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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치아] 마우스 오브 템테이션(Mouse of Temptation)
혀놀림의 살아있는 끈적함! 깊숙히 빨려드는 이 느낌♥
외형부터 내부구조까지 오랄을 구현한 남성용 오나홀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 사용

출장으로 와이프와 떨어져 있으면서 성욕 풀 곳도 없고..그렇다고 외간 여자와 바람피울 순 없잖아요그래서 건전하게? 풀기 위해 나름 상당한 투자를 좀 했습니다주문할 때 엄청 기대했는데받고 나서 실물을 본 순간 너무 설레었습니다마치 첫사랑을 만난 느낌이었습니다개봉했을 때 확실히 디테일 부분이 저렴한 제품과는 많이 차이가 있더라고요포스터도 별것 아니지만 은근히 좋았습니다실물을 보고, 만져보고 혼자 너무 흡족해서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하지만 소형만 써봐서 그런지 중형은 크기가 약간 부담스럽더라고요그럼에도 중형으로써 좋았던 점은 소형과 다르게 물건이 들어가도 부피가 미친 듯이 커지거나찢어질 것 같거나, 내구도가 걱정될 정도로 뚫릴 것 같거나 그런 게 없어서 좋았습니다느낌은 가격 대비 보통이었습니다 대단한 압박감은 아니었지만 손으로 눌러서 진공을 만들거나그러지 않아도 적당한 압박이 즐기기에 편했습니다 그리고 비주얼은 최고였습니다세척은 소형과 완전히 달라서뒤집을 수 없으니 상당히 어려운 편이었고건조 때 규조토 스틱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만족스러웠고 중형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묵직한! 매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