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미 마유+ ,남성 자위 기구

[일본 직수입] 노조미 마유+(希美まゆ+ ) - 에그제 (NPR)

이런 노조미, 저런 노조미를 만날 수 있는 기회!?
핸디 사이즈 홀이 무작위로 들어있는 AV컬래버레이션 오나홀
이곳이 포인트
√다양한 노조미를 만날 수 있는 기회♪ 뽑기 운을 즐길 수 있는 오나홀
√관통, 비관통, 돌기, 주름 등 다양한 성능의 오나홀이 무작위로
√가성비는 좋지만 우편엽서 등 팬 상품은 들어있지 않으니 주의
AV배우이자 보컬리스트로 대활약 중인 '노조미 마유'가 오나홀이 되어 우리 앞에 찾아왔습니다. 패키지를 뜯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물건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는, 완전 무작위 뽑기 오나홀 '노조미 마유+'! 오늘은 '노조미 마유+'의 다양한 라인업 중 하나인, 무게 150g 짜리 비관통형 소형 핸디 오나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소재 특징부터 알아볼까요? 냄새는 독특하지만 매우 미미하며, 손에 약간 기름기가 묻어나지만 극단적으로 끈적이지는 않습니다. 오나홀 내부는 얕은 돌기와 주름의 혼합 구성. 돌기와 주름은 서로 분리되어 있지만, 형태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리얼한 삽입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삽입구 부근에는 소음순을 본뜬 작고 둥그스름한 주름이 달려있습니다. 구멍 안쪽은 가로 주름 중심의 좁은 통로로 시작되며, 그 후 살짝 부풀어오른 돌기 구간이 나타나 성기에 맛깔나는 자극을 제공합니다. 더 안쪽에는 조이는 힘이 강한 링 모양 돌기가 배치되어 있고, 최심부에서는 통로가 더욱 좁아지면서 자잘한 가로 주름이 물결치듯 성기를 꽉 물어줍니다.
소형 홀이지만 바닥이 두꺼워 스트로크 하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전체 길이가 짧은 편이어서 대물의 소유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사이즈만 적당하다면 중앙의 소재가 꽉 조여주는 느낌을 즐길 수 있는, 고자극 오나홀로서 꽤나 쓸만할 것 같은 인상입니다.
리뷰 직원에게 주어진 샘플은 단 1개 뿐. 때문에 다양한 제품을 리뷰할 수는 없지만, 품질면에서는 결코 나쁘지 않은, 사용감 자체는 괜찮은 오나홀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고자극 노조미 마유가 걸렸지만, 다른 패키지 안에는 저자극 노조미 마유가 들어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아...다들 이렇게 뽑기에 중독되는 거구나...(웃음)
캐주얼한 기분으로 오나홀 뽑기를 즐기실 수 있는 분께 어울리는 제품 '노조미 마유+'. 한 번에 여러 개를 구입해 놓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다른 제품을 즐겨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오나홀이라면 무엇이든 좋다는 잡식성 취향의 소유자 분들께도 추천해드립니다. 오늘은 어떤 노조미 마유와 만나게 될까? 바나나몰은 여러분의 SSR 당첨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