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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H하고 엉덩이가 큰 누나는 좋아하나요?(Hでお尻の大きなお姉さんは好きですか?)


내부에 상하로 나뉘어진 스티로폼이 들어가 있어 안전하게 배송됨과 동시에, 제품 보관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여성의 하반신을 거의 실제 크기로 표현한 초대형 오나홀 제품. 그 모습에 박력보다는 에로틱한 뒤태에 열중하게 됩니다.
사실적인 음부의 표현 덕분에 더욱 흥분되는 플레이를 가능케 합니다. 사타구니 주름까지 육감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점이 참 보기 좋은 편.
오나홀에 나 있는 2개의 구멍은 모두 비관통식. 사용 중에 로션이 새어나오거나 할 염려가 없어 더욱 몰입감 넘치는 삽입을 할 수 있습니다.
삽입부는 약간 발그스름하게 된 피부의 색상이나 음부의 야들야들한 살집과 주름까지 구현되어 있으면서도 추잡스럽게 느껴지지 않아 완벽합니다.
성인 여성의 팬티를 입혀보면 더욱 현장감이 UP. 자신의 망상력을 더욱 증대시켜주며, 뒤로 살짝 빼어진 엉덩이의 모습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음부 측의 구멍은 비좁게고 두터운 질압을 느낄 수 있게 제작. 움직일 때마다 내부의 수많은 돌기들이 긁적긁적 자극해 옵니다.
애널 쪽은 음부에 반해 초반의 공간이 넓지만 더욱 비좁게 조여와, 안쪽으로 깊숙하게 들어가려 할 수록 압박감 넘치는 조임을 선사합니다.
실제 크기의 사이즈라 한 손으로 들고 플레이는 도저히 무리. 하지만 골반까지 구현된 디자인을 활용해 양손으로 허리춤을 잡고 침대 위에서 리얼한 포즈로 삽입하여 실제 성행위처럼 허리를 흔들어 즐길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경질의 소재로 제작된 링이 삽입되어 있어 무언가 근육으로 꽉 조이는 감각까지 느끼는 것이 가능.
배와 허리쪽에는 보강용 발포 우레탄이 삽입되어 있어 흐느적 거리지 않고 어느정도 허리를 직립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튼튼해서 사용감이 좋습니다.
내부의 두 삽입구 보다 직선의 형태를 띄고 있어 스트레이트한 삽입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몰 회원이지만,H누딩이를 2011년인가에 구매하고서 그때는 사정상 전화로 구입을해서 리뷰 작성을 못하다가 게시판에 문의하고나니 담당하시는 분께서 즉시 회원주문서로 옮겨주셔서 오늘 H누딩이를 리뷰합니다~
H누딩이 정말 감탄할만큼 커다랗고 이쁜 탐스럽고 풍만한 엉덩이입니다~
색상도 분홍 살결색으로 예쁩니다~♡♡
택배 상자를 뜯어보니 일본 상품이라서 겉 상품포장도 이쁜~캐릭터가 그려져있고 상품명도 인쇄되어져있네요!
사진에서처럼 상품박스안에는 규격에 맞는 하얀 성형 스티로폼이 있고 그안에는 커다랗고 탐스런 이쁜~누딩이 엉덩이가 요염 야릇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누딩이 이쁜 엉덩이는 스티로폼안에 넣어놓은 상태로 저만 아는 비밀 보관함에 빼꼼 간직하였습니다~
끝으로,여신님들에게 질문 두가지만 하겠습니다!
[1] 막내가 좋아~? or 막,내가 좋아~?
[2] 누딩이 엉딩이가 좋아~? or 내 엉딩이가 좋아~?
택배 받자마자 압도적인 크기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ㅋㅋ
대형 제품은 이번에 처음 사서 써보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형도 정말 끝내주고 단순히 홀을 손에 쥐고 팔을 흔드는게 아니라 온몸을 움직이면서 하다보니 진짜로 하는거 같았습니다.
제품 무게가 무겁고 엉덩이, 배 내부는 단단한 재질로 되어있어 상품설명과 같은 다양한 자세는 사실상 불가능한거같지만 다양한 자세로 해보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자세만 찾는다면 진짜 최고의 홀이 되는거같습니다.
단지 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 애널부분이 좀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애널 내부가 손가락 두세개가 가볍게 들어갈 정도로 넓어서 입구부분만 조이고 내부는 별 느낌이 안나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그것만 빼면 눈과 거기가 즐거운 최고의 홀이라 보관장소만 여유있다면 한번쯤 구매해보셔도 후회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명기의 증명만 사용하다 떡감을 원해서 누딩이 시리즈중에 고민하다가 누딩이2는 관리가 힘들것같아 누딩이1으로 선택했고!! 사용은 2번사용해본결과~
무겁다!!! 들고 안고하거나하긴 쉽지않고 자세가 많이나오지는 않아서 연구가 필요해보임
애널느낌은 처음에만 링조임이 있고 안쪽공간이 넓어서 조임은 없다보면됨~ 참고로 내ㄱㅊ는17센치!! 굵기는 보통인데도 느끼은 그닦임
첫번째 구멍은 실물과 흡사비슷함!! 느낌은 며기의증명12에비해 현저히떨어지지만 실제느낌이랑은 더비슷함!!
팬티랑 교복 코스프레해놓고 떡치면 실제 여자랑 하는것같은 느낌이 많이들고 촉감은 생각보다 전체적으로 단단함!!
엉덩이 좋아하는분한테 강추~~ 확실히 성인사이즈보다 크다고 보심됨~
팬티도 성인용인데도 살작 작음!!
늘려서 입히기 빡심!!
관리는! 전용 파우더 전용세척기 건조봉이면
씻길때마다 구지 다씻을필요없고 질과에널만 씻기기는 편함!!
창고로 세척기는 수도꼭지 연결가능한걸추천!!
그리고 좀더 실제같은 느낌은 원하시는 분들은
워머랑 히츠유추천함!! 마르지않고 할수록 부드러워짐!!
이정도면 떡값2번이면 퉁!!
남는장사~~~
육군복무신조 둘: 우리는 실전과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그러나 살면서 지상전을 치를 일은 없다고봐도 무방할지어니, 실질적으로 가장 자주 치를 전쟁은 의무방어전일 것이다.
그러나 필자같은 모솔아다에게 의무방어전이란 아득히 먼 존재이니, 이 음탕한 하반신으로 대신 경험해보고자 주문해버린것이다! 본인은 자취생도 기숙사생도 아니고 가족들과 사는 학식충이지만 이 응디를 보고 어캐참겠는가? "남고생을 기르고싶은 누나의 이야기"라는 만화의 여주인공이 참 예뻤는데 이 제품의 일러스트가 그것과 닮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많은 오나홀제품이 죄다 사정없이 쥐어짠다는둥 주지를 괴롭힌다는둥 과장이 섞여있었고, 이 누딩이에는 실질여성사이즈라는 말이 있었다. 난 그냥 그만큼 크다는걸 강조하려는거구나 싶어 별 기대도 안했다. 크기보다는 모양이랑 이름때문에 누딩이라고 부르는줄 알았다.
누딩이를 접한 자들은 하나같이 택배박스의 웅
장함에 감탄하곤 한다.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 하며 방심했는데 이건 무슨 미니냉장고만한게 왔다. 내 캐리어가 대충 26~28인치쯤 되는거로 아는데 박스가 더 크더라. 제품명이 H하고 엉덩이가 큰 뭐라고? 이름값 제대로 하는구나. 택배아저씨 ㅎㅎ...ㅈㅅ!! ㅋㅋ;; 오죽 컸으면 같이 주문한 빤스가 터질라하노
방구석의 커다란 박스를 보고 마더가 이거 수상한데 성인용품 산거 아니냐고 하던데, 걍 우스갯소리로 리얼돌이라 하고 말았다. 사실 0.5 리얼돌이라 하여도 손색이 없는데ㅋ 들키면 호적 파일것같은 웅장함이다.
한번 사용해본 결과 생각보다 어려웠다. 모솔아다 미경험자라 허리 흔들어본적도 없는데 어쩌면 주변여성의 그것보다 훨씬 큰게 왔으니... 다양한 자세로 시도해보는 중인데 아직까지는 끝까지 넣지 못한것 같다. 무게도 꽤 나가서 처음 사용한날 허벅지에 알이배기더라. 겨울인데도 운동을 시켜주는 빅-응디 눈나였다... 근력운동이 뮥가 필요한가 이거 잡고 흔들어제끼면 그게 운동이지.
관리가 힘들다고는 하더라. 실제로 씻겨봤는데 좀 무거운것만 빼면 씻기는건 별로 문제없다. 근데 큰만큼 파우더칠하는게 참 귀찮다. 여기저기 먼지가 붙기도 쉽상이고.. 홀 기부글 보다보면 누딩이 유기하는 글이 많던데 이유를 알것같더라.
포토후기는 처음인데 이 빅-응디 눈나가 날 로그인하게 만들었다. 언젠가 자취하게되면 누딩이2라고도 하는 극상가슴 머시기도 사볼까 고민된다. 일단 이 눈나의 엉덩이를 더 탐해본 미래의 나에게 생각을 맡겨도 늦지않겠지. 어쨋거나 나는 너를 유기하지 않을테니 너는 제발 아무에게도 들키지말고 잘 숨어있으려무나~
히프형은 처음 사봅니다. 진짜 사람 엉덩이만해요ㅋㅋㅋ 그만큼 무게도 사람무게라서 꺼낼때나 씻을때 힘듭니다. 그래도 무게에서 오는 박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너무 좋네요.
상품소개서에 있는 질 내부 구조를 봤을땐 되게 심심하게 느껴졌는데 막상 소중이를 넣고보니 진짜 실제같은 느낌이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히프형으로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정상위 자세가 좀더 편했고 느낌이 더 좋았네요.
다른 후기에서 말하는 것 처럼 재질이 단단?합니다. 가슴 제품과 같은 말캉함은 존재하지 않아요.
씻길때가 진짜 빡센데. 구멍이 잘 안벌려지고 손도 잘 안들어가서 애좀 먹었습니다.
부피가 굉장히 커서 자주 사용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집에 혼자 있을때나 가족 모두 잠들었을때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너무 커서 도중에 숨기기 불가능 ㅋㅋ 씻기고 나올때가 제일 위험한 순간일것 같네요.
손 크기랑 제품크기 비교해 보시고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