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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애널 파괴(アナル破壊)

크기가 다른 3종류의 옵션이 존재. 투명한 플라스틱 패키지에 담겨져 있어 사이즈의 차이가 확연하게 보입니다.
[스몰] 손가락 2마디 정도의 미니 사이즈. 바닥 마개도 작기 떄문에 무리하게 넣으면 위험할지도...
[미들] 적당한 존재감이 있는 중간 크기. 연약하기 때문에 삽입해도 부하가 적습니다.
[라지] 중급의 애널 플레이어에게 추천할만 정도의 사이즈. 두툼한 두께 덕분에 장시간 플레이는 힘들지도...
탄력과 유연성을 양립시킨 좋은 소재입니다. 쫀득한 질감은 부드럽고 점막에 매끄럽게 미끄러져 들어와 딱 맞는 감촉을 줍니다.
이 부드러움도 부하가 걸리지 않아 좋은 편. 단,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라 하단의 스토퍼 역할은 다른 제품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바닥은 세워놓을 수 있도록 평평하게 되어 있지만, 바닥에 놓고 삽입하기엔 사이즈나 소재의 부드러움 때문에 핸즈프리 방식으로는 힘듭니다.
상당히 볼륨감 있는 형태를 띈 삽입부 덕분에 처음은 힘들지만, 조금만 밀어넣으면 기분 좋은 압박감이 항문 안을 꽉 채워와 쾌락에 도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