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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들이마시는 혀(SU-SHITA -吸う舌-)

강력한 흡입력과 고속의 혓바닥 애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고기능 마사지기, "들이마시는 혀".
생활방수 사양이므로 사용 후 물로 씻을 수 있고 관리도 간단합니다.
2종류의 전용 커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왼쪽 : 젖꼭지용, 오른쪽 : 크리토리스용)
전용 커버는 비틀기만 하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작은 돌기가 까칠까칠 자극하는 혀 커버는 탈부착 가능. 혀 커버를 장착하면서 사용하면 더욱 사실적인 자극을 즐길 수 있습니다.
7종류의 혀 핥기 동작 탑재. 흡입과 혀 핥기 동작은 개별적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너무 흡입을 해 버려도 릴리스 버튼을 누르면 즉시 압력이 내려갑니다.
충전은 자석식 USB 충전 사양.충전시간은 약 120분, 연속 가동시간은 약 50분입니다. 충전 중에는 라이트가 점멸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라이트가 점등됩니다.
소량의 로션을 도포하면 밀착력이 향상됩니다.
두툼한 혀가 상하 고속으로 다 핥아줍니다.
강력흡입으로 예민해진 크리토리스를 꿀꺽꿀꺽 핥아줍니다. 로션을 사용함으로써 리얼한 쿤니처럼 당신을 편안하게 애무해줍니다.
전마 제품은 몇 년 전에 이미 동일모델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 고장으로 인해 재구입했습니다.
특별히 진동 패턴 같은 것엔 관심이 없어서 다이얼로 세기 조절하는 게 편하더군요ㅎㅎ
그리고 충전식이나 별도 배터리팩 연결하는 형식이 아니고 내부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게 제일 간편해서 재구매했어요.
전원을 켰을 때 진동이 처음에 확 강해졌다가 정상적으로 약한 진동으로 맞춰지는 특이한 현상이 있는데 이건 저번에도 그랬기 때문에 이 제품에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같습니다.
내구도는 나쁘지 않아요.
평균적으로 1주일에 한 번 정도 사용했다고 쳤을 때 망가지는 데까지 4~5년 걸린 거 같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흡입 기능이 있는 진동형 혀 제품은 실리콘이 좀 더 말랑하고 넙적한 편이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적응이 필요하겠네요.
함께 구매한 젤을 충분히 사용하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혀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모터가 있기 때문에 전마에 비해서는 기계 소음이 좀 더 뚜렷합니다.
[일본 직수입]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サティスファイヤ Satisfyer PRO G-Spot Rabbit) - 새티스파이어 [NR]흡입만 있는 새티 펭귄 쓰다 흡입 진동 기능 있는 새티 2 쓰니까 컬쳐쇼크였거든요클리 흡입이랑 삽입 진동 같이 있는 새티 쓰니까 한 단계 더 컬쳐쇼크네요가볍게 하고 싶을 땐 새티2, 제대로 즐기고 싶을 땐 새티 바이브로 할 것 같아요[일본 직수입] 들이마시는 혀(SU-SHITA -吸う舌-) - 에이원(QD-0342) (NPR)빅 마우스는 혀 모형 있지만 진동 기능만 있는 느낌에 아쉬웠거든요얘는 진짜 혀가 위 아래로 깔짝 거리는 것 같아서 대박이에요본체가 무거워서 진공 걸어도 손으로 받쳐야 안 떨어지기는 해요 그래도 만족합니다[일본 직수입] 최고의 촉촉쾌감 생생 리얼한 바이브(最高のしっとり触感 生感リアルなバイブ) - 에그제(UGAN-315) (TIS)실리콘 재질 실물 딜도 하나 더 갖고 있는데 걔는 그냥 그 자체로 통통거리는 고무덩어리 재질이거든요얘는 겉에 표피가 말랑 쫄깃하는 느낌 들고 신기하네요상품 미리보기 보이는 것처럼 회전이랑 진동이 아주 세지는 않아요근데 적당히 피스톤질하면서 쓰려고 산 거라 만족합니다[유두 자극] 섹시 유두 흡입기(Sexy Suckling) - 무취(RJ024) (MUQ)그냥 쾌감을 느끼고 싶을 땐 차라리 손으로 가슴 만지는 게 낫구요좀 하드코어하게 하고 싶은 날엔 한번씩 흡입기 써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