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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단 진동] 실리콘 부티 블라스터(Lovetoy Anal Indulgence Collection Booty Blaster) - 러브토이(LV2609)
좁디 좁은 애널에 숨이 턱 하고 막힐
엄청난 녀석이 삽입해 들어와요!
쾌락의 입을 뻐끔 벌리는 10단 진동기
무언가를 삽입하는 경험이 적은만큼 애널을 통해 너무 거대한 것이 들어가면 민감한 부분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쾌감을 맛보고 싶은 멈추지 않는 당신의 욕망. 부드럽지만 그 본색은 난폭하기 그지 없는 매혹적인 디자인의 애널 바이브레이터, “실리콘 부티 블라스터”를 통해 그 만족하지 않고는 못 말릴 욕망을 만족으로 해소시켜 보세요!
크게 입을 벌리고 있어서 이대로는 삽입이 불가능하지만, 삽입되어 있는 로터를 제외하면 전체가 실리콘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힘을 주어 오므리게 되면 애널에 삽입이 가능합니다. 그 뒤 당신의 안에서 벌려고지고 싶어하는 입의 반항과 함께 10가지 진동을 맛보게 되면, 그 누구라도 절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 제품 케이스 - 15cm x 10cm x 6cm

음... 이름부터 부티블라스터 입니다
이게 중요한걸 한참이 지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체급 이란게 있습니다
싸움 에서도 다른건 몰라도 체급은 절대 개기지 말라고 하죠 이녀석이 그런 녀석 입니다 저도 나름 유경험자라 관심이 생겼고 구매하게 되었지만 대한민국 평균 성인 남성 신체에 손가락이 3개, 2마디 이상 쉽게 들어가지 않으신다면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됬!... 가 아니라 좀 더 내공을 쌓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에도 구매부터 해서 이걸로 연습 해 보시려는 분께는 윤활제로 바셀린을 추천 드립니다, 액체형 윤활제는 금방 말라서 잘못하면 비싼 윤활제를 몇통을 쓰고도 성공하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또 가장 중요 한건데 조금이라도 아프다면 바로 빼서 상처나 출혈이 없는지 보셔야 합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상처는 2차 감염으로 이어져 치질등의 심각한 질병이 되기도 합니다 절대로 조금만 더 넣으면 들어 가겠는데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다음은 삽입 입니다, 처음에 작게 오므려서 넣는다 쳐도 중간부터 벌려진 입 부분을 잡아줄 수 있는게 없어서 벌려진 채로 나머지 반절을 넣어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힘듭니다 일단 제가 성공한게 여기까지 뿐이라 이후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산게 아까우신 분들은 본체로 꾸준히 내공을 쌓으시는 동시에 진동기 부분만 콘돔에 넣어서 또는 일반 아네로스에 부착(?)해서 사용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또 다른 진동형 장난감에서 흥미를 찾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