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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600(PUNIVIRGIN[ぷにばーじん]600) - 니포리기프트 (NPR)
육덕 바디로 파워 스트로크를 즐길 수 있는, 인정사정 봐줄 필요 없는 처녀 명기!
momochi 소재&600g 사이즈의 비관통형 오나홀
이곳이 포인트
● 600g 사이즈의 푸니버진♪ 미려한 토르소 스타일의 비관통형 오나홀
● 강한 존재감의 돌기와 압도적 볼륨으로 인한 압박감. 파워 스트로크도 즐길 수 있습니다.
● 냄새와 끈적임을 줄인, 다루기 쉬운 momochi 소재♪
'G 프로젝트'의 '푸니버진' 시리즈에 600g급 신제품이 등장! 탄력 있는 육덕 토르소 바디 디자인이 인상적인 '푸니버진 600'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냄새와 끈적임을 줄인 'momochi 소재'를 사용한 본체는 어육 소시지 같은 탱탱한 탄력과 실제 피부와 같은 반질반질한 촉감이 최대 매력! 전체 디자인은 가슴 아래 부분에서 허벅지 관절까지를 잘라낸 듯한 토르소 타입으로, 잘록한 허리와 둥그스름한 엉덩이, 살짝 튀어나온 배 등이 마치 인형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구멍 내부는 좁지만 그곳에 배치된 돌기들은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가로 주름이 새겨진 길쭉한 세로 주름들이 성기에 까끌까끌 마찰+압박 자극을 가하며, 중반부에는 쌀알 돌기가 달린 왕돌기가 배치되어 있어 3방향에서 강력한 압박 자극을 선사합니다.
더 안쪽에는 입구 것보다 큼직한 세로 주름 돌기가 5개 배치되어 있어 성기 힘줄과 귀두를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최심부에는 자궁 입구를 모방한 듯한 둥근 링 모양 돌기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 너머에는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만한 '두근두근 스팟'이 배치되어 있어 그곳에 도달한 귀두를 다양한 방법으로 조이고 자극하죠.
신축성은 있지만, 볼륨이 제법 되는데다 입구 구멍이 작아 뒤집어서 세척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구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흐르는 물로 구멍 내부를 헹구는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본 제품 안에 들어있는 청소용 면봉 1개를 이용하면 청결함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별도의 주사기나 펌프 등을 함께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리얼 섹스를 즐기는 듯한 망상을 즐길 수 있는 미려한 토르소 바디가 매력적인 '푸니버진 600'. 하지만 바닥에 두고 사용하기에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사실상 손에 든 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대목입니다. 좁은 구멍으로 인한 엄청난 압박감 때문에 대물의 소유자나 자극에 민감하신 분들께는 적합하지 않지만, 파워 스트로크를 즐기고 싶은 분, 또는 중~약간 고자극 오나홀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푸니버진 600'과 함께 타이트한 조임을 느껴보세요.


이 홀의 특이한 점은 내부길이가 매우 짧음. 길이만 따지면 8.5cm인가 그렇고 삽입구까지 합쳐도 한 10cm 정도밖에 안될꺼임 따라서 거기 길이가 한국 평균 정도만 되도 아예 끝까지 닿으면서 대물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음 조형도 생각보다 잘 뽑아서 시각적 자극도 좀 되고...저 애매하게 붙어있는 허벅지 부분 좀 방해될것 같았는데 애초에 홀 크기 자체가 한손에 들어갈 정도라서 걸리적거리는것도 없고 그 부분은 전혀 신경 안쓰임표지만 보면 뭔가 말랑말랑한 저자극일것 같지만 생각보다 자극이 상당히 쎔... 맨 마지막에 자궁기믹 들어가기 전에 긁어주는게 3부분 있는데 그 3군데 전부 좀 자극이 꽤 쎔또 앞부분 자극이 쎄서 그런지 마지막 자궁 기믹은 거의 안느껴짐.... 맨 마지막에 살짝 귀두에 자극이 조금 더 오는 정도?처음 써봤을때 아예 끝까지 넣어서 더 안들어가는 수준인데 자궁기믹 안느껴져서 좀 당황했었음....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봤더니 저런 소재랑 구조는 잘 안느껴지는게 정상이라고는 함.... 그래서 저 자궁기믹에 의미를 부여하고 뭔가 귀두를 감싸주는 느낌을 기대하면 별로일듯 내가 그거를 기대했다가 꽤 실망을 해서 ㅋㅋㅋ그래도 전체적인 구조 자체가 잘 짜여있어서 기분은 확실히 좋고, 조형에서 오는 시각적 흥분도 있고, 600g짜리라 상당히 묵직해서 사용감(?)도 있고 결론적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홀이라고 생각함 다만 맨 앞에 말했듯 내부 조형이 진짜 짧게 나온거라 자기 거기가 평균 이상으로 긴 편이다, 이러면 스트로크가 끝까지 안돼서 별로일수도 있음 또 엄청 말랑말랑해보이는 표지에 비해서 고자극이니까 부드러운 자극 생각하고 있었으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봄결론적으로는 내 예상보다 자극이 쎄고 기대했던 자궁 기믹은 안느껴지는 수준이라 좀 실망했지만, 나같은 한국 평균도 끝까지 박으면서 대물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가격대비 중량이나 사용감도 좋아서 상당히 좋은 홀이라고 생각함. 세척도 편하고 냄새도 거의 없고...5점 만점에 4점 주고 싶음.이건 특이한게 구멍이 진짜 작음사진으로는 잘 체감이 안되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아니 여기에 들어 가나...?' 생각 들 정도로 작음 ㅋㅋㅋㅋㅋ 대신 잘 늘어나서 넣는데 자체는 문제가 없음 근데 세척할때는 찢어질까봐 걱정되긴 함...내부구조 자체는 뭔가 특별하게 할 말은 없음 그냥 적당히 자극 있고 꽤 기분 좋은 편한가지 특이한 점은 통로 구조 자체가 위쪽으로 치우쳐져 있고 위에서 시작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형식이라, 그거 때문에 그런지 정면으로 쓸때랑 뒤집어서 쓸때랑 옆으로 쓸때랑 다 느낌이 상당히 다름 이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맨 마지막 자궁 기믹은 그냥 아 그런게 있구나 할 정도고 크게 느껴지진 않았음전체적인 자극은 보통 이상이라 민감한 사람은 자극 좀 강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정도?전반적으로 무난무난해서 크게 칭찬하기도 뭐하지만 뒤떨어지는 점도 없는 홀이라고 생각함누가 '푸니 봄버 사려고 하는데 어때요?' 하고 물어보면 '아 그거 제가 써봤는데 가격도 괜찮고 느낌도 괜찮고 좋아요 살만해요' 라고 말은 하겠지만, 누가 '홀 추천좀요' 라고 했을때 굳이 내가 먼저 '푸니 봄버요' 하고 말하지는 않을 그런 느낌?5점 만점에 3.5점 주고 싶음
푸니버진 600후기입니다
이전에 쓰던게 수명이 다해 또 구매해요 ㅎㅎ
요거 이런분에게 추천드려요
냄새에 민감하시다 이런분께
요거 새제품 받아도 진짜 냄새 안나요
씻지도않았는데 냄새 안납니다
글구 자신의 길이가 표준길이이신분 또는 살짝 작으신분께 삽입길이가 작아서 크신분께는 비추그리고 작은분께 또는 평균길이신분께 추천드려요 왠만하면 끝까지 간단한 삽입으로 다아요!
제품 여러개 구입해봤는데 전 이게 젤 좋네요 크기도 부담없고 편하게 사용할수있어요
같은제품을 2개를 똑같이 사본건 처음인데 그만큼 괜찮은 제품 입니다ㅎㅎ 포토후기가 없어서 올려봐요
마지막으로 씻을때 뒤집어서 씻지마세요 물기제거 면봉주니까 그거 사용하셔서 닦으셔요 전에 산건 1년정도 썻는데 뒤집지만 않으면 더 쓰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