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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첫 오나홀로 보르도를 구입해서 쓰고 있었구요
안그래도 새로운 오나홀을 구하고 싶었던 참에 운좋게 무료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첫 사용소감은 매우 만족입니다!!
보르도와 비교해서 보르도가 미세한 구조로 귀두부분에 집중적으로 자극을 준다면
명기의 달걀은 크지않은 적당한 크기에 좁은 구멍으로 성기를 전체적으로 꽉 쪼여주면서 자극을 주기때문에
어찌보면 보르도보다 자극이 더 강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는 보르도가 있음에도 명기의 달걀을 더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
특히 세척이 비관통형인 보르도에 비해서 매우 간편합니다
보르도는 사용하고나서 세척할때마다 좀 번거로운데 비해 명기의 달걀은 그냥 분리해서 물로 헹군다음 원래대로 컵안에 넣어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한마디로 뒷처리가 깔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오나홀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는 첫 오나홀 입문자 또는
저처럼 다른 느낌의 오나홀을 구하고싶다는 분들에게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에 300차 무료이벤트가 당첨되어서
명기의달걀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처음 봤을때 뚜껑을 열자마자 로션양이 흘러내릴정도라서 깜짝놀랐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구멍이 작아서...처음에 한 10분은 낑낑댔습니다..
다시 보니까 뒤에 스티커를 떼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겠더라구요..
삽입후 느낌은 진짜 쪼임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제가 오나홀제품은 세븐틴보르도 만 써보긴했는데
이제품보다 쪼임이 훨씬 좋았습니다..하면서 중간에 스티커를 다시 붙여보았는데...
몇번못하고 다시 스티커를 떼고 했습니다..그만큼 쪼임이 엄청납니다 진짜
내부 느낌은 인위적인 느낌이 아니고.. 진짜 여성과 하는느낌이랄까 사실감이 뛰어났습니다..
보르도는 약간 강하게 자극을주는 느낌이라면.. 명기의 달걀은 진짜 사실감+쪼임 이렇게 설명하면 딱일거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는 명기의 달걀이 훨씬 좋았습니다...
혹시 이제품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이라면...진짜 강추 드립니다..제가 보장할게요!!
마지막으로 이벤트 당첨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 잘쓰겠습니다!!
우선 저는 성인용품을 2번째 구입한 입문자임을 밝히고 씁니다.
예전에 다른 성인몰에서 세븐틴(국내산)을 구입한적 있습니다.
세븐틴은 아시다시피 내부구조가 단순하지만 쪼임에서 압서가는 제품이죠
세븐틴 국내산이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제품이 하급이였고 쪼임력과 부드러움은 죽였지만
실제와는 거리가 좀 먼 쾌감증폭형이라는 기분이 들었죠, 그래도 오래썼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두번째 구입은 좀 사실적이고 세븐틴시리즈와 더불어 명기시리즈
그것도 국내산이 아닌 일제산을 사보려고 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중저가인 47000원 정도의 홀컵?을 샀습니다.
크기가 큰줄 알았는데 크지않았고 컵 스티커도 다 떼어서 성인용품인줄 모릅니다.
페페젤도 샀는데 일본제품샀습니다. 정말 잘마르지 않더군요 물하고 섞어쓰면 죽입니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 가장중요한
!! 본론 느낌
첨에 뚜겅열고 만지니 와 놀랬습니다. 실리콘이 실리콘이지.. 이런 실리콘이 다있나 생각들정도로
말랑말랑거립니다.
바로 페페젤 발라서 손가락삽입.. !!미새한 주름이 손가락을 부드럽게 감쌉니다.
그 뒤로 얘기 안해줘도 알겠죠?
이 제품의 특징은 미세한 주름까지 부드럽게 감싸주는게 특징인거 같습니다.
단점은 역시 홀컵이라는거고 세척이 부담스럽습니다.
컵에서 떼어내면 어떤 핸드잡보다 깨끗하게 세척가능하지만 컵에 다시 끼워넣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가격에 이 느낌이면 입문용으로 최고인거 같습니다.
다음엔 더 비싼 고급형을 살 예정입니다. 아마 중형크기가 끌리는군요.
(근데 왜 사용후기가 비밀글로 되는거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