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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푸니아나3D(ぷにあな3D) (NPR)
골격이 내장된 오나홀 '푸니아나SPDX(푸SPDX의 음부)'의 핸디 사이즈 버전 '푸니아나3D'. 한 손에 들 수 있는 핸디 사이즈 오나홀이면서, 내장 골격에 2중 구조를 채용하는 등 작지만 알찬 제품입니다.
'푸니아나SPDX'의 골격 내장 컨셉은 그대로이지만, 내부 구조는 한층 진화를 이루었습니다. 먼저 동 SPDX 쪽이 두 구멍 타입이었던데 비해, 3D는 한 구멍 타입으로 바뀌었습니다. 또 3D의 앞뒤 내부 소재는 경도가 서로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앞쪽은 말랑말랑, 뒤쪽은 질긴 소재를 사용했죠. 외부 소재는 냄새와 끈적임이 조금 심하지만, 쫀득한 탄력이 느껴집니다.
내부 구조는 돌기와 혹 돌기 중심. 구멍 지름이 타이트한 인상입니다. 또 삽입 구멍이 1cm 정도로 좁은데다 실리콘 골격까지 들어가 있어 축 처진 상태에서의 삽입은 아주 힘들 정도이죠. 풀발기 상태가 아니고서야 삽입은 불가능할 듯 싶습니다.
내장된 골격을 통해 뼈 특유의 압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푸니아나SPDX'와 같습니다. 다만 '푸니아나SPDX'에는 치골이 있었는데 '푸니아나3D'에는 그것이 없다 보니 그 부분에서 리얼함이 좀 부족해지지 않았나 하는 느낌은 있습니다.
치골이 없으니까 성기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는 타이트한 느낌. 좁은 구멍을 좋아하는 분이나 내장 골격이 어떤 것인지 체험해보고 싶은 분들은 입문용 오나홀로 한 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골격!! 소형!!과연 어떤 느낌일까?등에(아래쪽)만 골격이 있구 배(위쪽)에는 실리콘으로 둘러져 있음이런 구조인데.... 이런 가격인데!!작품이 나왔습니다!!입구 부분이 작기에 너무 크신분들에게는 시작이 힘들순 있으나쫀쫀하구 부드러운 실리콘을 힘으로 뚫고 가신다면....이 제품은 모든걸 품어줄 겁니다쓰면서 아쉬운건... 이런 제품은 좀더 커도 되겠다 싶었네요중형이여도 일반 소형 크기로도 다 괜찮았을듯 합니다싼맛에 왔는데....어?미친 내구성....미친 자극!!분홍색을 보시며.... 소프트한 제품인가 하시겠지만....전혀요;; 아에 반대입니다제품들 중에서는 좀 단단한 편에 속합니다 제품의 탄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리 추천 못할듯합니다단단! 좁음! 자극!! 내구성!만약에 이걸 사셔서 1년만에 망가뜨릴 수 있다면.... 그분은.... 그게 돌일겁니다단점으로 크신분들에게 아플정도로 좁으니 주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