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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iroha FIT)
2013 년 9 월. "여성 버전 TENGA"로 떠들석하게 등장한 ' iroha " 놀라운 완성도와 품질을 갖추고는 있었지만 고진동 설정과 "삽입 할 수 없다"는 약점이 아쉽습니다,
별로 히트하진 못했습니다 .... 그 작고 귀엽고 저렴한 가격 "iroha mini」도 투입했지만 어중간한 사양과 성능 이었기 때문에, NLS에서는 채용을 보류 한 정도. 물론 시장에서도 그다지 이름을 떨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 두 번의 뼈 아픈 실패를 거듭 "이번에야말로!"라고 TENGA가 진심을 내고 만들어 낸이 시리즈 제 3 탄이되는 본작 FIT입니다. 몸은 초대뿐만 아니라 가지고 여덟 가지고 부드러운 소재에 싸여 있습니다. 언뜻 보면 발포 우레탄 계열의오나 같습니다만, 저것보다 훨씬 고급. 안티 더스트 코팅은 먼지가 붙기 어렵고, 생활 방수 사양이므로 빠는 수있어 매우 위생적입니다. 초대가 "그냥 로터 '이었던 반면,이 FIT 보이는대로 삽입 플레이에도 대응 한 긴 디자인입니다. 부드러운 탄력는 바기에 부담을 완화하고 핑크 로터보다 조금 약한 정도의 진동이 적당히 질내을 자극 해줍니다. 자극 수준은 결코 높지 않지만 초보자 여성이라면이 정도면 충분 있을까. 반대로 대형 전마 등을 일상적으로 애용하고있는 헤비 유저는 확실히 답답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고급 모델 특유의 소음과 섬세하고 고급 진동도 건재. 무 접점 충전 보관 케이스 AC 어댑터가있는 USB 케이블이 함께 제공되는 등 여전히 토탈면에서 높은 품질과 실용성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 삽입 할 수있게되었다하지만 특수 효과 자체는 단순한 진동 만. 진동 자극을 기대하고자한다면 파격의 핑크 로터 충분 버리기 때문에 과연 여기까지 고성능 (= 고액) 할 필요가 있는지, 솔직히 생각해 버립니다. 하지만 이것은 ... "같은 립스틱이라면 100 엔 숍도 명품도 함께 장이 잖아."라는 지극히 남성적인 시선에서 태어난 의문 지요 .... 세상의 고급품은 대체로 높을뿐만 부가가치를 갖추고 있으며, 자칫하면 여성은 그러한 가치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작도 진동하는 기본적인 기능에 좋은 소재 생활 방수 · 저소음 · 충전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가치가 더해져, "고급 바이브"로 소구되어 있기 때문에 대상이 아닌 사용자의 심금을 만지고 없는 것은 당연 할지도 모릅니다. 바로 끊어 경향 저렴 핑크 로터보다 품질이 오래도록 사용할 수있는 본작과 같은 상품을 선호하는 분은 확실히 있고요, 조금 고액에서도 일년 메이커 보증이 붙어 있기 때문에 안심. "좋은 물건을 안심하고 오래 사용 계속 싶다"는 여성에게, 본작은 "처음 성인 용품"완벽한 게 아닐까요?

허벅지 사진을 첨부하기에는 제 허벅지가 너무 튼실...하지라 아무도 반기지 않을테니 넘어갑시다.
기간할인 138,000 원
+상품 내 사은품 러브젤 2개+ 콘돔 2박스 + 에그 진동기 +페로몬 향수 + 이벤트 상품 헤라 클래스...
현재 텐가 코리아에서 150,000에 팔고 있었는데 3만원 이상 무료 배송에 사은품까지 받았으니까 잘 산 듯.
( 오리지널 이로하와 이로하 핏은 텐가 코리아보다 바나나몰이 저렴)
특징으로는 초승달 바나나 모양의 모양의 말랑한 생김새.
텐가의 특징이, 외향을 포기하고 기능성에만 몰빵한 브랜드보다는 한 단계 못 할지언정 장식품으로 볼 수 있는 외형인지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로하 핏 산 이유 외형 하나만 봤음 ㅇㅇ (제발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바로 ㅂㅇㅂ로 안보였으면..)
이벤트 상품의 헤라클래스도 기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노골적인 외형때문에 부담스럽기 때문에...
2.7x172mm 110g
상품 소개에 끝부분을 구부리는 데, 전체적으로 말랑한 것은 아니고 삽입의 용이함을 위한 건지
끝부분 3cm 정도에는 심이 없고 그 밑부분 부터 단단해짐.
탄력의 경우에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줄 수 있는데, 분홍색 카o오 프o즈 의 이o치 핸드폰 케이스같음.
쉽게 말하자면 핸드폰 케이스 중에 조금 두껍고 말랑한 보호용 실리콘과 같음. 과장 없이 만져보면 비슷함.
소음: 상담시에 면도기 정도의 소음이라고 들엇는데 면도기도 면도기 나름이라서 참고는 되지 않음.
실제로는 그다지 조용하지 않는데, 어차피 혼자하는 놀이기는 하지만, 더 조용한 장난감이 있어서 그런가 비교해보면 아쉬움.
냄새: 전혀 없음. 오자마자 한번 세척하도 했고, 성인 용품중에 냄새가 안 빠지는 것도 있지만 코 가까이 대고 맡아도 나쁜 냄새가 없음)
usb 케이스 충전식.
동봉돼는 케이스 충전으로 특유의 생김과 맞물려 숨기기 좋지만, 미국 아마존에서는 이 충전기가 내구성이 나쁘고, as가 안 된다는 평이 있음. 일본어 번역 소개에서는 1년 메이커 보증이 있다고 하는데, 바나나몰에서는 어떻게 돼는지 모르겠음.
(이로하 미니의 경우 오히려 배터리 교환식이라 튼튼하다는 듯)
일본 상품 소개를 번역한 사진에는 어댑터가 일본식이어서 USB 충전으로만 가능한건가 싶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한국식으로 교체됐음. 형식이 안드로이드 충전 케이블과 같길래 한 번 실험해봤는데, 충전 전류가 약하다고 나옴.
(SVR케이블은 텐가 코리아에서 5,000에 팔기도 한데 이로하 또한 케이블에 친절하게 이로하라고 표기되어있음)
상품 케이스를 비롯, 상품 설명서 또한 영문으로 돼어있는데 충전시에는 하얀 빛이 뜨는데, 빛이 끓겼을 때가 충전 완료인지 약한 전류 문제인지 아직 모르겠음.
성인용품을 사본 것이 이번이 2번째, 1번째는 로터였기에 다른 것들과 비교하기는 어렵고 다른 사람들 위해 장단점만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