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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전철 역치한 호시노 에리사(電車逆痴漢 星乃エリサ)

패키지는 평범한 인상입니다. 측면에 쓰인 스토리의 미숙함과 '치한'이라는 범죄를 연출 테마로 삼았다는 점이 다소 신경 쓰였습니다.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바디입니다. 불쾌한 냄새나 끈적임이 없어 매우 쾌적하게 다룰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딱 붙어있는 질 입구가 귀여운 비관통형입니다. 두툼하고, 이너와 아우터 모두 소재의 탄성이 강해서 신축성은 다소 부족합니다.
가장 앞부분을 제외하고는 붉은 이너가 덧대어진 2중 구조입니다. 전체적으로 얕은 V자형 홈 같은 주름이 있지만, 기능은 미미합니다.
이것이 부속된 수지 볼입니다. 가시 같은 요철이 있지만, 쫀득하고 부드러운 질감입니다. 이렇게 크면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렵죠.
볼을 넣고 플레이할 때는 입구를 넓혀 꾹꾹 밀어 넣습니다. 로션을 조금 바르면 더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소재가 단단하고 구멍도 직선형이라 안정감 있는 스트로크가 가능합니다. 공기를 빼면 달라붙지만, 거친 내벽이라 변화는 적습니다.
볼이 없는 상태에서는 상당히 평범한 구조네요. 주름이 튀어나온 돌기들이 오돌토돌 솟아올라, 전방향에서 얽혀오는 느낌입니다.
볼의 유무에 따라 내부 구조는 이렇게 다릅니다. 볼이 있으면 자궁구가 점유되지만, 바깥쪽에서 주물러 주면 귀두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