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스퀴시 스몰 바디 , 토르소 오나홀

가격이 저렴해서 여러개 쟁여놓기 쓰기좋은거같아요

제질이 너무 말랑거리고 힘이 없네요 그래도 존네

부드럽고 사용 감이 아주좋습니다.다시구매하고싶네요.

일단 사이즈는 웬만한 작은 스마트폰 정도 됩니다. 그것 보다 좀 더 작을 수도 있고요 저는 a타입 샀는데 소프트한 재질 + 작은 돌기 때문인지 솔직히 자극이 전혀 안느껴졌어요 나름 예민한 편이라 생각했는데 이 제품은 정말 자극이 안느껴지더라구요... 전에 구매했던 것도 자극이 센 편이 아니지만 더 자극이 적은 제품은 어떨지 궁금해서 구입해 봤는데 그냥 매끈하고 말랑한 곳에 하는 느낌이라 병적으로 예민하신 분들만 구매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성기 부분 구멍은 매우 작고 반대쪽 구멍은 좀 큽니다. 자로 재보니까 아래 구멍은 지름이 0.5cm이고 윗 구멍은 지름이 1.5cm 입니다 그래서 아래로 넣으려면 미리 자신과 기구 모두 젤을 잘 펴발라주고 구멍에 잘 맞춰서 힘줘서 넣어야 들어갑니다. 신축성은 좋아서 들어가긴 하는데 압력 조절은 손으로 잘 해야하더라구요 허리 부분. 특히 등 쪽이 매우 얇아서 제대로 잡고 하지 않으면 허리 부분을 뚫겠더라구요... 조심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단함이 없어서 1/3만 잡고 똑바로 세워서 들면 혼자서 허리가 반으로 접힙니다. 작고 말랑하고 자극이 매우 적은 제품을 원하신다면 싸니까 구매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