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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전동 오나홀 홀더(電動オナホールホルダー)

처리하기 간편한 알루미늄 패키지로 포장되어 있는 본 제품, "전동 오나홀 홀더".
이쪽은 머신을 담는 포켓 부분입니다. 입구가 고무 밴드로 되어 있어 신축성이 좋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전동 오나홀라면 대부분은 장착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쪽은 허리벨트입니다. 허리 둘레, 접속 벨트 모두 나일론제로 신축하지 않습니다. 가랑이 버클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나일론 벨트도 버클도 좀 저렴한 품질입니다. 특히 벨트 원단은 얇고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각자 연구하여 고정합시다.
[사용 순서1] 우선 허리 벨트를 장착하여, 어긋나지 않도록 살짝 조입니다. 가랑이 밑의 버클 위치나, 좌우 벨트의 밸런스 조정도 세심하게.
[사용 순서2] 주머니에 사용하고 싶은 전동 오나홀를 넣습니다. 나중에 조작할 수 있도록 스위치가 보이는 방향으로 조정하는 것이 요령.
[사용 순서3] 전동 오나홀를 담은 포켓과 접속 벨트를 연결하고, 오나홀에 페니스를 삽입한 후 텐션을 걸어, 원하는 위치에 고정합니다.
뒤에서 보면 이런 느낌. 산뜻하게 조이는 것이 움직이기 편합니다. 남은 벨트가 자말이 되었을 경우는, 가위로 잘라버리는 것도 있음.
한번 세팅한 후, 그대로의 상태로 보관해 두면, 2번째 이후는 벨트를 감는 것만으로 OK. 이 스마트함도 매력이네요.
꽤 대형인 'A10 사이클론 SA + PLUS (플러스)'도 장착 및 고정할 수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자세로 사용하고 싶은 분에게는 딱일 것입니다.
이 제품은 'A10 피스톤 베이직'의 장착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