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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애널 섹스를 꿈꾼다. 선풍적인 인기를 한몸에 받고 애널의 대표상품으로 인식되어지고 있습니다 .
♡ 애널섹스는 조심스럽게 시작하셔야 애널섹스의 재미를 아실수 있습니다. ♡ 자칫 외국포르노 영화처럼 강력하게 시도하시면 오르가즘보다 는 통증을 먼저 느낍니다. ♡ 전희로 몸을 달군후 러브젤을 듬뿍발라 애널을 삽입하세요. ♡ 모두 삽입하시면 아래부분의 홈에걸려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않 는 상태로 고정이 됩니다. ♡ 애널을 삽입한 상태에서 음부에 성기를 삽입해 동시에 즐기시다가 애널이 자연스러워질때쯤 가볍게 수차례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 애널섹스뿐만이 아니라 자위,애무,전희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사용전 러브젤을 충분히 바르시고 사용하세요.
기다리던 장난감이 와서 재대로 한번 해봐야겠다는 마음에
여친을 설득해(관장의 장점설명-숙변제게 등등) 첨으로 관장을 시켰습니다.
샤워꼭지를 사용했는데 수압은 최대로 약하게 온도는 미온수정도로 맞쳤습니다.(따라할땐 주위*)
그리고서는 사운품으로 온 젤을 발라 항문에 집어 넣었는데, 확실히 젤이 있어 편하더군요.
크기는 귀두부분이 약간 커서 초보에게는 약간 큰 듯하지만, 첨에 손가락으로 항문주변을 마사지하 듯
풀어준다음에 하면 사용 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그동안 항문섹스를 시도하면 아파해서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장난감을 이용해 충분히 항문을 이완시킨 뒤에 시도 하니 무리없이 성공할수 있었내요.
장난감에서 체리향 비슷한 향기가 나는데, 사용할땐 꼭 콘돔을 사용해야 할것 같내요
길 이
13.9cm
굵 기
1.6cm ~ 3.0cm
윤활젤이나 마사지젤을 꼭사용하세요. 용품 특성상 젤을 사용하지 않을시 중요부위에 손상이 갈 염려가 있습니다.
용품 사용시 꼭 콘돔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위생과 청결뿐아니라 제품의 수명에도 도움이 됩니다.
세척 및 보관시 뜨거운 물은 형태의 변형을 줄 수 있으므로 상온이하의 물로 세척하시기 바랍니다.
세척 후 물기를 잘 제거하고 건조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온열 제품(워머,발열제품등)의 경우 전원ON 후 상품의 발열 상태를 꼭 확인해주세요. 실리콘 재질에 따라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제품의경우 란제리 착용시 이염될 수 있으므로, 특히 색상이 있는 란제리 착용시 주의 바라며 착용시 충분한 세탁후 착용 바랍니다.
USB 전원 제품의경우 휴대폰 급속 충전기 사용시 제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전원제품의 경우 컨트롤러,충전단자쪽으로 물이 들어갈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충전식 제품의경우 충전중 사용하시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으며, 이로인한 고장은 AS가 불가할수 있습니다.
동작되는 상품들은 검수과정중에 씰이 해제되며 이는 제품의 이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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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 크기 싸이즈 단단함 정도 모두가 다 좋긴하지만....
단!!!!!!!!!!! 내구성이 약합니다.
한 세번정도 사용했나... 일단 사진에 보이는 저곳이 플라스틱이랑 접착해놓은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그부분이 잡다보니 빠졌구요. 그래서 날카로워서 어케하나 싶어서 분리를해보니
저게 중간부분이 움직이길래 아~ 휘어지기도하는구나 싶었는데
아뿔사. 중간부분은 그냥 쇠 OOOOOOO 이런거에 ----------- 꼬챙이를 꼽아놓은거라
그만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장렬히 전사했구요. 담에는 내구성이 좀 좋은 제품으로 다시보길 바라네요
크기 모양 길이(길이는 좀 아쉽습니다. 삽입후 잡을때가 없더군요)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택배 배송에 착오가 있어서 늦게 받았습니다 오후에 받아서 바로 들고가서 썼습니다!(*-_-*) 그런데.. 애인이 아직 애널 초보자라 그런지 넣질 못했습니다.. 천천히 넓혀가면서 사용해야겠네요 ㅠㅠ 저게 은근히 굵습니다.. 애널한지 조금 되신분들에겐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바나나몰 정말 감사하구요 저는 사용할수있을 그날을 기대할게요!
89차 주분이벤트로 받은 비즈 플러그 입니다. 질과 애널 양쪽다 사용가능하다고 하지만 애널용품의 느낌이 나는 제품입니다.
이벤트에서도 제목은 젤리애널구슬 이였죠^^
휴가기간이 겹쳐 안오다가 며칠 타지에 가있는 동안 와서 오늘 고이 모셔있는 박스를 뜯었습니다^^
일단 사진으로 보시다 시피 앞부분이 지름 3cm로 가장 굴고 그 뒤에 3개는 2.5cm로 조금 작습니다.
어찌보면 [초반 확장 후반 적응]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군요.
총 길이 14.5cm로 바닥에 흡착시키는 부분을 빼면 14cm가 들어오게 됩니다.
맨바닥이나 유리등에 잘붙으며 꽤 많이 젖혔는데도 흡착을 유지할 정도로 꽤나 좋은 제품입니다.
적어도 혼자 바닥에 붙이고 하다가 떨어질 염려는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위에 적었다시피 최대길이가 3cm이므로 너무 무리없이 젤등을 이용하면 확장하는데 쉬울것입니다.
이제 남은건 여친의 자그마한 국화꽃을 개화시키는 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