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도로시 , 남성 자위기구

어제 도착한 도로시~~~ 얼마전에 공기인형 사서 그거에다가 장착하고 해야지 했는데 무지 크네요..... 무게감 있고 야릇야릇한 구멍!~ 일단 장실가서 비누로 씻고 ㅇㄷ틀고 도로시 구멍에 딸기젤을 발라주고  저의 주니어가 커질때까지 기다립니다 커지면 이제 구멍젤에 서서히 비벼주면서 삽입 크으~ 기모찌 제가 느낀건 쫄깃합니다 그리고 떡 떡 떡 소리도나고(좀 격하게하면) 저에게는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거는 크기가 크기 때문에 나중에 물로씻고 닦고 파우더뿌릴떄 파우더가 좀 많이쓰는듯한 느낌 (소형홀만 쓰다보니) 예전에 산 줄리아나 뉴 바스트보다 떡감이 좋습니다 (이것도 3~4번 쓰고 안쓰는중인데. 관리가 힘듬) 사진은 어케 올리는지 몰라서 첨부파일에다가 올렸는데 올라갈지.... (사진 어케올리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이상 도로시의 후기였습니다~ 모두 바나나몰 많이 이용하세요~~~오프라인도 가보세요 SM코너보고 놀랐음 ㅋ    

운좋게 이벤트 참여했는데..이렇게 당첨 되었네요... 약속대로 포토 후기 올립니다..^^ 먼저 택배를 받았을때 은근 묵직하네요.. 박스를 조심스럽게 열자, 안쪽에 다른분들 후기에서 많이 봐 왔던 은색 비닐봉투와 경고 문구...횐님들 많이 보셨죠? ^^ 그리고 우사장님 명함과 함께 따라온 자그마한 선물...사탕하나...감사합니다 ^^ 비닐봉투를 개봉하자 또다시 에어캡에(일명 뽁뽁이) 정성스럽게 이중 포장 되어 있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자...헐~~~ 크기가 상당하네요... 제 주먹쥔 손과 비교샷 올렸습니다.. 분이 발라져 있어서 그런지 특유의 실리콘 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말랑거리고 부드럽네요... 마침 오늘 집사람이 친정에 가서 자고 온다기에...ㅎㅎㅎ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받자마자 사용을 해보게 되었네요.. 입구는 보다시피 신축성이 상당합니다.. 안쪽엔 수많은 돌기들로 되어 있었고... 콘돔을 끼고 젤을 사용하여 사용해 보니 은근히 조여주는게... 사용 하면 할수록 그 느낌들이 촉촉히 전해져 오네요.. 특히 끝까지 깊숙히 삽입을 해보니 귀두 끝에 전해져 오는 자궁의 느낌이랄까... 상당히 세밀하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처음 사용을 해 봤지만...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비 관통형이라 콘돔은 필수!! 위생상에도 좋겠구요... 세척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편리하네요... 이게 은근 중독성있습니다...마눌보다 이걸 더 찾게 되면 안되는데 ^^a;; 이걸살까..저걸 살까..고민하시는 분들..주저없이 이제품을 추천합니다.. 끝으로 이런 기회를 주신 바몰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네이버 바몰까페 시나브로자객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