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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텐가 3D 모듈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뒤집어 놓기 때문에 유지 보수가 쉽고 편하다!
상식 깨는 모드계 오나
    
    TENGA 브랜드 같다 , 왠지 예술적 핸드 홀 . 미술품으로 방에 장식해 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조형미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 구조와 같은 재질감이 겉면에도 있으며 , 내부를 들여다 보면 반들반들 아무것도 없는 상태 . 도대체 어떻게 사용하는지 생각하면 ... 
뭔가 , " 뒤집어 쓴다 " 라는 오나홀 업계에서는 규칙위반의 사용 방법을 정면으로 때려 봤습니다 !
받침대에 제대로 박혀있는 본체를 빼내고 본체를 뒤집으면  순식간에 핸드홀로 변신합니다 . 소재는 신축성이 유연한 소재 . 쫀득한 탄력과 탄탄한 강도를 갖추고 있고 기름 냄새도 없습니다 .
"MODULE ( 모듈 )" 은 사각형의 요철이 일정하게 늘어선 구조 . 사각형의 면이 페니스를 움직여 각은 쫄깃 쫄깃한 마찰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 오나홀은 뭐니 뭐니해도 " 뒤집어서 쓴다 " 는 것이  최대의 세일즈 포인트 . 씻기 쉽고 , 건조하기 쉽기 때문에 유지 보수가 뛰어나고 , 사용하지 않을 때는 미술품으로 장식 해 둘 것도 획기적입니다 .
플립 홀에서 기른 기술을 살려 , 핸드 홀에서 진화를 시작한 TENGA 브랜드 . 폭 넓은 층에 받은 아이디어와 디자인에서 다른 제품과는 분명히 구별한 오나홀의 길을 앞으로도 달려주길 기대합니다 .

![[일본 직수입] 텐가 3D 모듈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un/20120530-5991.gif) 
      ![[일본 직수입] 텐가 3D 모듈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un/20120614-27.jpg) 
     
				 
				 
						 
					 
				 
						 
							 
							 
							 
							 
							 
							 
							 
							 
							 
							 
				 [일본 직수입] 텐가 3D 시리즈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1) (NPR)(LC)이것저것 사용해보고 있어요뒤집어서 세척 보관하는게 최고 장점입니다----------[일본 직수입] 과묵한 그 아가씨(無口なあの娘) - 자궁 경부 디자인/토이즈하트 (TH)명기 시리즈는 너무커서 손에 들기 좀 버겁다고 생각하는데이건 아담하고 적당해서 편하게 사용할수 있을거 같네요말캉임도 명기랑 별 차이 없는거 같아요.----------[오나홀 건조] 드라이 필 규조토 스틱(Dry Feel Quick Dry Stick) [NR]오나홀 세척 후 건조용으로 매번 구매합니다.위생을 위해서라도 구매하세요~
							[일본 직수입] 텐가 3D 시리즈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1) (NPR)(LC)이것저것 사용해보고 있어요뒤집어서 세척 보관하는게 최고 장점입니다----------[일본 직수입] 과묵한 그 아가씨(無口なあの娘) - 자궁 경부 디자인/토이즈하트 (TH)명기 시리즈는 너무커서 손에 들기 좀 버겁다고 생각하는데이건 아담하고 적당해서 편하게 사용할수 있을거 같네요말캉임도 명기랑 별 차이 없는거 같아요.----------[오나홀 건조] 드라이 필 규조토 스틱(Dry Feel Quick Dry Stick) [NR]오나홀 세척 후 건조용으로 매번 구매합니다.위생을 위해서라도 구매하세요~
						 안녕 형 누나들 여태 많은 제품을 써왔지만 이렇게 전 제품을 살 정도로 애착을 가진 제품은 처음이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남겨각설하고 바로 후기 쓸게 1. 스파이럴 위치가 맨 왼쪽에 있기에 심리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샀을거라 생각해 처음 이 시리즈의 해당 제품을 구매했을때는 읭?? 뭐가 이렇게 약해 라는 생각이 들었어 여태 손으로 강하게 자극하거나 다른 쎈 제품들을 사용했기에 그만큼 감각이 무뎌졌나 생각했지그래도 산 돈이 아까워서라도 꾸준히 잘 사용했고, 내 몸에 익숙해 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날??? 부분이 조금 단단해진다는 느낌이 들었고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이 제품만 쓰면 시오후키를 하게됐어(처음에는 아니고 나중에 대충 1 2달 썼을때 쯤?) 손으로 시오후키 했을때보다는 느낌이 덜했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았고, 생각하지도 못하게 나온거라 뒷정리하느라 좀 빡셌어 ;;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피스톤 질 할때 좋다보다는 아프다 라는 느낌이 많아져서 버렸어 ㅠㅠ 2. 모듈생긴건 자지 부러지게 돌덩이 박혀있단 느낌이 드는데 의외로 이친구가 5개의 제품 중에 자극이 제일 약해 그래서 1번 다음에 2번 샀을 때 처음엔 많이 실망했어 에이 꽝이다.. 근데 내가 2월 말에 3년 연애를 끝냈단 말이지?? 그때를 생각하니 뭔가 여자랑 한다는 느낌이 드는거야 다들 알겠지만 여자랑 하면 생각만큼 삽입 후 피스톤 질 할때 기분이 혼자 할 때만큼 좋진 않잖아? 근데 이거는 내 손으로 움직이니까 아 뭔가 나랑 궁합이 딱딱 잘 맞는 여자같다 라는 발상의 전환을 했었어 그러니까 뭔가 더 꼴리구 기분 좋더라구 헤헿 그래서 아직 애용하고 있어 3. 젠goat 가격적인 부담때문에 한 제품만 사야된다면 꼭 이걸 사길 바래 나는 너무 좋았고, 아직도 애용하고 있어 4. 폴리콘하... 이거는 생긴거처럼 뭔가 바위에 박는 느낌이야 피스톤 할때도 뭔가 목석이랑 하는거같고 길들여지지도 않고 계속 단단하단 느낌밖에 안들어 그렇다고 바닥딸 하는 느낌도 아냐 5. 파일이 제품은 좀 특이해 일단 되게 좋아 뭔가 쫄깃? 제품에 쫄깃이란 표현을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써 본 형들은 알겠지만 쫄깃해 뭔가 이루 말할수없어 떡감이라는 표현이 맞을까 무튼 되게 좋은데 타 제품 대비 단점이 있어 내 제품이 불량인걸수도 있겠지만 안에 젤 넣고 피스톤 질 하려하면 젤이 귀두부분에서 안흘러내려 그래서 살짝 빼서 자지에 바르고 다시 끼우고 하면 기분 좋긴한데 뭔가 좀 맘에 안들었어 그래도 나름대로 잘 쓰고 있었는데 내가 손톱을 안잘랐어서 그런지 보관하고 있던 걸 쓰려고 뒤집을 때 귀두 부분 덮개 쪽에 구멍이 나버렸어 ㅠㅠ 그래서 그냥 그대로 써보자 하고 썼는데 젤이 귀두 쪽에서 너무 흘러내려 손에 다 묻고 피스톤 질 할때 걸리적 거리더라구 ㅠㅠ 그래서 버렸어 6. 결론 객관적으로 본인이 쎈 자극에 익숙하다 싶으면 1번으로 입문하고, 아에 텐가가 첨이다 하면 3번으로 시작하길 추천해 주저리 주저리 썼던 경험 빼고 순수 느낌으로만 좋은 순서를 써보자면 3 - 5 - 1 - 2 - 4 로 매길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제품 입구 구멍이 좀 작아 첨에 넣기 힘들어 할 수 있는데 입구쪽에 젤 조금 바르면 쏙 잘들어가 7. 마치며 .. 뭐 물론 내가 익숙하지 못한 것도 있겠지만 확실히 손으로 쎄게하고, 구술박힌 텐가쓰는 등 고자극에 익숙해져 있었기에 전 여친이랑 관계를 가지면서 삽입으로 싼 적이 손에 꼽아 ㅠㅠ 여친 먼저 가버리고 여친이 손으로 마무리 해주는 식이었지 늘 콘돔 때문이라는 핑계를 늘 댔지만 빼고 했다 해도 내가 쌀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한지 어언 5개월, 고자극에 익숙해져 있던 소중이를 약간이나마 저자극으로 만들어줬다는 생각이 들어 나와 비슷한 문제를 가진 형들 힘내고, 즐딸하라구 ~
							안녕 형 누나들 여태 많은 제품을 써왔지만 이렇게 전 제품을 살 정도로 애착을 가진 제품은 처음이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남겨각설하고 바로 후기 쓸게 1. 스파이럴 위치가 맨 왼쪽에 있기에 심리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샀을거라 생각해 처음 이 시리즈의 해당 제품을 구매했을때는 읭?? 뭐가 이렇게 약해 라는 생각이 들었어 여태 손으로 강하게 자극하거나 다른 쎈 제품들을 사용했기에 그만큼 감각이 무뎌졌나 생각했지그래도 산 돈이 아까워서라도 꾸준히 잘 사용했고, 내 몸에 익숙해 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날??? 부분이 조금 단단해진다는 느낌이 들었고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이 제품만 쓰면 시오후키를 하게됐어(처음에는 아니고 나중에 대충 1 2달 썼을때 쯤?) 손으로 시오후키 했을때보다는 느낌이 덜했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았고, 생각하지도 못하게 나온거라 뒷정리하느라 좀 빡셌어 ;;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피스톤 질 할때 좋다보다는 아프다 라는 느낌이 많아져서 버렸어 ㅠㅠ 2. 모듈생긴건 자지 부러지게 돌덩이 박혀있단 느낌이 드는데 의외로 이친구가 5개의 제품 중에 자극이 제일 약해 그래서 1번 다음에 2번 샀을 때 처음엔 많이 실망했어 에이 꽝이다.. 근데 내가 2월 말에 3년 연애를 끝냈단 말이지?? 그때를 생각하니 뭔가 여자랑 한다는 느낌이 드는거야 다들 알겠지만 여자랑 하면 생각만큼 삽입 후 피스톤 질 할때 기분이 혼자 할 때만큼 좋진 않잖아? 근데 이거는 내 손으로 움직이니까 아 뭔가 나랑 궁합이 딱딱 잘 맞는 여자같다 라는 발상의 전환을 했었어 그러니까 뭔가 더 꼴리구 기분 좋더라구 헤헿 그래서 아직 애용하고 있어 3. 젠goat 가격적인 부담때문에 한 제품만 사야된다면 꼭 이걸 사길 바래 나는 너무 좋았고, 아직도 애용하고 있어 4. 폴리콘하... 이거는 생긴거처럼 뭔가 바위에 박는 느낌이야 피스톤 할때도 뭔가 목석이랑 하는거같고 길들여지지도 않고 계속 단단하단 느낌밖에 안들어 그렇다고 바닥딸 하는 느낌도 아냐 5. 파일이 제품은 좀 특이해 일단 되게 좋아 뭔가 쫄깃? 제품에 쫄깃이란 표현을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써 본 형들은 알겠지만 쫄깃해 뭔가 이루 말할수없어 떡감이라는 표현이 맞을까 무튼 되게 좋은데 타 제품 대비 단점이 있어 내 제품이 불량인걸수도 있겠지만 안에 젤 넣고 피스톤 질 하려하면 젤이 귀두부분에서 안흘러내려 그래서 살짝 빼서 자지에 바르고 다시 끼우고 하면 기분 좋긴한데 뭔가 좀 맘에 안들었어 그래도 나름대로 잘 쓰고 있었는데 내가 손톱을 안잘랐어서 그런지 보관하고 있던 걸 쓰려고 뒤집을 때 귀두 부분 덮개 쪽에 구멍이 나버렸어 ㅠㅠ 그래서 그냥 그대로 써보자 하고 썼는데 젤이 귀두 쪽에서 너무 흘러내려 손에 다 묻고 피스톤 질 할때 걸리적 거리더라구 ㅠㅠ 그래서 버렸어 6. 결론 객관적으로 본인이 쎈 자극에 익숙하다 싶으면 1번으로 입문하고, 아에 텐가가 첨이다 하면 3번으로 시작하길 추천해 주저리 주저리 썼던 경험 빼고 순수 느낌으로만 좋은 순서를 써보자면 3 - 5 - 1 - 2 - 4 로 매길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제품 입구 구멍이 좀 작아 첨에 넣기 힘들어 할 수 있는데 입구쪽에 젤 조금 바르면 쏙 잘들어가 7. 마치며 .. 뭐 물론 내가 익숙하지 못한 것도 있겠지만 확실히 손으로 쎄게하고, 구술박힌 텐가쓰는 등 고자극에 익숙해져 있었기에 전 여친이랑 관계를 가지면서 삽입으로 싼 적이 손에 꼽아 ㅠㅠ 여친 먼저 가버리고 여친이 손으로 마무리 해주는 식이었지 늘 콘돔 때문이라는 핑계를 늘 댔지만 빼고 했다 해도 내가 쌀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한지 어언 5개월, 고자극에 익숙해져 있던 소중이를 약간이나마 저자극으로 만들어줬다는 생각이 들어 나와 비슷한 문제를 가진 형들 힘내고, 즐딸하라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