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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크리스탈 젬(クリスタルジェム)

내구성과 온도 변화가 뛰어난 중후한 무게감의 유리 딜도 시리즈, "크리스탈 젬". 애널에도 즐길 수 있는 쇼트 버전 제품과 더불어 롱 버전들도 존재합니다.
옵션은 총 8가지. 각 타입별로 삽입하는 스타일이나 사이즈가 달라 한 제품이 아닌 여러 제품을 구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01. 쁘띠 하트] 개성적인 블루 하트가 빛나는 슬림한 플러그형 딜도. 긴 샤프트 디자인을 지니고 있어 시간을 들인 확장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02. 쁘띠 허니] 사랑스러운 분홍색 곰돌이가 끝에 달려있는 귀여운 딜도. 애널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약 3cm의 삽입하기 쉬운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03. 플레르] 이것도 적당한 압박감을 즐길 수 있는 플러그입니다. 끝부분에 아름다운 꽃모양의 장식이 달려 있으며, 10cm의 사이즈가 안쪽을 꽉 채워줍니다.
[04. 미뇽] 지렁이 같은 롱 바디와 힘줄이 뜬 샤프트가 특징. 8종 중 유일하게 자립할 수 있는 사양인 것도 매력입니다.
[05. 허니 롱] 끝이 굵은 길쭉한 바디로 압박 자극을 특기로 하는 모델. 이쪽도 곰돌이 악세사리로 여성분들의 눈길을 끕니다.
[06. 느와르] 희미하게 녹색으로 보이는 개성적인 컬러. 큰 흰 구슬은 최고의 압박감을 가져오기 때문에 어느쪽이든 다양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07. 아모르 하트] 외관은 마치 마법 스틱. 굵고 길기 때문에 자극 수준도 크지만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08. 로즈] 4종의 플러그형 중에서는 가장 거대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제품. 애널 플레이에 능숙한 분들을 위한 아름다운 장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크릴 소재에 비해 흠집이 잘 나지 않아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반면 일반적인 로션을 바르면 쉽게 흘러내리기 때문에, 점도가 높은 애널용 로션을 바르는걸 추천합니다.
열에 의한 온도 변화가 용이한 것도 장점. 적당히 따스한 온도의 물이 담긴 컵에 담가두기만 하면 따뜻해집니다. 식힐 때는 얼음물에 담그면 OK입니다.
반들반들하고 매끄러운 표면 덕분에 삽입하기 쉽고, 경도와 압력도 전달되기 쉬운 중후한 사용감. 꼬들꼬들한 감촉이 기분 좋은 하드한 특성입니다.
애널 플러그로서도 경질이고 존재감이 뛰어납니다. 완전히 삽입하게 되면 끝부분의 악세사리 부분이 남게되어 한층 즐거운 애널 플레이가 됩니다.
[일본 직수입] 크리스탈 젬(クリスタルジェム)-메르시(QD0360)(NPR)로즈 모델 샀는데요, 초보자분들은 조금 클 수 있는데 저한테는 괜찮네요.크기도 적당하고 모양도 엄청 야하고 무엇보다 유리여서 느낌도 다르고 깨끗하게 관리하리 쉬워요. [애널용품] 미니 애널 볼(Mini Anal Ball) - 홍얀(S-02) (HYA)실리콘 소제여서 부드러운 줄 알았는데 안에 무언가 더 있는거 같네요. 좀 딱딱합니다.그래도 크기별로 같고 놀기 좋고 제질이 좋아 씻고 관리하고 좋습니다. [전신 마사지겸용] 아쿠아 마사지 젤(450ml)그냥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