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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툼한 입구가 페니스를 확실하게 감싸드립니다. ♡ 귀여운 음부와 몸체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 세이프 스킨으로 안전하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 고급 재질로 느낌이 실제 피부와 흡사합니다. ♡ 재질의감촉은 제품중 최상입니다. 최고의 감촉, 느껴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길 이
17cm
무 게
253g
재 질
세이프스킨
수 입
일본
윤활젤이나 마사지젤을 꼭사용하세요. 용품 특성상 젤을 사용하지 않을시 중요부위에 손상이 갈 염려가 있습니다.
용품 사용시 꼭 콘돔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위생과 청결뿐아니라 제품의 수명에도 도움이 됩니다.
세척 및 보관시 뜨거운 물은 형태의 변형을 줄 수 있으므로 상온이하의 물로 세척하시기 바랍니다.
세척 후 물기를 잘 제거하고 건조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온열 제품(워머,발열제품등)의 경우 전원ON 후 상품의 발열 상태를 꼭 확인해주세요. 실리콘 재질에 따라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제품의경우 란제리 착용시 이염될 수 있으므로, 특히 색상이 있는 란제리 착용시 주의 바라며 착용시 충분한 세탁후 착용 바랍니다.
USB 전원 제품의경우 휴대폰 급속 충전기 사용시 제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전원제품의 경우 컨트롤러,충전단자쪽으로 물이 들어갈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충전식 제품의경우 충전중 사용하시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으며, 이로인한 고장은 AS가 불가할수 있습니다.
동작되는 상품들은 검수과정중에 씰이 해제되며 이는 제품의 이상이 아닙니다.
제품 이상시 임의로 조작/분해등의 임의조치 하지마시고(임의조치시 처리불가) 고객센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품의 확인이 되기 전까지 사용하지 말아주시고, 케이스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제품의 교환/반품 및 기타 상품 문제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에 연락주셔야 처리가 가능합니다.
엄청 오래전에 사용한 오나홀 작성하는 지금은 수명을 다했지만 그만큼 많이 이용했고 사용감 좋았던 홀이었습니다.
바나나몰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나나몰 상담원 김지수입니다♥
바나나몰 제품 구매와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잘 사용하셨던 오나홀이군요 ㅎㅎ 고객님의 만족에 저희도 힘이 납니다 (✿◡‿◡)
앞으로도 바나나몰 많은 이용 잘 부탁드려요~
고객님께 기쁨을 선사하겠습니다♡
13. 천천히 즐기기엔 좋네요
작성자 :
윤****
· 작성일 : 2014-01-15 19:51:33
저자극 입니다
바나나몰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나나몰입니다~~^^
바나나몰을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표현이 아주 리얼하십니다 .
이상품을 생각하고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것같습니다.
이상품은 최고급 실리콘으로 말랑말랑 탱탱한
질감을 자랑합니다. 젤 발라주시고 삽입하시면
강한 쾌감을 얻으수있으실것입니다.
소중한 상품평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단 생각보다 상당히 빨리 와서 놀랐습니다. 포장도 상당히 꼼꼼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사은품은 상품 내 사은품으로 선택했으므로 젤 100ml x 3, 콘돔, 파우더, 그리고 깨알 같이
사탕 하나를 넣어 주셨더군요. 젤은 걱정 없이 쓸 수 있겠지만 파우더는 보충이 필요할 것 같네요.
케이스 일러스트의 경우엔 제품 페이지에 있는 그것은 언뜻 보면 건전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그게 뒷면이었고 앞면은 가슴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금 당황했습니다.
확실한 건 발각되면 큰일이군요.
받은 후에 한숨 자고 나서 새벽에 사용해 봤습니다만, 처음 세척 후에 로션을 주입하고 넣는데
전 포경을 안 했기에 삽입하려 하니 강제로 살갗이 뒤집혀서 잠깐 '으헉' 하는 신음을 낼 뻔했습니다.
그야말로 강제 자연 포경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일단 조임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만이 없군요. 다른 제품을 써 본 적은 없어서 제대로
평가를 내리진 못하겠지만, 순수하게 느낌상으론 좋았습니다.
또한 세이프 스킨의 특성상 신축성이 뛰어나며 냄새도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시작 직후에는 뭔가 미묘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공 상태로 만들고 움직여 보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기분이 좋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애초에 느긋하게 즐기는 제품이라는데
너무 기대했던 게 아닌가 하면서 일단 계속하는데 그러고 있으니 점점 어떻게 움직이는 게 기분 좋은지
알게 되어 가고 그 뒤에는 참는 자위에 익숙한 저였지만, 제품 케이스 사진을 보시면 어느 정도 깊이
들어가면 공간이 좁아지는 구역이 있는데, 그곳이 고자극 영역이며 거기서부터 주어지는 자극이
기분이 좋아서 좀 더 오래할 생각이었던 저였지만 그대로 참지 못하고, 정신을 차린 순간엔
이미 사정이 끝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끝난 순간 남은 것은 뒷처리 문제밖에 없었죠.
핵심 자극 부위는 위에 이미 언급한 고자극 영역과 가장 끝부분입니다. 맥박 치는 페니스를
가장 안쪽까지 깊숙히 삽입해 그 끝부분에 귀두를 문지를 때의 쾌감은 손으로는 느낄 수 없는,
별세계의 신선한 느낌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다만 이 끝부분에 닿는 게 생각보다 힘든 것이,
이 제품은 구멍이 겉으로 노출되어 있지 않고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사양이기 때문에,
삽입부의 길이만 13.5cm이며 구멍은 생각보다 깊이 들어가 있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좀 더
사용자의 길이를 요구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물건의 길이를 고려해서 짧다 싶으면
이 제품은 패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부분을 즐길 수 없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일단 전 최대 발기 시 15.5cm 전후 정도이며 이것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마치면서, 평소 자위를 긴 시간 동안 즐기던 저에게는 딱 맞는 제품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본격적으로 강렬한 자극을 추구하는 제품들은 어떤 것인지, 미지의 세계가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세계를 알 수 있을지 어떨지 아직 모르기 때문에, 지금은
코마치를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