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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흡착] 백야드 에로우(Loveaider Backyard Arrow) - 러브에이더(6920409208064)
섬세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항문 속 잠든 성감대를 일깨워줄
또 다른 쾌락으로 가는 아담한 열쇠♥
당신에게 미답의 경지인 애널 플레이는 결코 두렵거나 불결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알면 알수록 감미롭고 짜릿한 흥분을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민감한 성감대인 애널은 그저 연약할뿐 금단의 구역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애널을 일깨우기 위해서는 약간의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 법입니다.백야드 애로우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덮인 기분 좋은 삽입감으로 초보들에게도 쉽게 들어가 애널 플레이가 어떤 것인이 알려주며, 하단의 흡착판으로 고정시켜 손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강력 흡착] 백야드 에로우(Loveaider Backyard Arrow) - 러브에이더(6920409208064)](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product_image/woman/2416300_detail_20161001.jpg)
첫 번째로 1. 트리플 콕 타이 같은 경우에는
디자인 이 마음에 들고 착용 시 흥분감을 높여줄거 같아 이런 쪽은 처음 구매해 봤는데 외국 꺼라 그런지 아니면 제가 처음 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구슬 주머니 같은경우는 넣기 힘들 더라구요 억지 로 하려니 아픈거 같고 무서워서 억지로 집어 넣지는 못하겠더군요 39000원이나 하기는 한데 일단 후회.. 다른거 안써봐세 제가 못하는 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펌프 액션 에네마 보틀 같은 경우는
솔직히 55000원이라 비싼감이 있기는 하지만 나쁘지 않아요 단 혼자 하는 경우는 관장만해도 저는 상관없어서 이거는 잘 안쓰게 되는데 여자 친구 랑 관계를 가질때는 유용한거 같습니다.
3. 미니리얼 흡착딜도 처음 애널 엉덩이를 풀때 되게 좋아요 젤 바르구 시도하면 초심자라도 금방 쓸수 있는정도 저는 롱타입 샀습니다.
4. 백안드 에로우
사실 애널에 관심 이 생겨서 산 용품중에 현재 제일 자주 쓰고 만족중인 제품..
둘레가 3.2cm 라 처음에는 힘들구 위에 썼던 미니 흡착 딜도로 풀어주고 난후 젤을 잔뜩 발라서 시도 하면 들어 가긴 해요 처음에 그냥 넣으면 통증이 심하니 천천히 계속 시도 하니깐 1주일쯤 뒤에는 편하게 씀니다. 익숙해지면 이게 제일 감도도 좋은거 같고 계속 쓸거 같네요 ㅎㅎ
5.스트레이트 딜도는 애널이 조금 익숙해 지면서 사용해봤는데 처음에는 아무래도 애널이 좁다 보니까 흥분감도 높고 좋았는데 익숙해지니까 굵은건 좋은데 맨들맨들해서 몇번쓰면 감흥이 좀적어져서 다를 딜도도 조그뮈 모양이 있는거로 구매해보려구요
6.애널 헌터
모양은 보다시피 되게 야하게 생겨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그냥그래요
되게 울퉁불퉁 하고 진동도 있는데
조금 작아서 그런지 너무 울퉁불퉁해서 인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흥분이 잘 안되더라구요. 저만 그럴수도 있구
7.텐가스피너
무난무난
8.애널 칙칙폭폭
다음에는 2.5 cm 말고 3cm로..
9. 귀두자극 버스트 슈트
솔직히 오나홀 보다 이걸더 많이 쓰는 듯 편 하고 세척쉽고 느낌도 나쁘지 않고 좋습니다.ㅎ
10.보관용 가방 큐티 래빗 백
보기보다 작아서 오나홀 넣기는 그렇고
딜도나 콘돔 넣기에는 좋네요
11.아구마 마사지 젤
비싼 젤들도 있지만 애널에 쓸때는 이거만 씀니다. 되게 미글거리고 오래가요 무조건 재구매 ㅎㅎ
12.패션 1box 콘돔
착용 잘되고 가성비도 좋고 오히려 비싼거랑 큰차이까지는 모르겠더군요
애널자위.. 익숙해 지니까 되게좋아서
새로운 용품도 곧 구매 해야겠어요..ㅎㅎ
01. 백야드 에로우 사용 후기
애널 행위를 하기 전에는 조금씩 시간을 주어 확장시켜 하는것이 수월하여 미사일 형태의 플러그를 주로 사용합니다.
재질이 방수형태라 확실히 질감이 매끈하고 깔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흡착력도 매우 좋아서 타일, 바닥 어디든지 다 잘 붙어서 작은 사이즈의 딜도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이즈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살짝 아픈 정도였지만 점점 앞에서부터 커지는 미사일 형태라 넣기 매우 수월했고 누구든지 무난하게 사용하기 괜찮은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02. 통꼬 사용 후기
몇년전에 이미 통꼬를 한번 사서 써봤습니다.
첫 삽입때 느낌이 매우 좋았던 기억에 첫인상이 좋아 애널형태의 이 오나홀을 하나 다시 재구매했습니다.
확실한 후기를 위해 3번을 써보고 쓰는 글입니다.
몇년전에 구매했던 통꼬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둘이 놓고 봤을때 실리콘 재질이 변했습니다.
예전 통꼬는 명기의증명 오나홀처럼 탄성이 부드럽고 기름기가 많은 실리콘 재질인 반면
이번에 새로 구매해서 받은 통꼬는 실리콘이 다른지 색깔도 더 진해졌고 탄성이 강해 엄청난 탄력이 느껴졌습니다.
예전 통꼬는 오나홀에 제 물건을 끼워놔도 그대로 있었는데 이번 제품은 끼워놓으면 강한 자체 탄성력 때문인지 물건이 자꾸 빠지고 피스톤 운동도 벅차고 덕분에 조임이 훨씬 강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느낌도 기존과 같이 꽤나 자극적이어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 얼마 버티질 못하고 일이 끝나버리네요.
그래도 관리는 수월하다고 느낀게 기름기도 적어졌고 끈적임도 없어서 너무너무 좋네요.
오래 사용하려고 항상 사용후에 건조 후 베이비파우더도 발라주고 있답니다.
아무튼 결론만 정리하자면 끈적이지 않고 탄탄한 실리콘에 만족하고 자극적인 느낌 역시 또 만족!
다시 구매하길 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명기의증명_사라 제품도 가지고 있지만 전 이 제품이 더 만족스러워요.)
*소재
표면이 부드러워서 삽입할 때나 뺄 때 부담이 덜하네요.
참고로 이제 막 똥꼬 개통하실 분들을 위해 조언을 드리자면
윤기가 자르르 돌고 쫀득쫀득한 실리콘은 똥꼬용으로 비추입니다.
잠깐 섹스나 자위 보조기구로 사용하기엔 괜찮지만
장시간 착용하고 있다가 윤활제가 말라버리면
뺄 때 똥꼬 속살이 오빠 어디가 하며 찰싹 붙어나오는 듯한 고통과 함께
내가 이러려고 똥꼬 개통했나 자괴감에 빠져들게 됩니다.
대체로 싼티나는 제품들이 그런 게 많은데 괜히 돈 아끼려다 병원 치료비가 더 나올 수 있어요.
똥꼬용 실리콘 장난감은 요놈처럼 윤기 없고 단단하며 감촉이 부드러운 게 좋습니다.
*디자인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흡착력은 끝내줍니다.
다만 모양이 피스톤 운동하기엔 적합하지 않아서 흡착판을 왜 달아놨지? 하게 되더군요.
거의 하루종일 착용할 목적으로 샀는데 잠시만 앉아있어도 통증이 와서 제 목적엔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장점이 있다면 똥꼬에 걸리는 부분이 완만한 곡선형이라 뺄 때 비교적 수월하네요.
적다보니 이 제품의 장점은 다 뺄 때 있는 것처럼 돼버렸는데
그냥 꼽고 바로 명랑을 즐길 목적이라면 소재로 보나 디자인으로 보나 만족스런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