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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맨즈 맥스 푸치 프리미엄 오리지널 시리즈(MENS MAX プッチ プレミアム オリジナルシリーズ)

약간 고급스러운 느낌의 패키지 디자인. 여기서 소개해 드리는 것은 4종류이지만, 실제로는 “스위츠 시리즈”와 “마린 시리즈”를 더한 총 1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눈사람이나 떡을 연상시키는 단차가 있는 몸체는 모든 종류가 같습니다. 작고 가벼워서, 어디든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겠네요.
약간 넓은 삽입구를 가진 비관통형. 기름이나 냄새가 없는 쾌적한 소재는, 쫀득하고 기분 좋은 감촉으로, 유연성과 신축성이 뛰어납니다.
이렇게 주먹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잘 늘어납니다. 뒤집어서 큰 전동 마사지기 헤드에 씌울 수도 있어, 손으로 하는 자위 기구 특유의 편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플러스웨치」는 약간만 물에 적셔 주무르면 OK. 소재에 배합된 윤활 성분이 스며 나옵니다. 60% 증가를 내세우는 만큼, 꽤 넉넉한 로션 느낌이 있어, 이 정도면 덧바를 필요가 없겠네요.
귀두에 씌워 빙글빙글 주무르는 것도 좋고, 그대로 쭉 늘여서 스트로크하는 것도 좋습니다. 독자적인 2단 굴곡이 기분 좋게 페니스를 조여주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사정 능력은 높은 편입니다.
[01. 웨이브] 정통적인 가로 주름 계열로, 물결치는 듯한 구조에 개성이 느껴집니다. 회전에는 부적합하지만, 안정적인 껄끄러운 자극을 즐길 수 있습니다.
[02. 도트] 단차가 있는 돌기와 오돌토돌한 돌기가 혼합된 구조. 까끌까끌한 느낌이지만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자극은 부드럽습니다. 느긋한 스타일에게 추천합니다.
[03. 샤워] 여러 겹으로 늘어선 세로 주름은, 회전에 의한 귀두 공략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움직이는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자극을 맛볼 수 있는, 독특한 특징입니다.
[04. 콤보] 굵은 주름과 오돌토돌한 돌기의 연타가 강렬합니다. 특히 굴곡 부분에 배치된 주름이 크게 쓸리기 때문에, 손으로 하는 자위 기구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사정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