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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 플러그로 관통 비관통을 체인지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발상입니다. 관통식의 오나홀은 유지보수성으로 뛰어나는 반면 진공 성능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쾌감 성능이 감소됩니다. 비관통식이라도 유지보수 용품을 사용하면 비교적 청결함이 유지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불편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사정후에는 현자타임이 오기 마련인데 그 상태에서 제품을 이용해 오나홀을 씻는건 너무도 귀찮은 일입니다. 사정후에 간편하게 세척하고 휴식을 취하고 싶죠 그런 딜레마에 이번, RENDS이 하나의 대답을 제안해왔습니다. “관통식의 유지보수성”와 “비관통식의 v진공력”을 모두 만족시키는 참신한 하이브리 오나호 「플러그 플러스」의 탄생이 그 결과물입니다. 오나호 끝부분에 버섯 모양 마개를 덮으면, 관통식에서 비관통식으로 변화시키는 “플러그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와 이게 왜 이제까지 없었어? 하고 생각할만큼 단순한 발상입니디만 역으로 생각하면 신선한 발상이기도 합니다. 소재는 유연하면서도 알맞은 팽팽함과 탄력이 있습니다. 냄새와 기름기를 최소화 했습니다.내부구조는 스트레이트혈에 가로 세로의 주름이 합쳐져 있습니다. 가운데 구역 끝부분은 가로 히다는 표준적인 V골입니다만, 전반의 출렁 일 것 같은 특수 커브 가공과 이로인해 주름이 돌기와 같은 자극을 만드는 것이 돋보이는 점입니다. 밀착도는 높지만, 소재가 연하고 무르기 때문에 빠른 사정을 원하는분과 느긋한 플레이를 원하는 분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덧붙여서 플러그를 제외한 관통상태도 시험하여보았습니다. 본체를 끌어 당겨 밀려와 성기를 통과 시키면, 플러그를 고정하는 주름 부분이 정확히 귀두에 걸려 이것은 이것으로 굉장히 기분 좋습니다. 당연히 플러그를 제외하면 세척이 용이하기 때문에 비관통형보다 유지보수가 쉽습니다. 유지보수가 편리한 오나호가 좋지만 쾌감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라면 이 제품을 선택해주세요. 오나호 애호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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