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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세실(Cecile セシル)

굉장히 아름다운 패키지 일러스트입니다. 갈색 피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참을 수 없을 만큼 구매력이 느껴지네요.
650g을 넘는 묵직한 보디입니다. 갈색은 갸루 오나홀이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Cecile [키시와다 세실]은 갸루 오나홀이 아닌듯 합니다.
변태같은 소음순이 굉장히 흥분되는 삽입구입니다. 경도는 적당하면서 묵직하기 때문에 상당한 탄력이 느껴집니다. 냄새나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네요.
안쪽을 벌려보면 점막질의 내부구조가 보이네요. 수많은 도기가 사실적인 질의 모양을 형성하고 있는 최고의 2중 구조입니다.
진공감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지만 안정적으로 피스톤이 가능합니다. 성기에 달라붙는 밀착감 높은 구조에 더해 일직선 모양의 구멍이네요.
같은 매직아이즈의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과의 비교입니다. 사이즈가 상당히 차이나네요. 만약 갈색 오나홀을 선호한다면 둘 다 사용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내부의 질감이나 두께감 등은 각각 매력이 있어서 딱 잘라서 말할 수 없습니다.
끈적한 내부 구조가 굉장히 생생한 느낌이네요. G스팟 등도 잘 보이며, 안쪽에 있는 자궁 돌기가 개성적입니다. 둘 다 상당한 특징이 돋보이네요.
단면도는 꾸물거리는 듯한 구멍 같지만 삽입하면 거의 일직선처럼 느껴지는 구멍입니다. 사방에서 일정한 압력이 균일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