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명기 , 남성 자위기구

그냥 말할시간에 더움직이러감 진동최고.

잘 쓰고있습니다. 추후 업데이트 하겟습니다.

예전 오나홀에 입문했을 때의 기억이 납니다. 잊을 수 없는, '여기가 유토피아인가?' 라는 지금 나는 손으로 흔들고 있지만 이미 머릿 속은 환상적인 아무개 그녀와 호흡을 맞추고 있었음을... 관리의 소홀로 폐기처분한 현재 아무 보조장치도 없이 손으로 저를 달래고 있을 와중 이벤트에 당첨되어 정말 오랜만에 한껏 고무된 마음으로 배송비를 입금하였고, 역시나 명불허전 바나나몰답게 칼배송으로 제 손에 다가와 줬습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조심스럽게 포장을 뜯고, 무료한 주말을 달래 줄 그녀를 구한 기분으로 본능에 몸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언제였던가요?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했던 밤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찰리 채플린이 그랬습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불행이라고, 저는 다르게 생각이 되더라구요. 가까이서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벤트상품이더라도 절대 수준이 떨어지지 않는, 바나나몰의 검증된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동봉된 진동기도 아주 작은 소형이지만 위력은 생각 이상이더군요. 하지만, 진동기는 남자와는 맞지 않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맛만 보고 빼고 사용했습니다. 끝까지 배출해본 적이 언제였는지 모를 정도로 젖먹던 힘까지 뺀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축 처질정도로 거사를 치뤄서 나른하고 무료한 주말, 단잠에 취하기 딱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 상품 감사드리며, 욕심이 생겨 다른 상품으로 또 입양할 생각입니다. ^^

첨부파일 : 35_11660_20171206114114_0.jpg첨부파일 : 35_11660_20171206114114_1.jpg우선 이런 기쁨을 선물해주신 바나나몰에게 감사드립니다~ 상품을 받고 정말 두근두근한 기분으로 오픈!! 이상품에는 오나홀과 아주작은로터(건전이있음), 추가건전지, 젤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상품구성 전체샷을 찍었다가 일생겨서 후기를 나중에 올려서 구성샷을 지우는바람에 이것밖에 못올렸네요 ㅠ) 크기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 입니다! 우선 저는 오나홀 자체를 느끼기 위해 로터는 빼고 삽입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느낌은 오 꽤 소프트한데? 하면서 왕복운동을 하다보니 쯔압거리는 소리와 함께 점점 더 쪼여들면서 쫀득한 느낌이 스몰스몰!!! 슬슬 나올꺼같다 싶어서 로터를 키고 장착! 하고 두세번 흔드는 순간!! 바로 올챙이출동.... 이거 로터 그냥 켜봤을때는 진동이 약해서 크게 느낌없겠다 싶었는데 왠걸... 넣고서 흔드니까 절 바로 보내버리네요.... 저렴한 가격대 제품에 진동까지!! 가성비갑 상품이에요!! 다른분들도 꼭 써보셨으면 좋겠네요~

371회차 남성이벤트 당첨 후기 입니다 ~ 먼저 당첨 되서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거두절미 하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여러 제품을 써보고 있는중인데 제품에 진동넣는 홀은 안써봐서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확실히 먼가 다르긴 다르네요 일단 제품자체는 소프트해서 제기준으로는 약한데 진동을키면 약간 짜릿한기분도 들면서 소프트했던  상태가 쪼아진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되게 기분좋은 상태가 유지가 되네요 이러다 진동에 맛들릴거같아요 ㅋㅋ 이런 제품 안써보셧다면 한번쯤은 써봐도 괜찮을것 같은 제품이네요 다음번에도 이런 좋은 이벤트 있으면 참여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