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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 세트] 애널 트레이너 세트(Anal Trainer Set) - 00431 (JTN)
또 다른 쾌감을 원하는 욕심쟁이님!
애널의 진정한 맛을 깨우쳐 주는
탱탱한 플러그 , 필요하진 않나요?
민감한 부분인 항문. 그 항문으로 즐기는 플레이에 흥미는 가도 선뜻 무언가를 넣기에는 조금 겁이 나셨나요? 이제 애널 트레이너 세트를 이용한 훈련에 들어가보세요! 부드럽게 들어가는 실리콘 덩어리들이 당신의 흥분지수를 높여주며 아찔한 감각만 남겨둔채 즐거운 추억을 남겨줄 것입니다.

비데를 써도 안에는 세척이 잘 안되서 펌프를 사봤습니다! 여러번 사용해야되지만 크기가 작아서 들고 나가기도 편하고 끝부분이 뭉퉁해서 젤 없어도 아픈거 없이 삽입 잘되요!영상으로 많이 접하던 그거죠? 하나씩 들어갈때마다 다음껀 들어갈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과 진행 할수록 더 크게 느껴지는 쾌감! 아직 끝까지는 진행 못했지만 한번에 뺄때 .. 크흠젤을 손으로 주입하는건 힘들고 기구에도 바르지만 삽입되면서 밀리기 때문에 안에도 있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샀는데요 양도 적당하고 끝이 뭉퉁해서 삽입시 아프지도 않아요! 너무 좋음 가장 첫번째 단계부터 사용해봤어요 그 .. 어느 지점 지나면서 부터 불타오르는 느낌이 나서 더 흥분되고 좋았어요 아직 다음단계를 안써봤지만 기대되요!영상으로 많이 접하던 그거죠? 하나씩 들어갈때마다 다음껀 들어갈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과 진행 할수록 더 크게 느껴지는 쾌감! 아직 끝까지는 진행 못했지만 한번에 뺄때 .. 크흠
[4종 세트] 애널 트레이너 세트(Anal Trainer Set) - 쩡티엔(00431) (JTN)애널관련은 첫구매. 작은거 두개는 거뜬하네요. 절정시기에 뾰족한 두번째 큰넘. 매끈히 잘 들어가고, 끼운 상태로 피스톤.. 아프긴 한데 좋은건 모르겠고 할만하답니다. 이중삽입하니 질이 더 좁아져서 아주 좋습니다ㅋ 넣을때보다 뺄때가 더 아프다네요. 푝~ 하고 빠지는게 재미가 느껴지는ㅋ 큰건 아직 미도전.[SM 양초] SM 페티시 드립 캔들(SM Professional Grade Fetish Drip Candle Set) - 아프로디시아(11003) (APR)엉덩이 때려주면 좋아하길래, 이건 받자마자 기대심에 사용. 엉덩이에 떨궜다가, 귀싸대기 맞을뻔했네요ㅋㅋ 직접 해보니 괜찮은데.. 이번엔 서서 떨궜더니 양초갖고 꺼지랍니다ㅠ 양초로 얻어 맞을뻔;; 색깔도 이쁘기만한데..[특수콘돔] 굿샷 발기-소[귀두 충전] 꽉찬 거북 발기거북발기는 귀두부가 충전이되어있어 길이 연장효과가 있어 좋습니다. 굿샷발기보다 좀더 두툼해 집니다. 아직도 사용은 안하고있지만, 사용할 날을 대비하며 구매했습니다. 나름 재미지는 저렴하지만 효과도 나쁘지않은 용품^^ 예전에 써본거라 재구매 했지만, 그늘진곳에 보관해도 오래보관시 고무재질이 녹는현상이 발생되는 단점이 있네요.
크기 가늠을 돕기 위해 사이에 500ml 맥주캔을 하나 끼워 놓았습니다.
주사기 주제에 비싼 가격이네 하며 투덜거리면서도 이만한 용량을 가진 주사기를 찾기 어렵기에 구입을 마음 먹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애널을 즐겨보기 위해 무엇보다 우선 장을 깨끗이 비울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찾다보니 역시 주사기가 편해보이더군요. 얼만큼 액을 주입했는지도 쉽게 알 수 있었구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다면, 60ml의 작은 주사기들은 한번 관장을 하더라도 여러번 주입을 해야하기때문에 아무래도 항문 주위가 여러번 자극을 받아 쉽게 아프게 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찾아낸 물건!
무려 250ML가 넘는 대용량입니다.
한번만 넣으면 충분하기 때문에 서너번만 관장하면 되어 편리합니다.
여자친구도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ㅎㅎ
다만 크기가 좀 되어서 가방 안에 넣고 이동해야 합니다 ㅋㅋㅋ
애널 트레이너 세트는 적당하게 초보부터 중수까지 쓸 수 있을 만한 것 같네요.
작은건 손가락 하나만 들어갈 수 있다면 누구나 시도해볼만한 사이즈인데, 큰건 지름이 3cm는 되어 보여 적응 시키려면 오래 걸릴 것 같아요.
다른 시리즈들보다 싼 가격에 한 번에 네가지를 구매 할 수 있어 가성비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분홍색의 올리브 비즈는 생각 외로 고급지더군요.
마찰이 큰 고무 같은 재질이 아니라 피부에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재질이라 소비자를 위한 배려가 보입니다.
손가락 하나정도 시도해 볼 수 있다면 충분히 끝까지 다 들어갈 정도라, 초보분들도 쉽게 시도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구슬 하나씩 빠질때마다 힘이 빠져나간다구요.
중수분들도 워밍업으로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삽입까지는 무리이지만, 이 상품들만 있으면 여자친구와 삽입으로 즐기기까지는 멀지 않은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