면서 쫀쫀하고 가성비도 좋고 오래 쓸게요!

무난하다고생각해요 내부가 다른재질로되있는데 약간 쫄깃하게 달라붙습니다

수령 후 삼일동안 네 번가량 사용하고 적는 후기입니다. 1. 외형 외형조형은 매우 좋습니다. 시각적으로도 흥분도를 높혀주기에 적절한 정도로, 그렇다고 너무 과하여 인위적인 느낌을 주지도 않습니다. 양손을 이용ㅙ 골반을 잡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2. 소재 주로 토이즈하트사를 애용하는 사람으로서 토이즈 하트의 버진스킨, 피치스킨, 그리고 세이프스킨에 비해서는 유분기가 어느정도 있고 냄새도 조금 나는 편입니다. 하지만 기타 메이커등을 사용해존 경험으로 미뤄봤을 때, 나쁘지 않은 정도의 유분과 냄새로 유분의 경우 세번 정도 사용하고 그때마다 씻어줬더니 점점 적어지는 느낌입니다. 겉이랑 내부소재가 전혀 다른데, 내부는 완전히 부들부들하고 야들야들한 느낌인 반면, 내부는 굉장히 탱탱합니다. 겉과 속이 많이 차이가 나기에 기승위 자세로 사용하실 분들은 꼭 양손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한손으로능 너무 흘러내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3. 삽입감 극강의 저자극, 그러나 중간정도의 소프트함으로 저자극 이하의 느낌을 줍니다. 세븐틴 보르도, 질내사정 메이드, 얀데레 홀, 오나홀 요정, 그리고 발육측정을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단언컨데 제일 저자극이고 소프트합니다. 밀착감은 상당하나 워낙에 저자극이고 소재에서 언급한대로 야들야들한 소프트 소재라 오히려 약간 허전한 정도? 그런데 신기하게도 밀착감이 정말 상당하여 사정후에도 발기가 잘 풀리지 않을 정도고, 끈적거리게 달라붙는 느낌이라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용시에는 무지성으로 연속사정 했습니다. 4. 내구도 내구도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발육측정을 2년 넘게 잘 관리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보면 다소 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원래 발육측정 대체를 위해 구매했으나 앞으로 한동안 같이 사용하다 추가로 발육측정을 들여올 생각입니다. 5. 결론 굉장히 소프트하고 저자극이라 아쉽지만 쫀쫀하게 들러붙는 느낌이 일품. 토이즈하트가 넘사벽이라 그렇지 소재면에서도 중상급 이상, 내구도는 평가 유보.

조형형태나 가격대비 강력추천함 대형홀 입문자들에게 추천

가격대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매우 좋습니다 ㅎㅎㅎ

쓰기편하고 씻는것도 편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대형은처음인데 좀커서 넣고움직일때 상당히 좋았던거같아여 추천드립니당

배송도 하루만에 왔고, 외형도 정말 맘에드네요. 빨리 써보고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