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Lauren) , 씨서

장점: 다리단점: 다리무릎 위까지 구현되어 있어서 반바지까지 다 커버 가능한데 할때 다리가 거슬릴것 같다 그럼 무조건 다리 짧거나 없는 토르소 주문하세요.10만원대 히프 사서 쓰다가 하프로 넘어왔어요. 제작년에 연애할 때 생각도 나네요.여자친구하고 하는것보단 한 4~5배정도 귀찮아요ㅋㅋ 전 후로 일일이 다 씻겨줘야하고 관리도 계속 해야하고 움직이는 것도 다리 허리 고정하는 것도 전부 다 직접 해야 합니다. 보관할 공간도 필요하구요, 색상 의류라면 피부에 이염되지 않게 신경 잘 써야 합니다. 무게도 거의 20kg 쌀 한포대에 가까우니까 허리 조심하시구요, 냄새는 코를 갖다 대고 크게 들이마셔야 조금 나는 정도? 다른 대형홀하고 큰 차이는 없어요. 가슴은 말랑보단 많이 탄탄에 가깝습니다.집에서 혼자 살면 가성비로는 이만한 것도 없는것같아요. 10kg 급은 끌어안으면 사이즈가 작아서 많이 허전하고 그렇다고 25kg 위로는 되게 무거울 듯 합니다.토르소 살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본인이 10kg, 20kg 쌀포대 하나 들고 움직이는게 버겁다면 작은걸로 만족하시거나 무조건 헬스하세요 스쿼트 데드리프트 뭐든간에 운동으로 피지컬만 키우면 더 다양한 체위를 구사할 수 있어요.

바나나몰 애용자 입니다초심자로 작은 오나홀부터 시작해서 계속 구매하고 사용하다가어느덧 큰 제품으로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시점이 왔습니다전신돌을 구매해보려고 후기등을 알아보니관리부분이나 사용부분, 세척부분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려 고민이 참 많이 되더라구요그래서 하프돌부터 시작해보고자 기대반 걱정반으로 하프돌 구매를 결정했습니다하프돌 이라면 케이스부터 관리방법, 세척방법 등등 관리가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바나나몰의 팁게시판이나, 사용 후기, 질문과 답변등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드디어 제품이 왔고 기대했었던 사이즈에 체형도 너무 마음에 들고,외관상으로 착색도 심하지 않고, 흠집이나 특이사항 없이 양호 했습니다그리고는 같이 구매했던 란제리나, 옷 등을 입혀 보니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리고 실제 사용해보니 우려했었던 부분이 맞았습니다이전에 사용했었던 하프돌 보다 작은 약5Kg 급은 큰 무리 없이 사용 했었는데무게가 17Kg급은 확실히 다릅니다일단 사용하는데도 땀 범벅이 됬고, 세척하는데도 땀 범벅 됬고,보관 비닐에 넣어서 보관함에 넣고 옮기는 것 또한 땀 범벅이 됬습니다비록 지금 당장은 사용함에 힘든 점이 많겠지만 곧 적응 될 것 같고 좋을 것 같습니다혹시라도, 오나홀을 사용하시다가 큰 것을 구매하고 싶어 전신돌을 고려중이시라면우선 하프돌로 시작해 보세요. 분명 전신돌 구매하기 전에 관리부분이나 체력부분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