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일본 직수입] 긴박 홀 레드 퍼니시(緊縛ホール レッドパニッシュ)

진짜 밧줄을 사용하여 여성의 몸을 포박한 시각적 자극까지 즐길 수 있는 토르소형 오나홀 제품, "긴박 홀 레드 퍼니시".
SM이나 속박 컨셉의 오나홀은 보통 로프로 묶여있는 형태의 본체로 구현되어 왔지만, 본 제품의 경우엔 실제 줄을 묶음으로써 더욱 속박의 매력을 발휘하는 컨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예 로프로 묶여있는게 좋네요. 삽입구 사이를 가로지르는 로프의 모습이 매우 에로틱하며, 홀에 사용된 실리콘 소재는 전체적으로 경도가 있는 탱탱한 탄력감이 느껴집니다.
로프는 이런 식으로 묶여 있습니다. 흔히 '거북이 묶기'라고 혼동하지만, 정확하게는 '마름모꼴 묶기'이기 때문에 속박 매니아의 심금을 울릴 것 같습니다.
토르소형이므로 가슴도 주무를 수 있습니다. 로프가 파고든 유방은 에로함도 만점! 로프는 일반 나일론제로 다루기 쉽습니다.
패키지 뒷면에 있는 QR 코드를 읽으면 묶는 방법의 해설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뺄 수 있고, 긴박 플레이 연습에도 좋습니다.
단일 소재인 오나홀로 질내 초반에는 돌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입구의 조임이 강하고, 뿌리를 꽉 조이는 느낌이 짜릿합니다.
로프가 그립감을 올려주어 의외로 스트로크하기 쉬운 편. 진공 상태는 아니지만, 충분한 두께감으로 안정적인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공이 얕고 부드러운 특성의 내부 구조입니다. 돌기는 조금 울퉁불퉁한 정도이고, 주름도 완급이 있는 편.
와인딩된 통로 구조가 페니스의 아랫부분은 부드럽게 압박하며 자극을 더욱 선명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