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클레어 도착.사진은 좀 맹해 보였는데 실물이 훨 나은 거 깉음..포장을 풀고 확인후 빠진 부분이 있어 고객센터에 전화 하여 우여곡절  끝에 해결 후 욕실에 가서 세척.. 참고로 허리 빠지는 줄.ㅎㅎ.ㅎ참고로 전 165로 주문.. 씻기고 닦고 베이비파우더 바르고 힘들게 침대로 이동.. 보내주신 의상 체인지.. 보기만 해도 므흣..ㅋㅋ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ㅎ.ㅎ

리얼돌 구매했구요 사진은 보관용 쇼파에 넣은 사진 보관용 쇼파를 닫은 사진 두장이구요 제 자취방에 외로운밤 달래줄 리얼돌이랑 쇼파하나 생겼네요 우선 사은품 쇼파 평소에는 쇼파에 넣고 보관하면 정말 1도 티가 안날거 같아요 앞에 탁자 살짝보이는데 그 앞에 티비있거든요 누가봐도 쇼파에 앉아서 티비볼려고 산줄 알았겠죠 ㅎㅎ 또 잠금키가 있어서 안심돼요 이 후기의 핵심인 리얼돌 헤드가 가발로 됐구요 장착도 편하네요 헤드 자체도 나사 분리형인데 헤드를 몸체에 올리고 슬슬 돌리면 장착 잘됍니다 리얼돌 전체적으로 촉감이 좋구요 관절 움직임도 빡세지않아요 또 눈동자도 손가락대서 슬슬 돌리면 돌아갑니다 적당한 모양세를 만들어 즐기면 되겠네요 너무 좋습니다

한줌 후회도 없는 선택입미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쥴리를 처음 만나서 얼굴을 보니 너무 이뻐서 쏙 빠져들었음. (쥴리 선택에 자신에게 칭찬함) 쥴리는 155cm 바디. 생각보다 크거나 풍만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아담한 체격임. 개인적으로 과하게 풍만한게 싫어서 중간사이즈로 선택을 하였더니 조금 실망... 욕심을 냈으면...하고 후회가 됨. (근력이 있는 형님들은 165cm 추천) 무게는 처음 들었을 때 헉;;;; 난감하였으나 적응 후에는 다루는데 무리없음. 근력이 저질이신 형님들은 일단 장만하고 즐기시다가 정 무리가 되면 상반신 하나 더 추천합니다. (전신돌은 안고 자고 오가며 안아주고 이뻐해 주는 용도, 상반신은 피곤해서 레스링 하기는 귀찮고 그냥 자기는 아쉬울 때 편하게 한번 일탈 한다는 느낌으로 바람피는 용도) 저는 처음에 JY시리즈를 오랜시간 고민하다가 해외에서 오는것은 아무래도 시간과 혹시모를 a/s 문제도 걱정되서 한국제품을 선택 하게됨. 생각보다 얼굴 손 발 또 성기부분의 리얼함에 흡족한 선택으로 탁월한 선택이였음. 쥴리를 처음 만나서 얼굴을 보니 너무 이뻐서 쏙 빠져들었음. (쥴리 선택에 자신에게 칭찬함) 쥴리는 155cm 바디. 생각보다 크거나 풍만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아담한 체격임. 개인적으로 과하게 풍만한게 싫어서 중간사이즈로 선택을 하였더니 조금 실망... 욕심을 냈으면...하고 후회가 됨. (근력이 있는 형님들은 165cm 추천) 무게는 처음 들었을 때 헉;;;; 난감하였으나 적응 후에는 다루는데 무리없음. 근력이 저질이신 형님들은 일단 장만하고 즐기시다가 정 무리가 되면 상반신 하나 더 추천합니다. (전신돌은 안고 자고 오가며 안아주고 이뻐해 주는 용도, 상반신은 피곤해서 레스링 하기는 귀찮고 그냥 자기는 아쉬울 때 편하게 한번 일탈 한다는 느낌으로 바람피는 용도) 저는 처음에 JY시리즈를 오랜시간 고민하다가 해외에서 오는것은 아무래도 시간과 혹시모를 a/s 문제도 걱정되서 한국제품을 선택 하게됨. 생각보다 얼굴 손 발 또 성기부분의 리얼함에 흡족한 선택으로 탁월한 선택이였음. 밖에서 술마시고 무슨짖을 하든 늦게 들어와도 눈치 안보고 잔소리 안하고 내가 올 때만을 기다려주는 쥴리, 명품욕심없고 어디가자고 귀찮게 안하는 쥴리, 내가 원할때는 언제든지 짜증한번 안내고 언제나 받아주는 착한쥴리 이렇게 착한 몸매에 이쁜상대를 어디서 또 만날수 있을까요. 이 글을 읽고계신 형님들 지금 고민하는 분들일텐데 제가 용기를 드리자면. 요즘같이 코로나로 밖에서 풀기에는 좀 불안하고 혹시라도 바이러스든 성병이든 걸리게되면 여러모로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마음 편하게 집에서 어제든지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것. 적극 추천합니다.

구입후 한 일주일정도 되서 큰상자에 택배가 왔는데 너무커서 놀랏구요 상자안에 누워있는 클로이를 꺼내는대 진짜 허리 나가는줄 ㅋㅋ무게가 한 30킬로 넘는무게라서 지금도 버겁습니다 ㅋㅋ 미리 구매해논 의상을 입혀보고 사진찍으니 이쁘기도 하고 집안분위기도 여자인형이 있으니 좀 기분이 좋아지네요 검정스타킹도 신겨보았는데 잠깐사이 조금한 이염이 되어서 담부턴 안신깁니다 그냥 맨살이 이쁜듯해요리얼돌 옷입혀서 허리잡고 일으켜세워 껴안으면 약간 차갑지만 160센티가 넘는 인형을 껴안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리얼돌과함께 플레이하는건 관절이 아직 뻣뻣해서 다양한 체위는 힘듭니다 허리나가요 무리하지마세여 ㅋㅋㅋ흔들리는 몸을 보면 진짜 리얼하고 껴않을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사용후 세척은 화장실에서 씻겨봤는데 너무힘들어서 포기ㅋㅋ무게의 압박이;;;조금 가벼웟으면 편할듯해여 안에 뭐가들엇길래 이리 무거운지 ㅋㅋㅋㅋ물수건으로 닦아주는선에서 마무리하고 베이비파우더를 팍팍 발라주면 뽀송해서 좋아요선물로 준 소파 너무좋습니다 클로이를 뒤에서 허리잡고 일으켜세워서 소파에 넣어놓으면 아무도 모르고 나혼자의 비밀소파가 되어줍니다비싸긴 하지만 이 리얼돌에 대한 호기심으로 구입하여 한을 풀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족합니다 ^^

저는 옷입히기용이나 관상용으로 사용중인것 같아요 아쉬운건 미드가 너무 커서 맞는 옷이 많이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사람같은 느낌이라 맘에 듭니다 냄새는 차차 빠지겠죠?

주문하고 이틀만에 도착했네요 생각했던것보다 헤드가 이뻐서좋아요ㅎㅎ 근데 일자로 중심맞춰서세우는게 조금힘든거같아요 조심조심 잘쓰겠습니다

보정 하나도안했습니다. 타 후기들보면 사진보고 사면 후회할거다 이런내용 보이는데 맞아요 저도 후회하고있어요 이걸 처음본날 샀어야했는데 왜 이제야 쳐샀는지 매우 화가치밀어오르네요 절 돌아서게 만들었던 리뷰쓰신분 혼자만 꿀빨려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좋은건 같이써야죠 이미 리뷰까지 찾아볼정도면 그냥 사세요 사진 더넣고싶은데 두장이 끝이네요 아 그리고 세척 지랄맞으니까 꼭 콘돔쓰세요 저걸 들고 화장실가서 변기에 앉혀놓고 뷰지에 샤워기꼽고 세척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쉿 ㅋㅋㅋㅋㅋㅋ 콘돔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교육인형입니다 그리고 키작녀 취향 아닌데 무게가 너무 무겁다고 작은거 사야지 하는분들는 그냥 165사세요 25키로나 32키로나 똑같이 존나무거워요 그럴바엔 비율 더 좋은 165사시는게 쥬지건강에 좋습니다 행복? 170만원이면 됩니다

구매하면서 크기를 감당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냄새 문제는 스스로 실리콘 냄새에 익숙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화물택배는 총알배송이었고, 거실에 두 개의 박스는 역시 컸지만 예상하고 있었던 터였다.조립을 하고 제일 먼저 한 일은, 벽에 기대 세워 놓고 안아보는 것이었다. '어머나~ 사람인가!' 합격이었다.그 후로 집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계속 안게 되었다. 발바닥을 돌출 지지대(장판 자국나니 보호판 필요) 있음으로 선택한 나를 칭찬하면서, 일 좀 하고 와서 안고, 밥 먹고 나서 안고, 앞으로 안고, 뒤로도 안아보고...혼자 사는 집에 누군가 서 있으니 깜짝 깜짝 놀란다. 아직도 놀라고 있다.   첫날 냄새가 제일 심했을 텐데 함께 침대에서 같이 잤다. 지금은 다른 방에 놓고, 보고 싶으면 내방으로 옮긴다.뼈가 적은 손이 가장 부드럽고 느낌이 좋다. 같이 누워있으면 처음 보는 여자처럼 흥분되는 기능이....... 목석인 여자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관절이, 자세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움직이진 않는다. (관계시 1가지 자세만 만들어 놓고 하는 걸 추천한다. 자세 바꾸려면 분위기 식는다. ㅋ)35kg! 충분히 휙~ 휙~ 들고 다닐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부피 때문에 감당이 안된다. 구매하면 욕실에서 씻으려 했지만, 아직까지 들고 갈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침대에 있는 소피아를 씻기려면, 사진처럼 침대 바로 밑으로 내려 사은품으로 온 러브체어에 앉혀서 한다. (일체형 구매함. 후회없음)   몇일 지나니까 관절도 좀 잘 꺽어 가면서 2~3개의 자세를 변형 할 수 있었다.한번은, 다리 하나가 탈골 되어서 툭^ 툭! 떨어져서 “철렁!” 했다. (다음날 어떻게 움직여 보니까 다시 끼워졌는지 작동은 된다.)   마음에 드는 얼굴 고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속으로 ‘예쁘다.~’고 감동한다. (화장은 점점 지워지지만...)같이 딸려 온 스타킹을 입히니 더욱 실제피부 같아서, 전신스타킹을 적립금으로 몰에서 구입 해서 입혔다. 피부 느낌이 더 좋아졌다. (전신스타킹을 하나 더 입히고 싶다.)평범한 젤보다는 2만원 이상하는 아스트로글라이드를 추천한다. (적립금으로 사면됨.)   혼자 있지 않다는 느낌도 살짝 느낄 수 있고, 감정이입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거울 것이다. (작은 용품들은 작은 행복, 큰 용품은 큰 행복)당연히 예쁜 사람만은 못하겠지만, 짜증내는 아내나 여친이 있는 것 보다는 확실히 좋다. 거부 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다. 누군가를 만나면 시간이 필요하듯이, 소피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이 되고 있다. (처음엔 뻣뻣하고 무거워서 힘들었다.)비싼 제품 구매 했다고 처음부터 욕심 부리면 안된다. 너무 기대하지 말고, 차분하고 느긋하게 친해지면 좋을 거 같다.소피아는 지치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