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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펌프 액션 에네마 보틀(ポンプアクション エネマボトル) (NPR)
사용하기 쉽고 실용성이 뛰어난 디자인!
노즐이 광범위하게 세척!
압력을 만들어내는 실린더 부분에는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고 누르면 좋은 저항이 있습니다.
부속된 노즐은 실리콘제. 내구성이 좋고 힘을 가하면 유연하게 구부러지며 가늘고 길어서 속까지 쑤욱 잘 들어갈 것 같습니다.
노즐의 끝 부분에는 좌우 8개+전방 1개의 구멍이 있고 이곳에서 힘껏 분수함으로써 한번에 넓은 범위를 세척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노즐이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삽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첫 번째로 1. 트리플 콕 타이 같은 경우에는
디자인 이 마음에 들고 착용 시 흥분감을 높여줄거 같아 이런 쪽은 처음 구매해 봤는데 외국 꺼라 그런지 아니면 제가 처음 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구슬 주머니 같은경우는 넣기 힘들 더라구요 억지 로 하려니 아픈거 같고 무서워서 억지로 집어 넣지는 못하겠더군요 39000원이나 하기는 한데 일단 후회.. 다른거 안써봐세 제가 못하는 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펌프 액션 에네마 보틀 같은 경우는
솔직히 55000원이라 비싼감이 있기는 하지만 나쁘지 않아요 단 혼자 하는 경우는 관장만해도 저는 상관없어서 이거는 잘 안쓰게 되는데 여자 친구 랑 관계를 가질때는 유용한거 같습니다.
3. 미니리얼 흡착딜도 처음 애널 엉덩이를 풀때 되게 좋아요 젤 바르구 시도하면 초심자라도 금방 쓸수 있는정도 저는 롱타입 샀습니다.
4. 백안드 에로우
사실 애널에 관심 이 생겨서 산 용품중에 현재 제일 자주 쓰고 만족중인 제품..
둘레가 3.2cm 라 처음에는 힘들구 위에 썼던 미니 흡착 딜도로 풀어주고 난후 젤을 잔뜩 발라서 시도 하면 들어 가긴 해요 처음에 그냥 넣으면 통증이 심하니 천천히 계속 시도 하니깐 1주일쯤 뒤에는 편하게 씀니다. 익숙해지면 이게 제일 감도도 좋은거 같고 계속 쓸거 같네요 ㅎㅎ
5.스트레이트 딜도는 애널이 조금 익숙해 지면서 사용해봤는데 처음에는 아무래도 애널이 좁다 보니까 흥분감도 높고 좋았는데 익숙해지니까 굵은건 좋은데 맨들맨들해서 몇번쓰면 감흥이 좀적어져서 다를 딜도도 조그뮈 모양이 있는거로 구매해보려구요
6.애널 헌터
모양은 보다시피 되게 야하게 생겨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그냥그래요
되게 울퉁불퉁 하고 진동도 있는데
조금 작아서 그런지 너무 울퉁불퉁해서 인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흥분이 잘 안되더라구요. 저만 그럴수도 있구
7.텐가스피너
무난무난
8.애널 칙칙폭폭
다음에는 2.5 cm 말고 3cm로..
9. 귀두자극 버스트 슈트
솔직히 오나홀 보다 이걸더 많이 쓰는 듯 편 하고 세척쉽고 느낌도 나쁘지 않고 좋습니다.ㅎ
10.보관용 가방 큐티 래빗 백
보기보다 작아서 오나홀 넣기는 그렇고
딜도나 콘돔 넣기에는 좋네요
11.아구마 마사지 젤
비싼 젤들도 있지만 애널에 쓸때는 이거만 씀니다. 되게 미글거리고 오래가요 무조건 재구매 ㅎㅎ
12.패션 1box 콘돔
착용 잘되고 가성비도 좋고 오히려 비싼거랑 큰차이까지는 모르겠더군요
애널자위.. 익숙해 지니까 되게좋아서
새로운 용품도 곧 구매 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