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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에이나스 제일(エイナスジェイル)

패키지는 매우 간단한 비닐 소재로 포장. 사이즈는 S,M,L 총 3종류가 존재합니다. S 사이즈는 꽤 작기 떄문에 애널 초보자들도 시도하기 좋습니다.
[01. S 사이즈] 직경, 삽입 길이 모두 짧은 형태인 S 사이즈. 초보자라도 무리없이 들어갑니다. 스틸의 감촉도 본격적.
[02. M 사이즈] 경질이므로 익숙하지 않으면 아프다고 느낄 두께. 이정도부터 철 사이 사이에 꽉 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03. L 사이즈] 상당히 박력있는 크기. 목이 얇기 때문에 한번 들어가면 안정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상당히 단단한 편입니다. 앞부분의 구멍은 바닥과 연결되어 있어, 아이디어에 따라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을 추가적으로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휘퍼와 비슷하지만 그런 유연성은 전혀 없습니다. 접촉 면적이 좁기 때문에 점성 낮은 로션을 바르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8개의 와이어가 등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어 중앙부에는 구멍이 열려 있습니다.
단단한 프레임으로 삐걱거리는 느낌과 철 사이에 꽉 끼는 독특한 사용감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