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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세븐틴 알파(セブンティーン アルファ)

오나홀계의 전설의 베스트 셀러, 세븐틴이 새로운 시리즈로 등장! 과거 시리즈의 옛날 풍 일러스트와는 완전히 다른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냄새, 끈적임이 없는 클래식한 고급 크로스 소재. 불편한 요소가 일절 없고 시종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초대 또는 보르도에서 선보였던 음부 형태를 그대로 답습한 삽입구. 경도의 벨런스는 탄력과 신축성 모두 훌륭하게 양립하고 있습니다.
전반은 돌출된 주름, 중반은 파이프 형 구조로 되어 있어 더욱 격한 주름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가장 안 쪽은 돌기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꾸욱 강하게 조여오는 자궁구는 나선형의 주름으로 되어 있어, 마치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중반에 자궁구 구조가 존재하는 "동경하던 선배는 철별녀였다"와 비교. 세븐틴 알파가 좀 더 삽입 구간이 긴 편입니다.
거기에 세븐틴 알파의 경우 자궁구 삽입부의 형태가 더욱 리얼한 형태를 띄고 있어, 삽입 전부터 배덕감이 느껴지는 찰진 감촉을 느끼며 삽입할 수 있습니다.
통과할 때마다 다소 힘이 필요할 정도의 조임. 내부의 공기를 뺀 뒤 삽입하면 육벽이 더욱 휘감기는 듯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고기 주름과 같은 느낌의 주름층은 탄력이 있고 선명하게 표현되어 있어, 꾸준한 자극과 함께 사정 능력을 높여줍니다.
스파이럴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 파이프 구조. 찰지게 느껴지는 삽입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감상: 리얼리티 사용 후 알파도 궁금해서 사용해봄
초입에서 "이거 왜 이렇게 헐렁하지?" 하다가 중후반부로 들어가면서 몸통을 갑자기 쫘악 조이고 들어오는 특별한 기믹이 흥미로웠음
- 이건 확실히 호불호 갈리겠구나 싶었음
- 전체적으로 감싸지는 부드러움을 느끼려면 리얼리티
- 몸통을 조이는 확실한 자극을 원할 때는 알파
- 장점: 하다보면 알아서 진공상태가 되는 거 같음. 액션이 반복되면 몸통 조임의 강도가 커지는 걸 느낌
- 단점: 뿌리까지 감싸지는 걸 즐기는 나로서는 역시나 초입의 헐거움이 개인적으로는 약간 몰입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했음