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일본 직수입] 노브라 선생님의 가슴 묵직한 1700g(ノーブラせんせい おっぱいずっしり1700グラム) - 러브팩터 (NPR)
캐미솔을 밀어올리는 유두, 시선은 선생님의 버튼에 집중!
노브라의 매력을 이끌어내는 소품이 동봉된 푹신푹신 가슴
이곳이 포인트
√캐미솔과 젖치기용 오나홀이 동봉된 푹신푹신 가슴
√유방 하나 당 지름은 약 13cm. 손가락 사이로 흘러넘치는 리얼한 거유 사이즈
√기름기는 많은 편. 파우더로 처리한 뒤 사용하세요!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가슴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선생님'의 가슴은 이상하게 에로틱한 느낌을 줍니다. '노브라 선생님의 가슴 묵직한 1700g(이하 노브라 선생님)'은 노브라+거유 선생님의 야한 가슴을 이미지로 만든 제품으로, 매력이 철철 흘러넘치는 푹신푹신 왕가슴이 전 세계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본체는 두꺼운 가슴 받침대와 탄력 있는 가슴 표면, 끈적하고 부드러운 가슴 안쪽의 3중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끈적임은 심하지 않지만 기름기가 많고 독특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이런 것에 민감하신 분들은 홀파우더 등으로 유지보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방 한쪽의 지름은 약 13cm 정도로 꽤나 리얼한 사이즈. 손가락이 파묻힐 정도로 소프트하지만 표면 소재가 탄력적이라 전반적인 가슴 형태는 잘 유지됩니다. 유방 끝에는 구미캔디 같은 탱탱한 유두가 달려있습니다.
'노브라 선생님' 안에는 젖치기용의 작은 관통형 오나홀과 캐미솔이 들어있습니다. 오나홀은 유두와 마찬가지로 탄력이 있으며 내부는 얕은 주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가슴 계곡 사이에 끼운 뒤 삽입하면 젖치기의 압박감에 약한 주름 자극을 가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체에 캐미솔을 입히면 노브라의 진수라고 할 수 있는 '강철유두'가 눈 앞에 재현. 캐미솔 너머로 가슴을 주무르고 있노라면 손바닥에 유두가 닿으면서 마치 진짜 가슴을 주무르는 듯한 착각마저 듭니다. 착의 플레이를 하듯 캐미솔 위로 러브젤을 뿌려도 에로틱하죠.
침구류나 가구 등에 기름기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 시에는 더러워져도 되는 수건을 깔거나 욕실 등에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심하지는 않지만 손에 냄새가 밸 수 있으니 사용 후에는 가슴 본체와 함께 손도 잘 씻으시기 바랍니다. 보관 시에는 가슴 형태 유지를 위해 동봉된 브리스터 케이스 안에 넣은 뒤 수평으로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슴의 매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소품까지 동봉된 매혹적인 가슴 제품 '노브라 선생님'. 하나로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는 '노브라 선생님'으로 가슴 플레이의 문을 열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선생님과 함께라면 수업시간도 굉장히 즐겁게 느껴지실 겁니다.


				
				
						
					
				
				
							[일본 직수입] 노브라 선생님의 가슴 묵직한 1700g(ノーブラせんせい おっぱいずっしり1700グラム) - 러브팩터 (NPR)사진은 검은옷을 입혀놨더니 검은털이 좀 묻었네요.. 다시찍을까 하다가 재질상 참고하시라고 그냥 올려봅니다. 실리콘 제품 특성상 약간의 끈적임이 잇을수 있습니다. 이는 바나나몰에서 파는 파우더 하나 사셔서 발라놓으면 없어집니다. 사용 느낌 1. 촉감 만족합니다. 특히 옷속에 넣어놓고 밖에서 만질때 진짜 같습니다. 2. 끈적임 위에 썻듯이 약간 잇는편이나 심각하지 않고 파우더로 해결됩니다. 3. 냄새. 초반에는 조금 잇으나 이것도 파우더 사용하면 없어집니다. 4. 이제품은 케미솔하고 오나홀까지 같이 들어있어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5. 꼭지부분이 내구도가 다른제품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떨어지거나 갈라지거나 하지 않고 있습니다. 6. 모양이 딱 이상적인 모양입니다. 너무 크거나 작거나 하지 않습니다. [알류미늄 보관함] 보관함3 - 남성자동용일단 박스 자체가 견고하고. 왠만한 충격으로는 부서지거나 열리지 않을정도입니다. 성인용품 담아놓기 딱좋고요..밖에서 봐도 싸구려 같지 않아 저는 그냥 밖에 내놓고 카메라 가방이라고 둘러댔더니 와이프도 모릅니다. 열쇠가 작아서 숨기기 좋고 여러모로 맘에 듭니다. 
						
							수령후 한달정도 됐네요
가슴제품은 처음구매해봤어요
파이즈리를 위해 작은 전용홀이 들어있어요
전용홀은 너무작아서 사용하기가 좋진않은것 같고 단순한 구조로 다른홀이 훨씬 좋을듯하네요
홀없이 파이즈리하시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전 파이즈리를 위해 구매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침대에 두고 누워서 만지고있기 좋아요
나중에 재구매도 할생각! 단종되지 않았으면..
촉감은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그냥 만지기에도 좋지만 같이 오는 케미솔을 입혀두고 만지는것이 훨씬 현실적이고 좋네요
크기도 굉장히 큽니다
한손가득들어오는 만져보기 힘든가슴
제품에는 등이 없지만
사람가슴 사이즈라면 엄청날거같네요..
						
							첨부파일 : 35_15248_20181010181026_0.jpg추석연휴가 끼어서 늦게 받았었는데 그럼에도 기달릴만하고 얼른 사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일본에서 만졌던 그 감촉이 안 잊혀져서 한국에 와서 첨으로 사봤는데요
혜택으로 상품내의 사은품이 첫번째 사진의 오른쪽에 나열된것입니다
막 열었을때는 새거?실리콘내음같은게 느껴지는데 씻기고도 안 없어져서 향수뿌리는걸로 완화되더라구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인지 많이 만져서인지 냄새에 익숙해져서인지 안느껴지고요
가슴에 파묻히며 부비부비할려고 가슴골사이를 신경많이 쓰며 관리했습니다
상품내의 옷을 입히는게 진짜같아서 좋긴한데 개인적으론 다른옷 입히거나 옷없이 만지는게 좋네요
두세번째 사진은 사용하고 난 후 씻기고 수건으로 닦고 수건위에서 파우더바르고 옷을 입힌 사진입니다
가루파우더가 흘리더라도 수건을 밑에 깔아둬서인지 흘린 파우더를 수건으로 다시 가슴에 묻히는게 가능합니다
파이즈리할때 상품내의 오나홀과 같이하면 기분좋긴 한데 뒷처리가 귀찮아서 어쩔때하고
평소에는 아무생각없이 가슴만 만지고 있는게 제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