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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애무ing 명기 미즈노 츠바키(愛撫ing名器 水野つばき)

사게조 씨의 에로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화려하게 그려진 박력 넘치는 패키지! 사이즈 비교를 위해 피시즈 로션과 나란히 놓아 보았습니다.
슬리브와 스티로폼 블리스터를 제거하면, 우아한 여성의 몸이 누워 있습니다. 보관은 이 상자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겠네요.
완벽에 가까운 신체 비율. 이상적인 프로포션 덕분에 몸선이 반듯하고 자세도 좋아, 그야말로 아름답습니다.
사이즈는 실제 여성의 1/2 스케일 정도. 리얼리티와 다루기 편한 크기의 절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안아 보면 이런 느낌. 보통 이 크기면 10kg을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본 제품은 경량화되어 8kg대로 제작되어 상당히 취급이 용이합니다.
G컵 가슴에는 젤 소재가 들어 있어,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주무르는 맛을 제공합니다. 유두는 별도의 소재가 아니라 채색 방식입니다.
우레탄 비율이 높아 원하는 만큼 소재를 잡아당길 수는 없지만, 탱탱함과 신축성의 균형이 좋은 고급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당연히 비관통형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초 리얼한 삽입구. 입구를 벌려 보면 촉촉하고 요염한 내부 구조가 드러나 더욱 흥분을 자극합니다.
일반적인 란제리를 입혀 보니,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착의 플레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만족할 수준. 골격이 내장되어 있어 자세가 단정하게 유지되며, 옷을 갈아입히기도 쉽습니다.,
삽입구는 다소 작은 편이지만, 살짝 밀어 넣으면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각도는 거의 수평이지만, 허리를 흔들며 사용하기 편리한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뒷모습도 압도적으로 에로하며, 아날 삽입 시 자신의 페니스를 바라보면 더욱 강한 흥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질보다도 육벽을 헤집는 느낌이 강한 구조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실제 인체처럼 포근한 촉감은 아니지만, 가벼우면서도 다루기 쉬운 바디 특성이 엄청난 장점입니다. 보통 대형 오나홀은 “쓰고 싶지만 너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불편함을 확실히 줄여 줍니다.
후배위, 기승위 자세로 즐길 수 있도록 내부에 반경질 우레탄 골격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또한 엉덩이가 꽤 높은 형태라, 정상위에서도 자연스럽게 아날 삽입이 가능합니다.
가슴 내부를 절단하여 젤 소재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미끈미끈한 점막질 소재가 가득 차 있어,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을 완벽히 재현하고 있네요.
해체하며 인체 질감 소재를 벗겨 보니, 반경질 우레탄이 등장. 야구공 정도의 탄성이 있어, 꽤나 잘 만들어졌습니다.
좌측이 질, 우측이 아날의 내부 벽면입니다. 둘 다 돌기가 돋아난 울퉁불퉁한 구조로, 벽면에는 둔덕과 주름이 효과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울퉁불퉁 플레이트 무차원 내부벽" 이라는 이름이 붙은 전후 삽입구는, 살이 빼곡하게 차 있어 헤집는 느낌이 강하며, 텍스처와의 마찰감이 절묘한 쾌감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