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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테루테루덴마 BON(テルテルデンマ BON)
본체 헤드에 표정을 덧씌워 의인화한 정말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체리, 스카이 2종류가 있으며, 색상이 마침 딱 남녀 커플로 나뉘네요.
M사이즈 크기 정도의 헤드가 목 부분과의 크기가 상다합니다. 편하게 쥘 수 있는 우수한 그립감이 매력적이며, 과격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실리콘 소재를 덧씌운 부드러운 표면이 인상적이며, 목 부분의 실링도 완벽해서 유연하게 구부러지며, 완급있는 자극도 가능합니다.
나름대로 파워풀한 진동과 함께 경쾌함이 느껴지는 로터에 가까운 특성입니다.
표준적인 원버튼 조작입니다. 진동은 강약 3단계와 6단계 리듬까지 총 9패턴이 있으며, 차례대로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또한 버튼을 총 10번 움직이면 일시 정지합니다.
충전 시에는 동봉된 케이블을 본체에 꽂아서 충전합니다. 완충까지 약 1.5시간이 소요되며, 연속 가동 시간은 약 90분입니다.
움찔움찔하는 듯한 강력한 진동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도 좋지만, 자극에 익숙한 여성이라면 이대로 삽입해 G스팟을 압박하는 것도 좋죠.
IPX 표기가 없는 무난한 방수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사양 자체는 물세척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욕조 등에 빠트리는 등의 행위는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