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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疑似ちつ ツブびら淫スパイラル)

[01. 말랑말랑] 밝고 귀여운 캐릭터로 꾸며져 있는 본 제품,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말랑말랑". 소프트 컨셉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01. 말랑말랑] 약 600g이 넘는 풍만한 바디. 여성의 몸을 표현한 토르소형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슴이 없는건 조금 아쉬운 편.
[01. 말랑말랑] 매직 아이즈가 특기인 심플하면서도 통통한 일자 삽입구. 표준보다 부드러운 경도이면서도 볼륨이 있기 때문에 탄력감은 강합니다.
[01. 말랑말랑] 로션 고임이 있는 2단계 쿠파 구조. 이너 점막층은 번들거리고 마찰 계수가 높아 페니스와 밀접하게 긁힙니다.
[01. 말랑말랑] 내벽 전체를 그물코처럼 펼쳐진 주름 구조가 존재해 상당히 휘감겨와 존재감이 뛰어납니다. 주름 측면에는 홈이나 돌기가 존재하는 복잡한 설계입니다.
[01. 말랑말랑] 나선형으로도 느낄 수 있는 가로세로 주름이끈적하게 달라붙어 옵니다. 얽힘은 강하지만 스트로크 성능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01. 말랑말랑] 벨기에 와플이나 벌집 같은 느낌을 주는 화려한 구조입니다. 각 작은 방에는 주름과 돌기 가공이 되어 있어 매우 심오합니다.
[01. 말랑말랑] 조여오는 통로와 펼쳐진 주름층이 번갈아 스치면서 가장 안쪽 자궁구에서도 꽉 조이는 악센트를 맛볼 수 있는 상당히 다채로운 쾌감 자극입니다.
[02. 보일듯 말듯] 이쪽도 마찬가지로 귀여운 캐릭터로 꾸며져 있는 제품,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보일듯 말듯". 하드 소재로 제작된 투명 홀입니다.
[02. 보일듯 말듯] 딱 말랑말랑의 투명 버전으로 제작된 듯한 바디. 무게와 사이즈 전부 동일하지만, 투명한 소재가 주는 독특함 덕에 사뭇 다르게 느껴집니다.
[02. 보일듯 말듯] 일자 삽입구 & 비관통인 것도 마찬가지. 경도 밸런스는 '말랑말랑'의 1.5배 정도로, 유분이나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02. 보일듯 말듯] 투명해서 알기 어렵지만 내부 구조도 '말랑말랑'와 동일합니다. 안쪽을 넓히면 푸석푸석한 주름이 소용돌이치듯 이어져 있습니다.
[02. 보일듯 말듯] 단면에 떠오른 돌기·홈의 조형물이 선정적. 경질인 만큼 보다 탱탱한 감촉과 꽉 조여오는 압박감을 짜릿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02. 보일듯 말듯] 약간의 공기를 뺄 수 있어도 진공감은 없는 편. 중심이 뒤쪽에 있으므로 스트로크 시에는 허리 부분을 잘 잡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02. 보일듯 말듯] 돌기 구조, 주름 구조가 서로 뒤엉켜 빙글빙글 뒤틀리는 독특한 텍스처. 톡톡 튀는 감촉은 하드 소재만의 장점입니다.
[02. 보일듯 말듯] 넓은 구멍이지만 오톨도톨한 주름으로 좁게 소용돌이치고 있어, 군데군데 콕콕 강렬하게 조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