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바디 아키 ,

첨부파일 : 35_15588_20181108090827_0.jpg첨부파일 : 35_15588_20181108090827_1.jpg첨부파일 : 35_15588_20181108090827_2.jpg첨부파일 : 35_15588_20181108090827_3.jpg첨부파일 : 35_15588_20181108090827_4.jpg첨부파일 : 35_15588_20181108090827_5.jpg첨부파일 : 35_15588_20181108090827_6.jpg대형 히프를 구매할까, 에어돌을 구매할까,, 계속 고민하다 에어돌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대형 히프는 묵직해보이고, 히프를 만지는 촉감, 방망이로 톡톡,, 계곡을 거칠 수도 있어 보이며 (너무 오버했네요) 크기의 무게감이 있어 누워서 여성 상위 자세를 템포에  맞춰 느낄 수가 있고,  어느 정도 높이 있는 테이블에 올려두고 후배위 자세를 할 수 있어보이고요, 정상위  자세도 할수 있지만, 무언가로 고정해야겠더라고요, 실리콘에 먼지가 쉽게 달라붙기 때문에 세척도 많이 신경써야되고요. 둘 다 한번에 구매하려다가, 우선 에어돌을 사용하고, 다음에 구매할 예정입니다. (구매욕으로 점점 쌓이면 세척관리 및 보관이 용이하지 못해질까봐) 비교글 같아서 적지 않으려다가 적어봤습니다. 본격적으로 제품을 받아 개봉하였을때, 본인 외 개봉 금지로 적혀 있고, 안에 검은색 봉지로  돌돌 테이핑 되어 있어 안전합니다. 구성품이 여러개 왔는데, 피치젤로 왔으면 했는데, 키위로 왔네요, 피치젤이 용량이 더 많아서..ㅎㅎ; 파우더는 통으로 올 줄 알았는데, 팩으로 2개 왔고요,, 사용 후 남은 파우더를 어찌해야되나..ㅎ 예전에 받은 파우더 미개봉 있어서 사용할 때가 왔네요.. 같이 주문한 오나홀은 얇고 심플한 비닐에 왔는데 비닐이 내구성이 탄탄하네요. 세척 후 잘 말려서 보관해도 되겠어요. 에어돌이 접혀있는데, 후기를 보니 내구성 말이 많아서 조심조심 애기 다루듯이 잘 분리 하였습니다. 무작정 공기 집어 넣다가 찢어질까봐..ㅋ 공기는 85~90프로 넣으라는데, 첫 사용은 훨씬 덜 집어넣었어요 첫 술부터 배부르면 안될것 같아 다음엔 조금 더 집어넣어야겠어요 터치감이 낮아지지만 안정성을 위해 ..ㅎ 전용홀은 사용안했지만 어찌어찌 해서 적당히 맞춰봤습니다. 공기를 덜 넣어서 흐물흐물 하지만 부분적으로 피스톤 할때 공기압이 적은 부분에 압이 몰리면서 물컹물컹,, 물이 들어있는듯한 소리가 나면서 압이 느껴지네요. 오나홀 장착 상태에서 삽입하려니 잘 안되서 젤을 오나홀 항문 부분과 제 그 곳에 살짝 발라보니 쑥 들어가네요 ㅎ 정상위, 후배위,여성 상위 자세까지 실험해봤습니다. 에어돌이 흐물한 것이 싫으면, 공기를 더 주입하면 전체적으로 촉감이 더 생깁니다. 전 흐물흐물한 상태에서 삽입 부분 주위만 신경쓰니 부위적으로 공기가 몰려 탄탄해지며, 오나홀이 고정된 상태에서 허리를 쓰면서 플레이를 할수 있네요.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결론은 손보다 허리를 쓰는 플레이를 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공기를 더 넣어봐야겠네요. 침대 매트리스 가운데에서 하는 것 보다 바깥 끝부분에 에어돌을 눕히고, 정상위나 후배위 하면 각도 및 체감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요령이 없어서 허우적 되었지만,, 저는 에어돌 첫 사용에 만족합니다. 탱탱한 히프가 생각날때 다음에 구매해야겠어요, 보관 및 세척 관리가 가능할때~ 쓸데없는 이야기를 많이 적었네요.. 이상 제 후기입니다.  

처음 바나나몰을 이용했는데 상품이 무척 맘에 드네요 사용감도 무척 좋구요  전에 다른사이트에서 주문한건 냄새도 많이 나고 관리도 별로여서 실망 많이 했는데 빠른배송에 냄새도 안나고 관리도 무척 잘되어있는 바나나몰의 상품은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여기만 이용해야겠네요 번창하시고 다음에 또 올게요 

안녕하세요. 바나나몰 사이트 구매는 처음이지만,  성인용품은 중수 이상이라고 자부하는 홍길동입니다 이전에 대형 마스터베이션 30만원짜리도 구매해봣고,  단순 명기 시리즈 12만원짜리도 구매해봣었고 이번 공기인형은 처음 주문해 봤습니다.  물론 여친들은 계속 있었고,  콘돔 구입하면서 약간의 호기심과 단련용으로 구매를 했었는데 가끔 헤어지고 공백기간에 외로움을 달랫습니다. 아키 어제 도착하고 한탐 뛰어봣는데  손으로 하는것과는 차이가 상당히 있습니다.  구매한 것은 아키인형 55000,  게이샤 4종 20000 원  미만, 정력강화 링 7000원 해서  딱 8만원 줬는데 구매 전 후기를 참조하던 중 도움될만한게 없어 사용 후 상세 후기를 남기려 마음먹었습니다. 후기를 보니 다들 간단한 사용법 내지는 포토후기가 전부인지라,  전반적인 장문을 통해 실제 착용 느낌을 최대한 전달하는데 포커스를 맞추려 하오니,  공기인형에 대한 의구심 및 호기심이 있으신 분들은 관심있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외관 및 착용감>> 10만원대의 명기시리즈와의 느낌을 비교하자면  게이샤 자체가 좀 아담하게 나오다보니 내부 굴곡이 심플한 편입니다. 사실 공기인형의 전용홀이 존재하지만  아키인형에 호환하기 위해 작은걸 찾다가 이걸 구매햇는데 잘 맞습니다.  전용홀이 55000원인걸 감안하면 좋은 가성비!!! 질주름과 돌기 구현이 잘 되어 있고  겉의 소음순이 박음직 스럽습니다. 사실 전용홀이 더 호환이나 느낌적인 면에서 좋은건 맞구요^^ <<핸드잡과 인형의 차이점 >> 10만원대의 핸드잡이 내부 굴곡 및 귀두에  좀 더 강한 자극이 강하게 가해지게끔 설계가 되었는데 실로 실제 하는것과 비슷한 느낌이 강합니다. 역시 돈값을 하는 이유가 있는 대목이구요. 하지만 손으로 강약과 사정타이밍을 조절한다는 의미에서 오르가슴 단계에선 실제 sex와는 이질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공기인형의 경우  홀 자체가 작게 구현되어 귀두에 느껴지는 느낌이 강하지는 않습니다만, 홀자체의 사이즈가 작고 공기인형의 공기압이 홀의 외부를 압박해줘서  귀두가 아닌 페니스 전체에 대한 압박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내부홀의 굴곡이 없다보니 전반적으로 방망이 전체 면적에 강한 압박이 가해져 진짜 처녀 따먹는 느낌이 강합니다..   핸드잡 사용하시는 분들 사정시 두손으로 강하게 감싸는 분들도 계신텐데,  이 공기인형의 경우 공기압으로 자동으로 강하게 감싸주기에 편리해서 분명한 장점이 존재합니다. 강하게 쪼여주는 이놈이 명기가 아닌가 싶네요;;;  또한 실쩨 피스톤질할때  쑤컹쑤컹 소리가 일품입니다 ㅋㅋ 가족이 들으면 안되니 혼자 있을때 해야 할 정도... 그만큼 홀의 압력이 장난 아니어서  꽉 쥐어서 바람을 뺄일도 없고  아주 뒤집니다. 10만원대의 강한 굴곡진 핸드홀과는 완전히 색다른 느낌입니다.     <<사용법>> 헬스 7년차 근육질입니다.  3분이면 공기 다 넣더군요..  공기압 70퍼 정도 채워주고 게이샤 핸드홀 내부에 젤과 물을 아주 조금 넣어줍니다. 물을 약간 첨가하는 이유는 젤이 피스톤질 중 마르는데 물을 약간 첨가하면 내부가 그녀의 그곳처럼 쉽게 마르지 않습니다. 게이샤 홀에 젤 넣고 전자렌지 7초 돌려줍니다. 그럼 체온처럼 따듯합니다ㅋㅋㅋ 이제 홀을 인형에 삽입을 해야는데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 잘보세요.  중수가 알려드립니다. 홀이 아무리 작거나 전용홀이라도 인형에 잘 안들어 갑는데 이유는  실리콘 고유의 쫀쫀함과 비닐의 쫀쫀함이 강해져 삽입이 힘든데요.  후기보니 젤을 바라 삽입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뒷처리 어떻게 하시려고 합니까?   사용후 일일이 물세척 하기엔 번거로움이 많고...  수분이 고이면 곰팡이 필수도 있습니다.. 성인용품 5년차 30살인 제가 말씀드리자면 본 홈피 실리콘 파우더 2천원도 안해요  이걸 여유잇게 3통 사서 공기인형에 약간 넣어주고요  핸드홀 넣어주면 개 잘들어가요. 그리고 공기압 더 채워주시면 안빠집니다. 파우더는 썩는 경우도 없고,  그냥 가루 안떨어지게 공기빼고 잘 보관 하셧다가  또 사용이 가능해서 뒷처리도 깔끔하죠 <<총평>> 이전에 단골로 구매하던 사이트에서 이쪽으로 넘어왔습니다.  일단 회원이 많은듯하고 사이트 활성화가 잘 되어 있으며, 가격을 다 비교해봤는데 상대적으로 대다수 저렴한 제품들이었습니다.   또한 짝퉁이 존재하는데 정품만을 취급해서 믿음이 갔습니다. 필자는 제품 구입에 앞서 후기를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고,  이 성인용품의 경우  5년정도 사용을 해본터라 후기가 절대적인 구매에 도움이 되리라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휴무라서 장문을 써봣는데 구매에 도움 되셧으면 좋겠네요. 공기인형 러브바이 아키 2번 사용해본 결론으로  시각적으로 만족하는 제품이고 대가리는 없는데 어짜피 동영상보면서 하는거고..  가발이 비싸서  노상관이구요.. 사실 단순 핸드잡이 뒷처리도 깔끔하고 간편한데,  손으로 강약을 조절하기에 실제와의 이질감이 강합니다.   공기인형 첨 사봣는데 상당히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아키 인형의 경우 후배위, 정상체위가 구현이 잘되어 있어 골반을 잡고 흔들으시면 됩니다..  흔~ 들어     흔흔 ~~  들 ~~  어 내구성을 상당히 걱정했는데,  쉽게 터지는 재질이 아닙니다.  튜브 정도의 두께와 마감이라고 보시면 되고 공기압은 메뉴얼대로 85퍼정도만 넣고 사용하시면 터질일 없습니다. 이전에 30만원짜리 구매햇을때 공기인형 내구성에 의심이 들어 구매를 안했는데 후회되네요.. 가격도 8만원이면  명기시리즈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쪼여주는 맛이 일품입니다. 사용 안해보신 분들은 꼭 사보시구요..  보관도 공기인형이 용이하고,  전 여친이 놓고간 브라랑 팬티 입혀주니 개꿀입니다..ㅋㅋ 여친 있어도 단련용으로도 좋구요ㅋㅋ 개 강추 해요.... 참고로 사장님께서  콘돔 2박스랑  젤 2박스 주셧는데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또  공기인형 빵꾸나면 패치용 테잎도 주셧는데,   감사히 잘 쓸게요. 후기 반응이 좋으면  전 여친 속옷 입혀서  2차 사진 인증 갑니다

제품을 구매한지는 어연 몇 달이 되었는데 이제서야 포토후기를 올려봅니다.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공기인형은 파손으로 폐기처분 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ㅡㅡ;;; 그래서 공기인형 사진은 없습니다. 먼저 세븐틴에보는 처음 사용하는 오나홀인데요, 뭐 설명할 필요없이 느낌이 끝내줍니다. 저 작은 삽입구에 들어갈까? 싶은데 쏙쏙 쪼여서 잘 들어가더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손으로 잡고 흔들기보다는 직접 허리를 이용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에보를 틈새같은 곳에 잘 고정해놓으면 기분좋게 피스톤 왕복운동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에보의 단점은 역시 이중분리 현상인데요...... 이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구입한지 어연 두 달 만에 이중분리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삽입시 물건이 에보 안쪽의 실리콘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겉의 살색 실리콘 안을 겉돌기만 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이중 분리 현상을 막기 위해서 아예 접착제를 이용해 이중의 실리콘을 고정시켜 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니 느낌이 덜해지는 현상은 없어졌으나 오히려 느낌이 처음보다 더 자극적으로 변한 듯.......;; 몇 번 왔다갔다 하면 거의 불탈 지경의 마찰력이 느껴지네요... 총평하자면 가격대비 효용성 좋은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고 파우더만 잘 발라서 관리해주시면 꽤 만족할만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러브바디 아키는 세븐틴에보와 같이 사용하기 위해서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공기인형 답게 공기를 넣다가 뺐다가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공기를 빼서 부피를 줄여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 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또한 오나홀과 같이 사용하게 되면 어느정도 실제와 같은 행위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후배위, 정배위등 어느정도 원하는 체위를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만 역시나 공기인형의 가장 큰 단점은 관리의 어려움이지요. 아무리 공기를 적정선 넣고 조심히 다루셔도 어느 순간에 결국 빵꾸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공기인형의 숙명인가 봅니다. 처음엔 실구멍만한 빵꾸가 나기 시작했습니다만 결국 일 주일 전 쯤 완전히 쩍 갈라져버린 아키...... 결국 버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총평하자면 공기인형 참 괜찮은 제품이긴 합니다만, 관리를 잘 하셔야 한다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적립금 부탁드립니다!!  

  러브바디아키  처음으로 사용하는 러브바디풍선인형인데   불안한 면도 없잖아 있었지만   막상사용하고 나니 굉장히 좋은 제품입니다.   실제 여성하고 하는 느낌... 도 어찌어찌 가질 수 있고  어떤면에서는 더 좋다고 봐도 될거 같습니다.  

    러브바디아키     궁금해서 사보기는 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생각보다 바람은 금방넣고 촉감도 썩나쁘지는 않습니다.   하나쯤은 있어도 괜찮다는 생각이들더군요   하지만 단점으로는 바람빼는게 좀오래 걸리는 편이고   속지 삽입이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어찌어찌 넣긴했지만 시간이꽤오래 걸렸습니다.   힘으로 만 후하려다가는 날여먹을 우려도 있을 듯합니다.   사용할 때 조심해서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