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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사이즈] 미니 마스터베이션 컵(Xise Mini Masturbation Cup) - XS-MA70007
뚜껑을 열면 쾌락의 동굴이 활짝!
이 작은게 널 얼마나 흥분시킬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울껄?
당신이 최고의 쾌락을 느낄 수 있는 부분만 핀포인트로 공략하는 조그마한 오나홀 컵, 미니 마스터베이션 컵! 모르는 사람들이 보이기엔 전혀 성인용품으로 생각이 들지않는 조그마하면서도 단순한 캡슐형의 제품이지만, 뚜껑을 벗기는 순간 욕정을 순식간에 불타게 해줄 여성의 음부가 표현된 부드러운 실리콘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선물을 위한 목적으로 관통형 홀이랑 같이 구해본건데,마찬가지로 외부 케이스가 검은색 일색으로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주거나 하지 않아서,초심자 선물용으로 전달해줄때 한결 더 부담없이 수월히 전해줄 수 있었습니다.좋네요 ㅎㅎ초심자 선물용으로도 딱 좋네요어른의 도구에 관심을 갖고있는 친구에게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은 외관이면서관통형으로 관리까지 수월한 덕분에여러가지 의미로 초심자 선물용으로 전해주기 딱 좋은 물건이였습니다.역시 도구가 있으니 좋네요항상 홀을 쓰고난 다음에,세척을 하고 나서 물기를 어느정도 털어준다고 한다고 해도안에 남아있을 습기가 자연건조가 쉽게 되지않아 고생이였는데,확실히 이렇게 도구를 쓰니까 홀을 처음 받아봤을때처럼안쪽에 수분감이 없는게 느껴지는듯해 참 좋습니다.가성비 갑워머 하나만 구해볼 생각으로 검색해서 찾아본거였는데,물건 자체도 홀을 금방 따뜻하게 뎁혀줘서 좋은건 물론이고,세트로 다른 구성품들까지 풍부하게 얻어보니,그야말로 가성비의 끝판왕 이라고 말해도 부족함이 없을듯 합니다.대만족 이네요 ㅎㅎ
*텐가 스텐다드(8000원)
텐가같은경우 처음으로 주문했네요
뚜껑을열자 애액이이미 들어간것처럼 젖어있어요 ㅎㅎ
♡고추를기다리듯이♡
이번에 이 두가지 받기전
2만원대 중후반 오나홀 4개를
구입해봣지만
사실 나에게는 맞지않는취향이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4개모두 잘라서 변기에버렸구요
텐가느낌은 오럴과비슷해요
가격도싸니 대만족이구요.
*미니 마스터베이션 씨서(9800원)
이물건은 이미초반에 사서 만족한기억이... 부드럽고 정말잘늘어나고
이것은 가격이 9800원이지만
재사용이가능, 본인의만족으로
2만이라하여도 구입할만큼
나에게맞는 제품
컵안에 들어가기는 구멍이작고
발기된후에 들어가는건
대충봐도무리
본체를 빼내어 삽입하니 엽으로 퉁
늘어지며 잘들어갑니다
쪼임도좋고 기분도좋아요
[사이즈가 작아서,좀더큰게 없던데
나왓음하는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